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님, 사는 이야기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꿈이라고 하기엔 거창하고, 난초 키우며 도달하고 싶은 내 모습은 무엇이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난정 나누며 살 수 있는 사계절 꽃이 피는 자그마한 난실을 갖고 싶네요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OrchidStory3 ай бұрын
난에 관해서는 저랑 비슷한 꿈이네요. ㅅ.ㅅ 꼭 이루실 꺼에요 섬세하시고 감각 좋으셔서 독보적으로 꾸미실것 같아요. 꿈이 있으면 동기부여가 되니 꿈 자체가 즐거움 같아요. 앞으로 님의 좋은 날들이 기대되며 그 한 순간에 제가 난담과 차를 할 수 있는 1인이 되는 꿈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