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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매일 감귤나무하고 삽니다.
황금향 귤따고 택배하고 사람 만나는 것이 아니라 감귤열매만 보면서 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맛있는 열매를 주셨는데 우리는 가꾸면서 맛있게 만들려고 연구하지만 하나님의 맞는 기후를 주지 않으면 노력해도 안됩니다.
금년도는 여름이 더워서 나무도 열과현상으로 열매가 쪼개지고 부패되어 열매 떨어지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매년 이런 기후라면 제주도 감귤이 문제가 생겨 감귤도 육지에서 하고 제주도에는 열대과일을 재배해야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비가 온다고 해서 울 왕비님이랑 둘이서 아침7시30분부터 준비해서 7시50분에 황금향 귤따기 시작해서 오전에 46콘테이너 점심식사 하고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36콘테이너 총 82콘테이너 최고로 많이 땄습니다.
300박스 분량을 둘이서 땄습니다
따고 창고로 옮기고 수분 빠지지 말라고 신문지로 싸고 위에 가빠로 덮어서 수분방지를 했습니다.
내일은 주일이고 행사가 있어서 오후 행사 마치고 저녁식사하고 밤중에 선별기로 선과하고 월요일 100박스 택배작업 하고 발송해야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