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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선원 - 선불장(選佛場)
[황벽어록 8]_감추어진 것 없이 모두 드러나 있다, 깨달은 후에도 왜 희노애락(喜怒哀樂) 하는가
2024년 7월 21일 선재 박준수 선생님의 조사선 법문입니다.
*법회 장소 : 서초동 서울변호사회관
*법회 일시 :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야단 법석 : 법회 후 오후 1시 ~ 3시
*교재 :
『영원한 지금 - 마음을 밝히다』, 선재 박준수 저, 좋은땅 펴냄(2023), (p41-43), 제1장 소를 찾아 나서다(尋牛) 8. 감추어진 것 없이 모두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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