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점 삼삼침투, 한방에 끝!

[@_hiver]

감사합니다😊

[@쿠퍼-t1v]

사범님의 가르침에 항상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TheMylove1244]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수용-p6b]

좋은 공부했습니다 궁금한부분 잘배워습니다 감사합니다

[@yslsk9280]

궁금했던 수인데 좋은수 감사합니다

[@달속에달]

약하면 뻗고 강하면 젖힌다음 막는다 백번만보면 머리속에 집어넣을수있겄죠 ㅋㅋ 오늘도 잘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민수-w1b]

잘 배웠습니다

[@HooRokku]

화점에대해서 삼삼침투 ㅡ> 알기쉽게 명쾌한해설 아주좋습니다. 빈삼각으로 건너가지못하게 방해하거나 안쪽으로 입구자로 꼬부려서 침투한돌을 협박하거나 ㅡ> 이런 수들은 좋지않다는걸 설명하고있네요. 삼삼침투하는순간 침투한돌을 그냥 잡는다는건 어렵죠. 아니 못잡는다고봐도 무방하죠. 상대가 잡을수없는걸 보고서 침투하는거니까요. 외부의 상대의 돌모양에 따라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효율적인가의 해설이네요. 여러점을 깔고서 두게하는 상수들의 즐거움은 본인의 외부세력이 좋으면 틀림없이 삼삼침투를 합니다. 귀를 도려내고서 공격목표로 삼으려는거지요. 침투한돌을 무리하게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타협을 하면서 외부쪽에서 이득을 취하는것도 좋은방향이겠네요. 하수들은 기회를 보아서 상대돌 아랫쪽 2선을 잽싸게 젖히고서 이어버리면 좋을겁니다. 귀도 지키고 상대돌도 껴붙이거나하는 단점 만들고.. 그리고 젖혀놓기만해도 귀는 지킬수있으니 좋구요. 상수는 침투기회를 놓쳐서 김이 팍 세버리겠죠.

[@HooRokku]

윗글에서 젖혀놓기만해도 귀는 지킬수있어서 좋구요? 젖혀놓는다고 귀가 지켜지는것은 아니죠. 상수라면 젖혀논한점을 단수쳐서 포회하는 큰수가 남겨져있는데.. 이걸 포기하고서 삼삼침투해서 젖혀논돌을 연결하게 만들어주면 그다지 재미가 없다는 뜻이죠. 귀에서는 수가나지만, . 젖혀논돌을 연결해버렸으니 바깥쪽의 상수의돌은 단점이 생겨버렸으니 이익인지는 모른다는것이죠.

[@달속에달]

김순오님은 상당한고수인가봐요 부럽습니다 항상 좋은날되시구요 ~~~

[@HooRokku]

@@달속에달 아니예요. 원장님 해설이 명쾌하고 상세하게 해설해주시니 고마워서 덧글이라도 정성스럽게 써보자고 그런거예요. 그냥 재미나게 잘보았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만 쓴다면 어색하잖아요. 첨에는 이렇게 썼더랬죠. 또한 글쓰기도 재미있구도 하구요. 그래서 짧은글대신에 긴글을 올리고싶은것이었죠. 그러다가보니까 해설 내용에대해서 쓸수뿐이 없더라구요. 아는척하려고 쓴다기보다도 짧은글대신에 긴글이라도 남기고싶은 마음으로 그때그때 생각나는것을 써보는것일뿐이예요.

[@TheMylove1244]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Jo-hh4by]

바둑을 둘 때마다 매번 만나는 장면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형준-h1q]

김성룡 사범님은 빈삼각으로 두라고 하시던데요. 한칸뛴쪽으로 막는건 절대 두지 말라고 하시고

[@TheMylove1244]

영상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실력에 따라, 주변 상황에따라 방법이 다릅니다. 한칸 뛴 쪽은 보통 안 좋은수라 급수 낮은 분들께 추천입니다. 다만 상변 백이 엄청 강하거나 귀의 흑이 약한 상황에선 이쪽을 막을 때도 있습니다. ^^

[@승대이-c9w]

ㅋㅇ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