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어려서부터 아팠으니 얼마나힘들고 외로워겠어요 신부님 아푼얘기만 들으면 마음 아파오고 울컥하고 안스러워요 그러나 하느님께서 황창연신부님을 사랑의전도자 복음의 지도자 크게 쓰시려고 아품을 주신거같아요 신부님 하느님은 크신은총과 축복을 만이 받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신부님존경하며 사랑합니다 ❤❤❤
@코스모스-n6g10 ай бұрын
신부님. 마음이울컥합니다. 우리신부님. 최고십니다 ~♡♡♡
@지양-p8p Жыл бұрын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HYANGSOOKLEE-wh5wg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일반인일때이야기 어머니 아버지이야기 참재미있어요 강의중에 조금씩 이야기듣고 그좋으신 아버님은 돌아가신걸 알았어요 참보고싶으시겠어요 열강에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녹두와의 영상도 참재미있어요 녹두도 간간히 보여주세요 신부님 건강하셔서 하느님일 오래하시길 기원합니다 유익한 강의 아주 잘들었습니다 ㅎ
@sinsangchal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황창현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의 외로우십니까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이먹을수록 친구가 필요하다 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신부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봉녀-x9j Жыл бұрын
감솨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송주명-t8i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시니어뷰티교실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suhunt6654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요즘 저의삶이 신바람 납니다 신부님 강의듣고 생각이 달라졌으요 노년의 삶의 괴획이 완전 달라젔으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저녁식사 시간에는You Tub을틀어놓고 신부님과 데이트를 1시간합니다 한국방문하면 꼭 만아뵙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싶으요 건강하세요
@이백순-e8q4 жыл бұрын
아파야 주님 찾으니 아픈 것 같아요 하느님 찾으니 아버지가 치료해주셨네요 큰게 쓰실려고 그냥 아픈것 같아요 황신분님 복음의 지도자로 쓰실려고 하신 것 같아요
@이유진-r9k5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오늘은 외로우십니까? 1부에서 3부까지 듣는 순간 신부님은 건강이염려 되었습니다 신부님은 어려서부터 인내심이 대단하셨습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모르고 지나온삶 말씀대로 이제부터 자신을워한 삶 살으렵니다 오늘도 신부님강의 들으면서 하루 를마칩니다 행복했습니다 황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잊지않고 기도드리겠습니다 ❤👍🎶
@최잠숙-h1v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덕분에. 행복한. 강의를 듣습니다
@민재원-t9p5 жыл бұрын
황창연신부님 만세 만만세 저도 광고 동영상 끝까지 봅니다. 주옥같은 귀한 말씀듣고 맘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장길순-i2q2 жыл бұрын
Ov
@장길순-i2q2 жыл бұрын
A2biyyb8》 ☆▪︎
@서안나-u8e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잘계시는지요 (외로우십니까)강론 잘듣있읍니다 몇번들어도 듣고십은 신부님 말씀 행복합니다 저도 외로움과 무서움을 많이 느끼고 살았읍니다 ~ 시간은 흘러 ~ 성당일을 봉사하면서부터 외로움과 무서움증이 없어졌읍니다 째금은 있지만 ~하느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니까요 어째든 모든일이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sung33kim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을 외로운나날.. 더군다나 COV 19 때문에도 실생활을 할수없는상황, 예수님께서 하신말씀 " 딸아 네 믿음을 네가믿는다면... 평온 하라 " 신부님 말씀 많이 많이 듣읍니다 젊으신 신부님께서 다양한 지식으로 재미있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림니다. 언제 생태마을에 피정 가서 꼭 신부님을 뵙고 싶읍니다
@유영란-z5d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늘더를 때마다 새롭습니다! 저는외짝교인입니다. 우리님편이 신부님 강의넘 잘듣고있다니다. 신부님존경한다고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행복해습니다!
@김인순-h5v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정률-v2z5 жыл бұрын
저도 외롭습니다 신부님 말씀듣고 기운내려고 합니다
@김영자-h1l6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신부님도행복하세요
@황정숙-s3h5 жыл бұрын
ㅋ 신부님.휴학시킬 학생이 없는데요?ㅋ ㅎ 화장법을 어찌 그리 잘아세요?ㅋ 신부님 강의 들으면 ㅋㅋ.외롭지 않거든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상대해요 안해요" 라는 말에 편견을 가르네요. "그여자를 받아주신 예수님은 아무나 받아주신다? " 위험한 강의네요 . 이혼 5섯번은 이해가 가지만 수십명들과 문란한 성생활을 하고다니는 한국여자들은 괜찮나요? 교회나 성당이 상대 안해주면 복음은 어떻게 전파되나? 한국에서 외국에서 이런 강의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돈있는 자들의 모임 입니까! 역시 그래서 나라가 힘들군요. 사람한테 하나님이 정죄와 판단의 권한을 주신적있나요? 받기 위해 주나요? 거져 주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은....계산적인 관계...편견적인 부정적인 게인적인 말 말 말. 예수님께 묵상해 보시지요. 다음엔 말을 조심해서 하시도록 예수님이 도우시리라 믿어요. 항상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는 조용히 일하시는 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큰길에서 나팔을 불지 맙시다. 이땅에서 영광을 받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