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없던 한국 태권도에 이번 파리 대회에서는 주목할 선수가 있습니다. 남자 58kg급의 박태준 선수가 훈련 파트너로 나선 친동생에게 금메달을 선사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 #태권도 #박태준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Пікірлер: 26
@kids00793 ай бұрын
형제가 훈훈하니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 ㅎㅎ 박태준 선수!!! 금메달 축하해요!!!
@sssunn9103 ай бұрын
동생도 형의 뒤를 이어 금메달 주인공 되셨음 좋겠네요😊❤ 부모님 너무 뿌듯하실듯
@크롱크롱이-e2x3 ай бұрын
형제모두 국대!!! 부모님 노고가 대단하셨네요 ~
@오리파인3 ай бұрын
웃는 얼굴이 너무 귀여움
@bebejuuu3 ай бұрын
동생 넘 기엽다 ㅋ
@rinchaeee3 ай бұрын
0:56 나대지마ㅋㅋㅋㅋㅋㅋ
@박은미-f8v3 ай бұрын
형제가 훈훈하네 🎉🎉🎉🎉🎉
@kellypaik21553 ай бұрын
기술좋고 시원시원하게 박진감 있게 진짜 잘 하더라
@hello안늉3 ай бұрын
ㅋㅋㅋ마지막 둘이 ㅋㅋㅋㅋ너무 귀엽다 ㅋㅋ
@zsdaxc45674 ай бұрын
태권도 국가대표팀 파이팅!
@kwonmin._.74 ай бұрын
꼭 금메달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스타시퀀스3 ай бұрын
아휴 이쁜것들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엄마가 너무 좋겟다, 박태훈 저 특유의 당당함 ㅁ당돌한 표정 너무 좋다, 체격을 더 보강하길 동생은 킥 더컸으면 좋겟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