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스님, 1986년10월 26일자 중앙일보 위클리 중앙의 한 면 기사 제목이 예수는 한 때 불교 고승이었다, 입니다. 한양대교수가 프랑스박물관서 자료입수해서 연구하고 쓴 내용인데요, 성경에 없는 13새부터 29세 까지 행적인데 인도로 가서 공부하고 돌아갔다는 내용입니다. 저희 집 중앙 일보 구독하던 시절 불교신자이신 우리 아버지가 신문 복사해 두신 게 지금도 있습니다. 댓글에 사진 올릴수있으면 첨부할수있었을텐데요. ㅎ
@秀德德明2 жыл бұрын
바다님 그소식이 너무 불자님 고맙습니다 제폰으로도 받아보고 싶어집니다 괜찮으신지요~^^ 😁
@elizabethlee5633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바하이(Bahai) 라는 종교는 모든 종교가 하나라고 하지요. 단지 선지자들, 아브라함 부다 예수 모하메드 등이 시대를 달리해서 왔다가 가셨다고 하지요. 바하이는 육대주 각각에 temple 이 하나씩 있지요. 우리 각자가 교회이므로 건물이 필요한게 아니라고 하지요. 진리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