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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가창력 극찬한 유명 뮤지컬 감독은?
#황영웅 #황영웅복귀 #가누다베개
*목디스크 극복 정보
개그맨 김성규씨는 30년간 방송생활을 하면서 최근에는 뮤지컬 감독과 뮤지컬 가수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누다베개를 쓰기전 거북목으로 뒷목이 뻐근하고 많이 고생을 했는데, 가누다베개를 쓰고 많이 나아져서 지금은 잠을 잘 자는 편이고 그리고 목 뒷부분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혹 목디스크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 저(권영찬 박사)도 지난 2022년부터 두통과 목 그리고 어깨쪽으로 내려오는 방사통과 온몸이 아픈 극심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웬만치 아퍼서는 '아프다'는 이야기를 잘 안하는 잘 참는 스타일인데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알고 그때마다 진통제와 소염제를 먹고 넘기고는 했습니다. 사실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패널을 20년 이상 했고, 의학 프로그램 MC도 많이 봤기에, 거기에 대한 대처법으로 '목 디스크 교정기', '몸 자세 교정기'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며 버텨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2023년 초에 한 전문병원에서 목 디스크 초기와 퇴행성 그리고 거북목을 진단 받았습니다.
거북목은 예전부터 조금씩 있어 왔기에 알고 있었지만, 목디스크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유튜브 방송을 하루에 4시간 이상씩 하다보니, 몸이 자동적으로 앞으로 쏠리며, 목디스크 진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된것은 유튜브를 할때 자세와 편집을 하면서 온 몸에 방사통이 퍼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디스크 초기지만, 거의 중기, 말기처럼 고통이 심해서 유튜브 방송을 접을려고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찮은 기회에 아내가, 예전에 강연장에서 '감사의 선물'로 받아온 '가누다베게'를 쓰게 되었고, 그 이후에 새로운 가누다베개를 구입해서 사용하며, 지난 2023년 11월 진행한 종합검진에서 목 CT 촬영을 진행해서 목디스크 완치 판정을 병원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하루에 일하는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방송활동과 강연 그리고 기사작성 또 유튜버 활동 등 4~5개의 일을 진행하다보니 현재는 가누가베개를 쓰고 하루에 가누다 머리냅을 10~30분정도를 꼭 합니다.
그리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 1대1 P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의원 침치료와 부항 치료도 계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몸건강 특히 목디스크를 겪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이 영상은 제 비용으로 촬영하였으며, 무료로 촬영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가누다베개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유튜브를 보다가 목디스크가 생긴 분들이나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잘못된 자세로 목디스크가 오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