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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찾아 왔을 때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가질까요?
죽는 날까지 죽은 것이 아니다라는 황창연 신부님의 말씀이 늘 가슴에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데레사 자매가 예쁜 마음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된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세상에 감사하고
모든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를 온전히 받아드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는 날까지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황창연 신부님의 이 말씀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메시지를 줍니다.
다 아는 말 같지만 실제로 지금의 나, 주변을 보면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모든 것은 내 마음에 달려 있다라는 명언을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감사, 즐거움, 불안, 분노 등은 모두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이왕 사는 것 긍정적인 것을 선택하며 살아갔음 좋겠어요
여러분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황창연신부행복특강#중년노년삶#우아한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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