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Is Mai Miyata. (The Girl In This Movie)... Every 1 Like Gives Her 1 Lover!
@giorgikiguradze10 ай бұрын
Hey, I Liked! ❤
@ILoveWow1210 ай бұрын
I liked it, too. Let's go! We need more likes!
@은채-c1e4 жыл бұрын
노다요지로 ㄹㅇ 잘생겼다 수영장인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그부분 개설레네
@민선-m8u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ㄹㅇㄹㅇㅠㅠㅠ
@稲田なたい5 жыл бұрын
キスしたとこで鳥肌立ったんですけどねぇ
@田中-o2k8q6 жыл бұрын
キャスト豪華だな
@野呂映輔6 жыл бұрын
序盤ドリーマーズハイ
@sut38086 жыл бұрын
トイレのピエタ懐かしいなあ
@きなこもち-t1j8x5 жыл бұрын
またみたくなってきた
@gelztommo19964 жыл бұрын
I have no idea why I ended up here but the movie's title is Pieta in the Toilet.
@NewtypeAmuro5 жыл бұрын
10월 대 개봉인 영화에 먼저나온 뮤직비디오 인데 그냥 영화 압축본에 엔딩까지 다나오네.....ㅋㅋㅋ
@由美柴川 Жыл бұрын
大好き
@Random1Feeds4 жыл бұрын
2020..💕
@ゴハンが大好き6 жыл бұрын
洋次郎さんやん
@malegalto6 жыл бұрын
Dónde puedo encontrar esta película completa.. por favor !
@Helloeverynyan222223 жыл бұрын
This movie is like watching some documentary, felt like I am living it....
@뉸-h6n2 жыл бұрын
엉아 이거 보고싶다 했는데
@뉸-h6n2 жыл бұрын
같이 보고싶다
@kimyena99619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user-rt7rb7ww3o4 жыл бұрын
노다나와서 봤는데 일본감성 넘치는 영화였음 재밌긴한데 보면서 기분이 약간 나빴으..
@user-ok3nn2lh4z7 жыл бұрын
こんなんあったんだw
@SungWoongJang6 жыл бұрын
2:03
@バーニングバーマン5 жыл бұрын
白
@NIJIKA_05294 жыл бұрын
韓国人有能で草
@whichwitchswitchedtheswiss8 ай бұрын
That’s all you care about dickhead?
@藤代澄子5 ай бұрын
此れからも出て欲しいです❤
@hiromishimada72006 жыл бұрын
Is this some series or just a music vid?
@miushirai6 жыл бұрын
Hiromi Shimada it's a movie!
@stephaniebrier91176 жыл бұрын
It's a movie and I cried so much all throughout. It's so amazing! ❤️😭
@dl_carlo4 жыл бұрын
title?
@camilajaracuevas27614 жыл бұрын
@@stephaniebrier9117 "Pieta in the toilet"
@あやね-b9g5 жыл бұрын
これってどう言う物語?
@angelwang96057 жыл бұрын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can anybody help me?
@やあ-w6w7 жыл бұрын
Angel Wang its picnic RADWIMPSの「ピクニック」という曲です。
@結城-p8t5 жыл бұрын
わゎ
@미소-g8q6 жыл бұрын
유투브는 댓글 제한이 없어서 올려본다... 일단 영화의 등급 부터 정해본다면 ABCD중 C일 것이다. 이유는 첫째. 영화보는 내내 왜 이 장면이 굳이 있어야 하지? 라는 의문심이 20번 넘게 들었다. 한마디로 2시간 짜리 영화에 1시간 10분 정도는 의미없는 장면들이다. 둘째. 브금 사용이 적절치 못하다 마지막 ost가 radwimps가 불러서 노래들이 참 좋다는 평을 듣는거지 picnic노래 빼면 남는 ost가 하나도 없다. 물론 picnic노래를 빼면 보는 이유가 없어지지만 큼... 셋째. 어쩌라는 것이다. 미술을 좋아했지만 창문닦이? 왜 창문닦이가 된거냐? 뭔가 이런 설명이 하나도 없다. 단순 돈이 없어서? 미술에 흥미가 없어져서? 아니 어쩌라고. 마지막 장면을 위해 그냥 미술을 했다는 설정을 어거지로 끼어놓은 것 같다 그리고 분노 조절 여주인공인다. 아니 주인공보고 어쩌라는 건지 참... 개연성을 따지지는 않겠다만 이건 너무 분노조절 장애이다 만난지 얼마 안된 상대한테 대하는 행동이 너무 꼴사나웠다 근데 뒤로 갈수록 사랑에 빠진다고? 도대체 사랑에 빠질만한 이유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남주인공이 암에 걸려서 그런거에 동정심을 품고 사랑에 빠진거냐? 이게 뭐시당가??? 그리고 중간 중간 나오는 인물관계도 거슬린다 2시간이라는 충분한 영화시간에 쓸대없는 장면만 너무 넣어가지고 중간중간 나오는 인물간의 관계를 명료하게 표현하지 못했다. 그 예로 암에 걸린 아이가 있었다. 조금 그림좀 그려줬다고, 아이가 죽었다고 죽은 아이의 그림을 그려달라는 죽은 아이의 어머니 그래 그럴 수 있다 근데 주인공의 태도가 왜 이러지 싶었다 아니 좀 그려주면 어때서 마지막에는 엄청 화장실에 그림을 그리더만 나는, 실력티 없어서 못그려요? 어쩌라는 거지? 도대체 아이라는 인물 설정은 왜 한건지 모르겠다. 그냥 단순한 만남에서 피어나는 인간의 마음?? 엿까라 보는 사람 입장에서 노잼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죽기 직전 그림 그린 장소가 화장실이라는 점이다 제목이 화장실의 피에타라서 화장실에서 그리냐? 치유, 안식의 공간이라고 단한대사 넣어두고 갑자기 화장실에서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죽는다. 뭐지.... 주인공 가족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아니 암튼 쓸데없는 장면만 지우고 각각 적당히 설명이나 떡밥좀 심어뒀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같다 주인공이 똥싸는 장면 딸치는 장면은 왜 넣은거냐 하.... 노다아니였으면 안봤다. 1천원이니 사지 말라는 말은 안한다. 라는 말은 안한다 사지말아라 볼거면 토렌트로 봐라
@user-tm3yi2qi5l3 жыл бұрын
와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또 화장실에 부탁받았던 애기 그림 그려놓을줄 알았는데 .. 그것도 아니였고 뜬금없이 거슬리는 장면 개많음 ㅠㅠ 노다 아니였음 안봤다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