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엄마의 지인찬스로 7대기업에 속하는 대기업에 정직원으로 낙하산입사했음. 4년간 왕따. 이후 맡는 업무는 복사, 스캔, 팩스발송, 우체국 등기발송같은 잔업무, 업무배제 차별이라며 회사에 불만을 토로했으나 시정되는건 없었음. 인사과에서 인사이동시킴. 현재 영업관리만 10년쨰하고 있음..그게 낙하산의 모습..근데 자존심은 있는지 친구들한테 자기가 낙하산이란 얘긴 안했지만 소문으로 다 알고 있었음...왜....다 동네친구니까..엄마들의 입소문덕분이었음..
@user-iu2ud7ok3y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돈은 벌잖아...
@vrai10044 жыл бұрын
부모 빽 있는데 왜 구지 회사 낙하산으로 갈려는 건지?? 나 같으면 취미생활 하거나 조그맣게 사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