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오빠-v6z 대장동이든 양평이든 개발 비리는 당연히 조사해서 처벌 받아야지. 근데 저축은행 대출비리 부터 대장동까지 쭉 이어져오는 비리들이 윤석열 측근과 검찰권력이 한 짓인거 알고 얘기하는거지? 혹시 윤석열 지지자인데, 요즘 윤석열이나 검찰에서 대장동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하는 이유가 뭔지 몰라서 뻘소리하는거 아니지?ㅋㅋ 조선 채널A같은 선동 찌라시만 보느라 아직도 대장동이 이재명의 비리인줄로 착각하고 있는거 아니지?ㅋㅋㅋ
@배경진-f1iСағат бұрын
녹취도 나오고 이준석도 불었는데 다른말 이 뭐가 필요하냐고 누구는 징역때리고 누구는 봐주기냐 형평성에 어것나게 하네 썩은 정부
@mollybang14662 сағат бұрын
윤석열이 사법부를 장악해서 윤석열 탄핵도 힘들듯 ㅠㅠ 국민이 나서야합니다
@은희이-k4yСағат бұрын
수백만의숙민이 나와야 저들도 흔들립니다 8명의 국힘의원도 헌법재판관을 움직이는 힘은 거리에서 수백만 쪽수의 국민들의 원성뿐입니다 다른방법없어요 주저말고 다들 거리로 나오세요들
그렇조 오늘 판결한 판사들 법무부와 대법원의 합작품이조 수구 성향의 판사를 배정하는게 무에 그리 어렵겠습니까
@hugo1007-s2t14 минут бұрын
@@스카치블루-v9b 나라 ㅈ되고 있는 중에 굳이 아렇게 빈정대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쪽 지지자들이 아주 잘살거나 지식이 없거나 단지 저쪽동네 중에 하난데 그 동네도 젊고 배우신 븐들이 많아서 쉽지 않았을텐데 진짜 살만하신가 싶네;;
@hyunheekim3682 сағат бұрын
더 이상 폭로 못하게 구속 빨리 시켜버렸네 ㅎㅎ
@성수김-f7o38 минут бұрын
빙고....😅😅😅
@덕인-p1z2 сағат бұрын
태균아 진실밝혀야 그대가 건재할수있다
@aDhVanz14 минут бұрын
그건 우리의 희망사항이겠죠. 명태균이 정치감각이나 생존본능이 살아있다면, 진짜 탄핵 국면까지 가지 않는 한 진실은 끝까지 밝히지 않습니다. 지금 사실대로 전부 밝히면 아무 역할도 못하고 바로 나가리입니다. 국힘한테는 바로 배신자 딱지 붙여지는거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차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면 명태균은 그냥 트리거로 잠깐 쓰여지고 바로 쓰레기 취급 당하는거죠. 지금처럼 여야의 온 신경이 명태균한테 쏠려있고 양측에서 모두 명태균이 어떤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지금 상황을 길게 가져가면서 자신의 국정개입 의혹을 사법거래나 증언으로 조건부 무마시킬 수 있는 상황까지 기다릴겁니다.
@Tosca-j1o2 сағат бұрын
저들에게 상식이 어디있어요 바른말 하고 갑시다
@etssam20120312Сағат бұрын
양심있는 정치인 법관 검사 없다는게 참 슬프고 화가 나네
@귀신-i3n2 сағат бұрын
이러다가 정치인 모두 판사나 검사가 다 차지하는 나라로 변하겠다. 나라 꼬라지 참 가관이다. ㅋㅋ
@드드오린빵패40 минут бұрын
그런 시국이면. 폭탄이나 미사일 비행기에 장착하고 있어야 할판 😮😮😮
@빠삐옹-w5y2 сағат бұрын
다 불고 나라구한 영웅 되자
@ssam33162 сағат бұрын
쇼 하냐,,,구속되도 구치소에서 호의호식,,,,,그게 구속이냐,,,,
@팩트폭격기-e8m2 сағат бұрын
풀어주면 더 나불 댈수 있어서 구속 시켰을듯 니가 입 털면 징역 최대치로 때리고 입 안 털면 집유로 끝내줄테니 깜빵에서 고민 좀 해봐라 일듯
공수처는 도데체 정체가 뭐냐? 공수처 다시 법 만들어라 직선제 공수처 장 직원들은 독립된 국가시험 합격자 이런게 해라 공수처
@ZenetsuJkСағат бұрын
저만큼 증인나오고 증거가나와도 수사를 제대로안하네 진짜 실망이네 우리나라 수사기관...거의중국에서나 벌어지는일인줄알았네
@ericchang99592 сағат бұрын
모두 쑈하고 있는 사람들...임금님이 신하에게 저게 무어냐? 먹어 보고 싶구나..그런 말을 하면 단순 의사 표시냐?
@까마록2 сағат бұрын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로 우리가 얼마나 빠르게 피선거권 제한의 법률을 바르게 고치고 참정권을 되찾아 선거에 라인에 따라서 오락가락 못하게 올라탄 십중에 팔구는 판검사로 당정하면 탄핵, 니들이 투표를 자유롭게 함으로써 이하 까닭도 모르고 선택권을 상실하지 말자. "헌법13조 2항, 참정권(피선거권)으로!"
@까마록2 сағат бұрын
여야는 없으며 당정으로 생기니 우리가 당정을 금하여 여당부터 없애면 인권을 이렇게 가족을 인질삼아 억압할 정치에 있어야 당연한 배심원을 둠으로 올라탄 을이나 갑이나 누구라도 헌법으로 탄핵 있도록 만드는 대통령을 당정으로 야합 는다고 말하는 국민께서 올바르게 다시 가져올 인권을 피선거권 보장에 둡시다.
@Eunbo122 сағат бұрын
랩하세요?
@MBC999able2 сағат бұрын
포항시장 경찰대 1기 이강덕(서울경찰청장) 공천 안주고 강서구청장 경찰대 5기 진교훈(경찰청 차장) 대항마로 검찰수사관 출신 김태우 내세우려 했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