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298
삼일선원 - 선불장(選佛場)
[황벽어록 11]_모든 것이 주객불이(主客不二)의 지금 여기 일일 뿐이다
2024년 9월 1일 선재 박준수 선생님의 조사선 법문입니다.
*법회 장소 : 서초동 서울변호사회관
*법회 일시 :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야단 법석 : 법회 후 오후 1시 ~ 3시
*교재 :
『영원한 지금 - 마음을 밝히다』, 선재 박준수 저, 좋은땅 펴냄(2023), (p52-53), 제2장 소 자취를 발견하다(見跡) 12. 모든 것이 주객불이(主客不二)의 지금 여기 일일 뿐이다
『황벽어록』, 김태완역주, 침묵의 향기 펴냄(2016), (p105-116) 완릉록 1. 도를 얻은 자 2. 부처 3. 무심 4. 육도만행
『영원한 지금』 법문집은 온라인 서점에서 또는 동네 서점에서 미리 주문하시면 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