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그것도 여자 동창한테 미쳐서 가정 버리는 인간들도 많다. 그런인간이 황창연 신부님 설교를 늘 듣고 있드만 같은설교도 자기 입맛에 맞게 변형시켜 듣는 미련한것 돈쥐고 친구들 지사람 만들어 놀면서 가정 버리고 사는 미련한 인간 요즘같이 자신한테 집중하며 사는 세상은 어떤이에게는 위로가 어떤이 에게는 잘못된 길로 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말씀 처럼 가족안에서 평화와 평안이 먼저임을 깨닫는게 더 우선시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아가다-y7n2 ай бұрын
언제적 신부님이실까요.
@김선웅-i7z2 ай бұрын
깊이없는 얇 팍한지식으로 시간 떼우기는 괜다
@박미정-p3h2 ай бұрын
쉬운 말로 설명해주시는 것입니다. 박학다식하신 분입니다. 생태마을 홈페이지에 강의 100강 넘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