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작가 '내 감정이 가득하면 독자가 들어올 자리가 없어요' : 더 나은 글쓰기 [써드림 첨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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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unice1289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글을 꺼내어 첨삭을 받는 일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기꺼이 글을 내어준 분과 애정을 다해 첨삭해주신 작가님을 통해 귀한 것 배웁니다.
@임재범-w7t 8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iamor488 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andrewhan8140 Жыл бұрын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의 틀이 잡히는 느낌이네요. 평소 생각했던 것과 일치하는 것도 있고 제가 놓치고 있는 것도 많이 알게 되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해요~!!
@phoohp1 9 ай бұрын
내가 먼저 울어버린 글은 없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bona933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다시 보면서 글을 쓰겠습니다!
@영아유 11 ай бұрын
인상적이네요 저는 감정이 가득하게 써지는 사람이라 힘들던데 잘봤어요
@dddoipicture Жыл бұрын
저도 작가님께 하나배웠네요.. 제 글도 감정이 가득한데.. 앞으로는 이 습관을 고쳐야겠습니다!
@아이준박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글쓰기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감자고구마-k5o 3 ай бұрын
넘 도움이 되요 작가님
@jiwonseo3411 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해요❤
@윤현철-q4y 11 ай бұрын
직접 첨삭해 주시니,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jangjang8441 10 ай бұрын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yleeful77 10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sewoolee8217 11 ай бұрын
하나 배워 갑니다.
@은비은비-x7p 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ooooo-o2n 11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영김-p3m 10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미적분-y2r Жыл бұрын
꼭 글에서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비슷한 것 같아요 내 감정이 앞서면 상대 감상을 잘 못보게 되는 것 같아요
@Baby-i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공감이 갑니다. 저는 그런데 공감가는 글을 적고 싶지 않아요. 정확히는 남을 위한 글을 적고 싶지 않아요. 제 감정이 가득한 솔직하고 특별한 글을 쓰고 싶고 그런 글이 좋더라고요…(제가 이상한거겠죠?) 특히 감정이 강렬하고 특별한 (인간실격)같은 책을 좋아합니다.
@복실복실진돗개 Жыл бұрын
이상하지 않아요. 그냥 혼자만 읽으면 되는 글인 거죠!
@eunlee82 11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입니다
@1iiiiiiiiiiiiiiii-c7s 10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전국희-s9f 10 ай бұрын
첨삭에 대해배울수있어서 좋아요
@mai-bl6fy 8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witchcat7112 11 ай бұрын
글을 써보려는 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NANA-bi4bh 11 ай бұрын
항상 고민하던건데 도움이 되네요!
@왓슨-t6k 11 ай бұрын
황선우 작가님 글쓰기 첨삭 도움이 되었습니다.
@soyoungkim759 4 ай бұрын
완벽한 첨삭입니다! 댓글도 글쓰기인지라 조심스러워지네요 😅
@김오늘-n6s 9 ай бұрын
매사에 내입장보다 듣는사람 읽는사람의 입장을 더 생각해야한다는걸 느낍니다
@모아모아-i7m Жыл бұрын
교보문고? 안성일? 피프티피프티?
@user-lt4bm5asdfg Жыл бұрын
교보문고, 니들이 안성일 사주했어?
@PortofinoS2 5 ай бұрын
알페스 성희롱 논란 있는 사람인데 왜 올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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