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상황을 알리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화재경보기. 하지만 화재 여부와 상관 없이 경보가 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비화재보' 때문에 학생생활관 관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근희 기자의 보돕니다. ✍취재: 김근희 기자 🎥촬영‧편집: 정서현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신문방송사 - ➖홈페이지: www.gnunews.kr
Пікірлер: 2
@박노석-o6g3 жыл бұрын
화재 경보기의 원리도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식-k5h3 жыл бұрын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는 게 정상입니다 다행입니다??~~ 실제 불이 나면 일정시간 경보에 화재열에 의해 천장 스프링클러 터집니다. sp안터지면 끔찍한 대형사고납니다 오작동엔 경보만 울립니다 오작동이면 1층 소방수신기에 버튼 하나 누르면 경보 안울립니다^^ 수증기나 담배연기 등으로 경보가 울릴 수 있어요 오작동으로 자고 있을때 울려 많이 놀랬겠네요 *경보기 울리면 다 깨워서 걸어서 계단이용해 1층으로 야외로 대외해야 하고요 꼭대기층이면 옥상으로 대외요 가끔은 감지기 노후화 또는 전선 노후화로 울리기도 하고요 모르고 경종발신기 부딪치거나, 눌러도 울리고요 너무 놀래지 마시고요 한달에 한번은 소방훈련이 꼭 필요할 겁니다 훈련때도 경보기 울리게 하고요 소화기 위치확인, 소화기 사용도 해 봐야 합니다 실전처럼 하는 게 중요할겁니다 좋은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