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뉘~~~~ 나랑도 샤핑하자요♡♡♡ 내 옷도 골라주이 ㅋㅋㅋㅋ 지수님 언니 생겨서 왕부럽다요. 어쩜 두분 다 이리 이쁜지... 넘 좋아보여요! ♡♡♡
@h613b2 жыл бұрын
윤혜진님 성격 진짜 좋으신 것 같아요
@헬레나-x9h3 жыл бұрын
저분 진짜 괜찮네.
@내가찐이야3 жыл бұрын
좀 눈치없는 스타일같다 혜진님이 고생이 많았네요 초대받아가서 일 다하고ㅡㅡ 나도 혜진씨같은 언니있음 좋겠다 내가 언니지만ㅋ
@침착한야망이-x6x3 жыл бұрын
우리 혜진언니..지쳐있어...ㅋㅋㅋㅋ
@user-nj2fd7yk7m3 жыл бұрын
너무 엄마라는 롤에 익숙해져서 일반인이 된 것 같은데... 배우는 배역이나 자신의 신체에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되는데.
@sorakim41772 жыл бұрын
진짜 혜진님 멋있고 따숩네요 ㅎㅎ
@장혁-m7n3 жыл бұрын
어라.. 신지수씨 어디서 봤는데 예전 덕이??였나요???? 결혼했구나 …와…
@강채은-u9t2 жыл бұрын
두분모습 너무너무 보기좋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부자됩시다
@허정아-g5n3 жыл бұрын
지도리체크 셋업 진짜 잘어울린다
@박두부-m5g3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지만 멋있다~~
@공유-x4b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가 지수님이 어색해.
@peony50863 жыл бұрын
지수씨 딕션이 너무 좋으세요!!! 응원합니다
@appletree44983 жыл бұрын
지수씨는 너무 봄이에 메달려있어 아이가 어려서 그렇지만 너무 심하게 자신의 인생도 함께 살면 좋겠음
@park65243 жыл бұрын
엄태웅씨 장가 진짜 잘갓네 진국이네 진국
@user-Best_of_me3 жыл бұрын
둘이케미 무슨일이야? 진짜 잘어울린다
@TV-pt6fi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간, 엄마도 자신을 위해 살면 다른 사람이 되서 자유롭게 살 수 있구나를 느꼈네요! 내가 알던 엄마 아빠도 다른 모습이 있을수도 있겠네요^^부모님 감사합니다^^
@Mulbwaaa Жыл бұрын
혜진언니가 신지수님 짠한갑다 ..
@김샤넬-t7w3 жыл бұрын
혜진씨 사람참 괜찮타 물론지수씨도 ~그러니까 지수씨 주변에 괜찮으신분들 많드라구욯
@guswls3 жыл бұрын
유네지니 진짜 너무좋다..
@최문정-p5i3 жыл бұрын
나두 혜진씨랑 샤핑 하고파~^^
@성준미켈수신호에이스2 жыл бұрын
^^해방타운팬인 제가 또 4월달에 드디어 오랜만에 서울여행을 갑니다~ 서울이 그 리웠는데 첫 코스가 해방타운 촬영장 입니 다~ 스트레스 풀겸 여행 가는데 설레이네 요 해방타운에 연예인분들이 방문을 한 장 소에 추억을 만들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여 행 갑니다 혜진누나,유선누나 께서 방문 하셨던 산,카페 방문할께예요 감사합니다
@애봉쓰-p2n3 жыл бұрын
지수씨 눈치없이 과한느낌이네요... 혜진님이 못본척할때 공감갑니다ㅠㅠㅎㅎ
@김파이터-c9x2 жыл бұрын
혜진이 보면 볼수록 사람이 진국입니다
@떡볶이조아-l5v3 жыл бұрын
지수언니..kbs어린왕자 할때부터 좋아했어영♡ 언니 얼굴 자주 볼수 있어 넘 좋네요>_< 혜진언니도 너무 좋구!!
@P히비수커수3 жыл бұрын
어후 지수씨 이제 옷살땐 셋업 미니로 사요!! 짧은거 입어요!
@bykim19623 жыл бұрын
지수씨 은근 사람 너무 부려 먹는 스타일, 혜진님 진짜 성격좋다.
@kyunghwa33183 жыл бұрын
남 까 내리시니까 좋으신가요?
@RIGHTSOUNDTEXT2 жыл бұрын
아줌마 가서 밥이나해
@kyokyopark8353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이상하게 생긴 옷도 혜진님이 입으면 예뻐보임 진짜 옷태가 남달라 그저 말랐다고 얻는 핏이 아님
@bluehill60503 жыл бұрын
짬짜면 ㅋㅋ
@Mulbwaaa Жыл бұрын
지수님 우울증 아니시죠 …? 어릴 때 참 멋있어 보였는데 ..
@이미순여성3 жыл бұрын
컬러브럿치,대박이다,
@mgn12343 жыл бұрын
애 보려면..애 때문에...이런 말들 결국 나중에 '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많은 걸 포기하며 살았는데..' 라고 아이를 향한 원망이 될 수도 있는데;; 애가 엄마를 붙들고 있는건지..엄마가 애한테 스스로 묶여있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본인의 경력&친구&사회활동등..단절의 이유를 가끔 아이가 원인이라고 착각하시는 주부들 있는데 그렇게라도 핑계를 찾아야지 그나마 자신이 덜 초라?해지는 느낌..인거는 이해가 가지만 엄마 껌딱지라고 하는 아이들 중에 의외로 다른 가족,친구들과 어린이집등에서 엄마와 떨어져서 하는 생활들 엄~청 즐거워하고 잘하는 어린이들 많음
@이정아-r6t2l3 жыл бұрын
싱글이나보다 아이없거나
@박나현-v2y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이 안 키워본거 티나네.. 이런 막말 하는거보니 .. 출산이란 육아가 그렇게 쉬운거라 경단녀가 그렇게 많니..일하고 싶어도 출산하고 애기 3세가 넘어도 아프고 하면 회사 눈치보이고, 몸도 예전 같지가않아. 출산 하나로 정말 모든게 바뀌어버린 느낌은 절대적으로 느낀다. 포기를 하나도 안하고 산다는건 불가능해..내 애니까 포기하고 사는거야 애기가 내가 어느정도 필요없을때까지는 애 밥챙기지 아프면 병원데랴가야하지 애 옷 사입히지 애 가르쳐야지. 애도 안 키워보고 이런 막말 쓰는애들 진짜 반성해. 나도 애키워뷰니 나키우면서 선생님 하신 엄마가 너무 존경스럽더라..직장다니면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도와줘야 직장다닐 수 있음
애 하나여도 상황과 아이 기질에 따라 다른거에요. 저도 첫애 키울때 멘붕이었고 애 둘일때 오히려 둘째가 순하고 한번 육아해봤다고 더 수월했는데.. 그리고 4~5살도 손 많이 갈시기 맞는데요? 요즘은 저희 엄마들 세대하고 육아 틀리니까요 보기에 답답해 보이는 부분이 있어도 저분 육아나 가정사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블랙온3 жыл бұрын
해방타운은 친일파 프로그램인가 신지수를 위한 해방타운 홈 일본식 코타츠 이건 아니잔오 모두가 일본노-아베노 왜치는데 일본식-코타츠 사용은 뭔가
@블랙온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온돌은 전세계가 인정하고 좋은 겁니다 일본 코타츠는 탁자밑에 난로를 설치하거나 숯으로 탁자만 온기를 느끼는 것으로 겨울엔 일본사람 동사로 인해 많이 죽어요 이건 전통-자랑이 아닙니다 배낄껄 배꺼야지 이런걸 배끼냐
@mkim29163 жыл бұрын
신지수, 30대인걸로 알고 있는데 노란색 백백과 핑크 크로스 숄더 백, 왠 말?? 덩치도 초등학생같이 외소한데 정신세계도 아직 거기에 머물러 있는 듯... 한국 여자 어른들은 유난히 핑크 좋아하고 인형 좋아하던데, 내 분야가 아니라 뭐라 말 할순 없지만 분명 이런 증상들 의학적으로 뭔가 있을텐데....
@tyredshvt533 жыл бұрын
아이꺼야 한국남자는 알지도 못하면 여자까는 종특
@AudreyHarlburn2 жыл бұрын
애꺼를 왜 하고 다니는지... 화면보고 아주 깜짝 놀랐네요. 게다가 근자감은 무엇! 혜진씨가 참 보살인거 같더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