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스페셜 - 고양이, 섬을 점령하다/ KBS 200812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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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

환경스페셜

2 жыл бұрын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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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에서 100km가량 남서쪽으로 떨어진 섬, 거문도.
100만평에 이르는 거문도 내항은 주변이 섬으로 뺑 둘러싸인 천혜의 조건을 갖춘 항구로 남해로 진출하는 어업전진기지 역할을 오랫동안 톡톡히 해왔다. 1885년 러시아의 남하를 견제하기 위해 영국이 무력으로 무단 점령한 채 2년간 주둔했던 곳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섬이기도 하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섬은 고양이로 넘쳐나기 시작했다. 1000여 가구에 이르는 섬에 1000마리 가까이 서식하는 고양이. 도대체 이 섬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Пікірлер: 282
@user-nc2tc5ty5e
@user-nc2tc5ty5e 2 жыл бұрын
2000, 2001년에 방송한 환경스페셜 밀렵1,2 신청합니다
@user-bq8ui5fv1o
@user-bq8ui5fv1o Жыл бұрын
자기들이 필요해서 구해다가 풀어놓고 필요없어지니까 투덜대다가 다시 양식장에 필요해지니까 그 고양이 다시 잡아다가 바다위 저 작은 곳에 던져놓네 참....
@user-km8sv7sy4b
@user-km8sv7sy4b 5 ай бұрын
고양이들 필요의해서 데리고와서는 ㅠㅠ. 휴~~~~ 새끼냥이들 동네아이들 막 데리고 가는모습이 참ㅠㅠ. 목줄에 끌려가는 냥이 ㅠㅠ. 휴
@user-tg6vw2sp2q
@user-tg6vw2sp2q 6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한편의점에 야생곰이 들어왔다. 직원은 몸을 숨기고 곰을 주시해보니 배가고파 들어온걸 바로 알아채고 관망하였다. 곰은 이것저것 뜯어 먹더니 유유히 사라지더라.한국같으면 바로 신고해서 사살했겠지. 동물이 자기 구역에서 벗어나는것은 목숨을 건 행동이다. 우리도 모든 생명체에게 여유롭고 관대하게 아량을 베풀자.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먹을곳이 있는곳에 있는거죠. 살아야되니까
@BlueWingsSuwon
@BlueWingsSuwon 2 жыл бұрын
외래종을 유입시킬때는 한번더 생각을 해야한다 과연 이로운 결정인가 아닌가를 잘 생각해야 한다 빈대 잡을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고 고양이의 천적이 될 만한 상위 포식자도 없는데 쥐 잡겠다고 고양이를 들여온거 부터가 잘못임 인간의 그릇된 생각으로 잘못 들여온 고양이 이니 인간이 컨트롤 해야지
@navidad800
@navidad800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이 아무리 한번 두번 더 생각한다고 해도 매번 생태계에 관여할때마다 일을 그르치는것 같더라구요
@user-mp4ov2rb9g
@user-mp4ov2rb9g 9 ай бұрын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user-fj6en1ii6y
@user-fj6en1ii6y 5 ай бұрын
차라리 삵과 너구리 풀어서 들고양이들을 죽여라
@Ya-feelsogood
@Ya-feelsogood 11 ай бұрын
야생동물은 야생에서 알아서 살게 좀 놔둬라 본인 숭고뽕 채우려고 사료 뿌리고 다니지 말고
@user-yr3nq1vf4p
@user-yr3nq1vf4p Жыл бұрын
모든 원인은 인간의 이기심이다.
@bokdori_1004
@bokdori_1004 11 ай бұрын
와 24분대 갓댕이네....너무 멋있다!! 아직까지 살아있었으면 좋겠지만...저 댕댕이 근황 아시는분?
@user-mp4ov2rb9g
@user-mp4ov2rb9g 9 ай бұрын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yanicatblog
@yanicatblog Жыл бұрын
저게 다 고양이 탓일까요? 쥐나온다고 함부로 들여놓고 혹은 데려와서 버리고 관리를 안하는 니 저렇게 된거지. 2008년 다큐네 오래전일
@catmomgetout
@catmomgetout 11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인류가 수습을 하겠다고 안락사를 하거나 생포해서 내륙으로 반출을 하겠다잖아
@rondbell703
@rondbell703 10 ай бұрын
ㅇㅇ 그래서 이제 살처분해야됨 그러다 다시 필요해지면 그때 풀면되고
@user-qc3kz8es6k
@user-qc3kz8es6k Жыл бұрын
뭐 든 자연 법칙이 있으니 길 고양이 함부로 밥 주진 말아야 겠네요 ㅠ
@smgh1654
@smgh1654 Ай бұрын
새끼 냥이 아직 엄마 품에 있어야되는데 새끼는 그냥 놔두지 ㅠ ㅠ 새끼 잃은 어미는 얼마나 황당해 할까 ㅠ ㅠ
@user-fs6ob9bs3s
@user-fs6ob9bs3s 2 жыл бұрын
내 최애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user-mp4ov2rb9g
@user-mp4ov2rb9g 9 ай бұрын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annie-qf2mr
@annie-qf2mr 3 күн бұрын
끌려가는 바다위 양식장 고양이 넘 불쌍해ㅠ
@ggmoyang
@ggmoyang 2 жыл бұрын
외래침입종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한 화네요. 요즘도 어떤 곳은 고양이 섬을 만든다느니 하는 얘기가 있던데, 이걸 보고 다시 생각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user-gu8os7dx8r
@user-gu8os7dx8r 2 жыл бұрын
이래나 저래나 인간잘못. 황소개구리, 배스, 블루길, 미국가재 다 우리가 저지른짓. 고양이는 사실 인간 때문에 터전을 잃은거죠. 이외 특유의 도둑질과(인간이 사육하는 날지 못하는 닭, 생선등을;;) 해괴한 습성과 성격 때문에 옛부터 욕처먹는거는 인정. ㅋㅋ 원래 한국에 고양이는 삼국시대때도 있었어요. 오죽 옛 시절에 고양이에 훅 가서 임금도 서민도 지금의 캣맘짓 했을정도인데. 그냥 인간중심 도시화가 고양이를 이지경 만든겁니다. 들 고양이는 그냥 주변에 천적 풀어놓고 TNR만 잘해도 되지만 도시 고양이는 도저히 ㅋ;; 그냥 섬이나 공원에 격리하는거 찬성입니다. 실제로 농촌사는 들 고양이 새 사냥하는거 봐도 성공률 낮아요. 이외 천연기념, 멸종위기종도 결국 우리 인간 때문에 개체수 박살내서 이꼴 된겁니다. 고양이 번식력 때문에 멸종 될일은 없지만 그래도 없으면 설치류 때문에 도시 더 아작 납니다. 그리고 고양이 섬 공원같은 것도 말이 좋아 공원이지 격리시켜 관리한다 한들 취약한 바이러스성 고양이과 전염병이 더 문제죠. 녀석들 병은 현존 한반도 생존중인 고양이 과인 삵, 스라소니 에게도 옮거든요.
@user-wm4pm1ec4z
@user-wm4pm1ec4z 2 жыл бұрын
쯧...그럼 고양이 다 ..죽이고나면...쥐가다시 안온답디까?..정신좀차리세요ㅡ
@user-wm4pm1ec4z
@user-wm4pm1ec4z 2 жыл бұрын
천적 최상위권에 있으니...두려움이 없겠죠...권력자의 횡포...정이란것도...같이살고 생활한 애착심도없고...짜증나고 귀찮으면..버리고..죽이고....못써요....인간이란것이....요..아주...몹쓸존재입니다..
@TititititititititiT
@TititititititititiT Жыл бұрын
@@user-wm4pm1ec4z 족제비, 담비, 여우, 황조롱이, 올빼미 몰라요? 예로부터 이애들이 쥐의 개체수를 조절해줬어요. 그리고 거문도는 고양이가 많아도 쥐가 들끓음. 알고나 입을 텁시다. 고양이 생각만 하면 이성이 혼미해져요? ㅎ
@dg-bv9wt
@dg-bv9wt Жыл бұрын
​@@user-wm4pm1ec4z 새덕후 고양이 영상 보세요. 선생님 말씀대로 고양이는 잘못한게 없습니다. 다 사람이 잘못한거죠.
@xijinpingpooh8964
@xijinpingpooh8964 Жыл бұрын
3:33 검은 단또 vs 흰검 단또
@Master_YLong
@Master_YLong Жыл бұрын
일본사람들은 캣맘 하지 말라니까 안하고 협조하네
@user-gu8os7dx8r
@user-gu8os7dx8r 2 жыл бұрын
그 답이 안락사냐 ㅋㅋㅋ 이게 왠 날벼락 ㅋㅋㅋ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먹이주는 사람이 없으니 저렇게라도 살아가는거죠~가엾은 길냥이들을 미워하지마세요
@user-ox8sq9dn2c
@user-ox8sq9dn2c Жыл бұрын
양식장에 풀어나도 같은 수컷이나 암컷끼리 물어나야 번식을 안할텐데.....
@vvw4527
@vvw4527 3 ай бұрын
환경스페셜 왜 예전 다나온 방송을
@xijinpingpooh8964
@xijinpingpooh8964 Жыл бұрын
45:59 종료(안락사)
@user-ze6hg5ge9u
@user-ze6hg5ge9u 8 ай бұрын
쥐 잡이로 섬에 들인건 인간아닙니까! 개체수가 늘기전에 중성화를 하면서 관리를 했어야지 ...
@user-fj6en1ii6y
@user-fj6en1ii6y 9 ай бұрын
우리 아버지는 내가 길고양이를 예뻐해주면 그 길고양이를 쫒아내버리는...
@wjifrgjqh3937
@wjifrgjqh3937 Жыл бұрын
개밥도 빼어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개밥까지 뺏어 먹다니...........
@KIMDOOHAN72
@KIMDOOHAN72 4 ай бұрын
거문도 주민들 인성질 잘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
@user-yp2jz5xm1g
@user-yp2jz5xm1g 5 ай бұрын
턱시도 야옹아 😢😢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뱀이 사람집에 들어가면 사람이 얼마나 놀라고 힘들겠어요. 고마운 냥이들을 그렇게 나쁜 냥이처럼 매도하지마세요
@franciskjun
@franciskjun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를 좋아합니다만… 원래 생태계란 자연법칙대로 돌아가야 다양성이 유지되는 법… 남극에 다큐 감독으로 가도, 눈앞서 귀엽고 불쌍한 펭귄 새끼가 죽어나가도, 인간은 개입하지 못하게 되어있죠… 마찬가지입니다. 집안서 키우는거만 밥을 줘야합니다. 호주는 고양이들, feral cat이라해서 야생고양이들이 모든 새끼 동물들 잡아먹고 다녀서 결국 전문 사냥꾼들이 포획해 쏘아죽이더군요. 안락사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user-gc8wt9mh8o
@user-gc8wt9mh8o Жыл бұрын
39:37 39:42
@vvw4527
@vvw4527 3 ай бұрын
저 거문도는 새가 쉬어가는곳 새들이 태평양서 날라와 쉬어가는데 텃새든데 철새도 텃새도 고양이를 키우다 인간이 버려서
@dkvkaldk
@dkvkaldk 11 ай бұрын
와 거문도 고양이들도 죄다 꼬리 기형이네. 얼마나 근친 교배를 해댔으면 저 꼴이래
@minju2871
@minju2871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귀엽다고 감싸주고 다른 생물 죽어나가는 것은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합니다... 물론 인간이 잘못한 것도 맞지만 지금은 우리가 일으킨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문제가 뭐냐고요? 고양이 개체수가 감당 못 할 정도로 불어서 종 다양성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중성화를 해도 항상 다시 방생을 하고, 애초에 중성화 하는 비율도 개체수 통제에 택도 없어서 (예산 부족) 애꿎은 뿔쇠오리 (마라도에 사는 멸종위기종) 같은 다른 생물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해결책이 안락사라면 안락사 해야죠. 쥐들은 유해하니까 쥐약 뿌리는데, 쥐들은 징그러우니까 쥐약으로 죽여도 되고, 고양이는 유해해지면 귀여우니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안락사를 못 씁니까? 맷돼지는 왜 죽입니까? 들개는 왜 죽입니까? 비윤리적, 비도덕적 운운하시지만 저는 그런 분들 보면 참 한심합니다. 생명이니까 고양이는 밥줘야한다! 그들의 논리...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그들은 대체 왜 새들을 위해 목욕물 한번 안 대주고, 뱀들을 위한 밥을 안 챙겨주고, 개구리들을 위한 연못을 안 만들어주십니까? 돌려돌려 말하시지만 결국, 고양이는 귀여워서, 귀여우니까 봐주고 귀여우니까 챙겨줘야하고 그런 것 아닙니까? 새들은 생명이 아닙니까? 새들은 살면 안됩니까? 귀여우면 살고, 안 귀여우면 죽어도 되는 것입니까? 누구의 눈에는 모두 귀여운, 귀한 생명입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user-qj1wd4nk4l
@user-qj1wd4nk4l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귀엽지도 않음ㅋㅋㅋ
@user-zr7qc7ve4j
@user-zr7qc7ve4j Жыл бұрын
모조리 잡아서 살 처분해야됨
@Hoectun
@Hoectun 10 ай бұрын
@@user-qj1wd4nk4l ㄹㅇ 뭐가 귀여운지 코만 길어가지고 담비나 이런 애들이 귀엽지
@user-mp4ov2rb9g
@user-mp4ov2rb9g 9 ай бұрын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park.t.s9944
@park.t.s9944 9 ай бұрын
잘못알려진 정보로 댓글달지 마세요. 일본은 2014년 정부의 길고양이 안락사제로 정책시행이후 작년기준 일본 환경성 공식 1만여마리가 안락사 되었습니다. 이는 전체대비 0.1퍼센트 정도로 안락사제로에 가까운 퍼센트이며 사실상 아프거나 다친고양이 안락사포함이라 제로라고 보셔도 됩니다. 일본에 고양이 밥주는것도 인터넷에 잘못알려져 있는데 1000여개의 지자체중 단2곳만이 밥줄때 조건이 있을뿐 자유롭게 밥도 줍니다. 네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더 고양이 천국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처럼 댓글에 혐오쓰는 사람들도 많지않고요.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배위에 놓으면 고양이들 물에 빠져죽는데 정말 잔인한 책임감없는 인간들이네요
@marciak9027
@marciak9027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다 중성화해서 집안에서 많이 키웁시다.
@user-kr9tr1su6i
@user-kr9tr1su6i Жыл бұрын
중성화 한다고 소동물 안죽임? 걍 수렵말고 답없음
@rondbell703
@rondbell703 10 ай бұрын
중성화가 문제가 아니라 저정도면 살처분해야되는데
@inbaek8054
@inbaek8054 10 ай бұрын
동의보감 약재로 나비탕도 있습죠
@user-fj6en1ii6y
@user-fj6en1ii6y 9 ай бұрын
전부 잡아서 키우고 고양이 카페릏 차리자
@catmomgetout
@catmomgetout 8 ай бұрын
@@user-kr9tr1su6i 집안에서 키우면 문제없지
@smgh1654
@smgh1654 Ай бұрын
얘들아 다시는 고양이로 태어나지 말아라 ㅠ ㅠ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불쌍해라 먹을걸주지않는 사람들이 나빠요
@jgus225
@jgus225 9 ай бұрын
고양이들이먼죄 저 섬인간들이죄지 ㅡㅡ고양이들의 저주가잇으리니 ㅡㅡ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저런 나쁜 사람들 동물학대로 잡아가세요
@kim-zu6tr
@kim-zu6tr 4 ай бұрын
26:14 고양이를 끈에 묶어서 질질질 ㅡㅡ;;;;;;;;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쥐잡으라고 가져다놓을땐 언제고 먹이도 안주고 밖에서 쥐잡아먹으라고 밖에 그냥 내박쳐놓고 키우니 저리된거 아닙니까? 나쁜 인간들
@hhh33x
@hhh33x 6 ай бұрын
조선시대때 대마도를 편입했어야했는데
@bj_happy
@bj_happy Жыл бұрын
데리고가놓고 난리야. 그럼 중성화를 했어야지. 새보호다 뭐다 다 좋은데 저 고양이들은 어쩌려고??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중성화 시켜주고 먹이를 주세요 아무도 먹을거 주는 사람이없는 의지할곳없는 길냥이들에게는 먹고살 방법이 뭐가있겠어요 나쁜 이기주의 노인들의 집합소인 섬이네요 집에서 기르는 냥이들을 순하고 애교도 많고 집안에들어온 파리와 모기도 잡아주는 이쁜 냥이들입니다. 저런 고양이를 미워하는 노인들은 동물들과 상생하는 법을 모르고 미워하고 쫓아내고 쥐약이나 놓고 죽이려하는 분들뿐이니 그렇죠. 중성화를 시켜주시면 더 늘어나서 사람들의 학대속에 살아가느라 고통받는 아이들도 없고. 있는 아이들에겐 먹이를 주고살면. 이뻐해주면 저렇게 스트레쓰안받고 살겠죠 서로가 행복한 상생이되겠죠
@wjifrgjqh3937
@wjifrgjqh3937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수컷만 섬에 키우면 되지 않나? 수컷만 공용으로 다 캍이 키우고~ 길들이고 개체수 줄면 수컷만 들이고 하면 될듯한데..
@catmomgetout
@catmomgetout 11 ай бұрын
안됨. 집에서 철저하게 통제하며 키우는 게 아닌 한 문제가 됨
@viento3371
@viento3371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아 사람 곁에 살 지 말거라 먹을 걸 주고 친절하게 해도 결코 가까이 가지 말거라 사람은 너희를 이용만 할 줄 알지 필요가 없어지고 감당이 어려워지면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잡아다 죽이기를 망설이지 않는단다 어리석은 바보 처럼 한 줌 먹이에 마음 내 주지 말고 너희가 다시 있어야 한다고 필요하다고 부르더라도 그 속임에 넘어가지 말아라 다시는 간사한 이 땅에 오지 말거라
@TititititititititiT
@TititititititititiT Жыл бұрын
이땅에는 삵이라는 존재가 있었답니다. 그 삵이 고양이에게 밀려서 생활공간도 줄어들고 먹이인 새도 고양이들이 재미로 잡아죽여서 줄어듬. 그리고 범백같은 전염병을 옮김. 이쯤 되면 이땅에 없는게 낫지 않아요?
@lyjysj85
@lyjysj85 Жыл бұрын
@@TititititititititiT 맞아요
@user-ox1uy4jk9k
@user-ox1uy4jk9k Жыл бұрын
지랄이노ㅋㅋ
@user-qj1wd4nk4l
@user-qj1wd4nk4l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캣맘들이 자꾸 부르네요
@user-fj6en1ii6y
@user-fj6en1ii6y 5 ай бұрын
아빠도 길고양이 예뻐하지 말라고 쫓아내고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공격한다하지마시고 먹이를 주세요
@user-qk1tx4ef8q
@user-qk1tx4ef8q 2 жыл бұрын
야생 고양이던 개던 안없어지는 이유는 주위에서 많이 보셨을거요 나이많은분들이 밥을줘서 안없어저요 관공서에선 잡아서 불임수술한다지만 잡는숫자보다 번식수가 더 많아서 그래요 영상보시는분 주위에 보시면 알거요 노인내들이 밥이랑 물을 주니까 그래여 잡는걸 하지말고 노인내들 밥을 주지말라고 설명 하는게 더 줄이는 방법이요 아직도 나이많은분들은 불쌍하다고 밥을주니 번식이 잘돼요 저는 집근처서 매일봐요 밥주는걸
@orogyeleeonly7405
@orogyeleeonly7405 2 жыл бұрын
왜 노인네타령이냐?
@user-rh2yn7mf8e
@user-rh2yn7mf8e 2 жыл бұрын
전에살던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캣맘은20대였는데?
@user-zt3cn3py4b
@user-zt3cn3py4b Жыл бұрын
밥이 문제가 아닌듯. 생선 훔쳐서 먹고 사는데.. 번식을 못 하게 해야지.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저 섬에 노인들 인정머리없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user-zt3cn3py4b
@user-zt3cn3py4b Жыл бұрын
낮게 둥지트고 날아다니는 새들은 안 보이게 됐네.. 급식소는 없겠지 당연히. 그런데도 개체 수 증가.. 생선이 많으니 쥐는 안잡아먹고 생선 훔쳐 먹고 뱀 잡아먹고 발정기 울음소리에 영역싸움에.. 중성화 시키세요 빨리.
@user-zt3cn3py4b
@user-zt3cn3py4b 11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새끼를 낳고, 그 새끼들끼리 또 새끼를 낳고, 10마리던 고양이들 중성화없이 방치하면 20마리 30마리되는건 순식간일텐데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티엔알을 알리 만무할테고.. 결국 그 부작용들은 죄다 고양이탓으로 몰아가겠군여
@catmomgetout
@catmomgetout 11 ай бұрын
@@user-zt3cn3py4b 100마리 중 30마리 중성화 시킨다고 퍽이나 줄어들겠다. 개념없고 썩어빠진 캣맘 캣대디들이 먹이를 뿌려서 생존률을 올려놨는데 줄겠냐? 줄이려면 인위적인 먹이 급여를 완전히 차단하고 그 행위를 법으로 강하게 탄압해야 하는거다
@user-fj6en1ii6y
@user-fj6en1ii6y 5 ай бұрын
ㄴㄴ삵이 고양이들을 다 학살하면 돼
@user-ve3ge5qd1f
@user-ve3ge5qd1f Жыл бұрын
섬주민분들 쥐약이라도 풀어놓으시지.. 마음이 너무 좋으시네 다들..
@lyjysj85
@lyjysj85 Жыл бұрын
새가 무슨 죄냐
@user-fj6en1ii6y
@user-fj6en1ii6y 5 ай бұрын
들개들이 들고양이들을 물어죽였으면
@HMB324G-wc8po
@HMB324G-wc8po Жыл бұрын
저런 켓맘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는지
@user-lr2zb5ge2e
@user-lr2zb5ge2e 9 ай бұрын
너희들 원하는일만 하고 상생은 안하고 먹이를주고 중성화는 왜안하는데? 자손대대로 천벌받아라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나쁜 인간들 고양이를 죽이려하는데 왜 가만둡니까? 물에 빠쳐죽이려나요 인간들이 다 정신 나갔네요
@user-xr4sc7ng4x
@user-xr4sc7ng4x 6 ай бұрын
밖에서 사는 길냥이들은 환경이 열악해서 길어야 2~3년이예요~중성화하고 돌봄을 받으면 길게 살수 있죠~왜 나쁜 얘기만 할까요? 이기적인 인간들~~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죠~
@jjjan279
@jjjan279 2 жыл бұрын
저런 섬같은데는 포획해서 살처분 해야함 그러게 생각없이 외래종 들여와
@user-ou1ql2yq7y
@user-ou1ql2yq7y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벌인 일 책임지고 수습해야죠. 냅두자는건 무책임한 행동인거 같습니다. 섬은 새들이 힘들게 와서 쉬어가는 곳인데 고양이가 있으면 학살당하듯이 죽어요.. 냅두거나 tnr은 도움이 안됩니다. 그냥 섬에서 다 잡은 뒤 쫒아내거나 안락사밖에 답 없음. 그것이 인간의 책임입니다. 죽어가는 새들은 누가 책임짐??
@ph7205
@ph7205 Жыл бұрын
새들은 안전한 섬이나 무인도로 간다 날개 달린 새 걱정을 왜 하냐?
@user-ou1ql2yq7y
@user-ou1ql2yq7y Жыл бұрын
@@ph7205 지금은 고양이가 있어서 안전하지 않잖아. 바부임?
@Lucidream-mt1rb
@Lucidream-mt1rb Жыл бұрын
@@user-ou1ql2yq7y 고양이 첨에 왜 들였는지 기억못함? 쥐가 들끌어서 들였는데.. 고양이 없으면 또 쥐가 들끓어서 쥐약놔도 소용이 없대잖니. 바부냐? 고양이들이되 개채수를 조절하는 걸 신경써야지.
@user-ou1ql2yq7y
@user-ou1ql2yq7y Жыл бұрын
@@Lucidream-mt1rb 무슨소리에요. 쥐때문에 고양이 들인게 아니라 귀여워서 애완용으로 들인겁니다. 근데 책임안지고 집에서 안키우고 무책임하게 섬에 풀어놔서 그 고양이들이 새들 다 죽이고있는거에요. 논점은 인간때문에 고양이가 섬이 들어와 야생새를 죽이고 있으니 책임지고 다 잡아서 안락사를 하든 입양을 시키든 해야죠.
@catmomgetout
@catmomgetout Жыл бұрын
​@@Lucidream-mt1rb쥐를 처 안잡으니까 문제지ㅉㅉ 쥐를 적극적으로 잡는 고양이는 쥐 이외의 사냥감이 단 한 종도 없는 곳에 살며 극한의 굶주림에 시달리는 야생고양이와 우연히 쥐를 잡고 주인으로부터 보상을 얻음을 통해 쥐를 잡으면 보상이 생긴다는 것을 학습한 집고양이 뿐이다
@user-ch2wu4zh8y
@user-ch2wu4zh8y 2 жыл бұрын
창살없는 감옥도 주민들 애물단지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여운 녀석들
@user-vd8xs6zd5w
@user-vd8xs6zd5w Жыл бұрын
쥐의 천적은 족제비인데
@Lucidream-mt1rb
@Lucidream-mt1rb Жыл бұрын
족제비가 부족하잖아. 바부냐. 족제비가 멸종되가는 현실..
@dong-kyukim2833
@dong-kyukim2833 Жыл бұрын
귀요미 고양이들 ♡
@user-sc1rl5uw7o
@user-sc1rl5uw7o 2 жыл бұрын
미친 고양이를 없애야 할판에 밥을주다니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잡이죽이려고 통발을 설치합니까? 동물학대자들 저런 사람들은 잡아 가둬야되는거 아닙니까 가져다놓고 책임을 안지고 내박쳐놓으니 저럴수밖에요
@annie-qf2mr
@annie-qf2mr 3 күн бұрын
동물학대ㅡ 😢 결국, 안락사😢ㅠ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고양이 잡아다 죽이려. 포획하는데 왜 내버러두나요. 나쁜 인간들아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동물학대하는 현장을 보고도 내버려두시는 기자님 참 더 나쁘네요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사람을 무는 뱀을 잡아주니 고맙지요. 저런 고양이학대하는 분들만 사는곳에 사는 고양이들이 얼마나 배고프면 자기들 힘으로 사냥해서 먹고 살겠어요 고양이가 몹쓸 뱀과 쥐를 잡아주는데 오히려 상을 줘야하지않나요? 나쁜 기자님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저런 쥐를 잡으라고 고양이를 가져다놓고 먹이도 안주고. 바깥에 내박쳐두니. 저렇게 된거지 쥐만 잡으라하고 먹이도 안주고 바깥에 버려두니 그애들도 살아가기위해 저렇게 고달픈 삶을 살게된거고 쥐가없어지니 이제 자기들이 풀어놓고 책임지지않은 댓가로 자기들의 당하는건데 고양이들의 생을 책임을 지세요. 중성화가 먼저고 먹이를 주세요. 고양이 죽이려고 약놓고 통발놔서 잡아죽이는 악행을 동물 학대를 저지르지마시구요. 제발 서로 상생해야지 죄없는 고양이들을 잡아죽입니까?
@user-wm4pm1ec4z
@user-wm4pm1ec4z 2 жыл бұрын
개.고양이는 옛부터 함께먹고 함께자고...또한 위험으로 지켜주던 동물니다..쥐를 잡기위해 그만큼 풀었으면...그만큼의 해결책이있었어야지...
@rondbell703
@rondbell703 10 ай бұрын
이제 쓸모없어
@user-fj6en1ii6y
@user-fj6en1ii6y 5 ай бұрын
오히려 쓸모있는건 족제비
@user-qk1tx4ef8q
@user-qk1tx4ef8q 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생각난게 있어서 적어요 가정이던 식당이던 음식물버릴때 지금은 비닐봉투에 버리는데 문제는 터지고 물이 안빠진다는것 깡통이나 프라스틱에 구멍을내고 음식물만 담아 버리면 돼요 그런데 그걸또 주워가서 돈으로 교환하나는게 문제 못팔게 해야돼요 하수구 위에두고 물이 빠지게 하면돼요 그럼 가볍고 냄새도 안나고
@young-kp3du
@young-kp3du Жыл бұрын
맨정신이 아니구만😢정신차려라
@young-kp3du
@young-kp3du Жыл бұрын
생각할수록 잔인하네~동물학대😢 매우 위험한 ㄴ ㅕ이네~헌국사람? 그짧은머리로~직업이 무엇인가?😮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먹을것을 나눠주지않는 사람들이 야박하고 어르신들만 사는곳이면 길냥이들을보면 돌을 던지며 학대를 할것이 뻔한 일이고 그러니 사람보면 다 도망을가죠
@user-qq6yl1vf3z
@user-qq6yl1vf3z 2 жыл бұрын
아니 쥐나 뱀좀 잡자고 지들이 들여와놓고는 감당하지 못하니 이제와서 난리야 고양이가 잘못한거야 인간이 잘한거야 그냥 약놓아서 다잡던가 뭔 코미디도 아니고
@user-ou1ql2yq7y
@user-ou1ql2yq7y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잘못한거니 책임지고 고양이를 다시 없에야죠. 그대로 냅두는건 무책임
@user-jf8co9hs7d
@user-jf8co9hs7d 9 ай бұрын
티엔알하고 관리해야합니다
@reallyka9229
@reallyka9229 8 ай бұрын
캣맘은 딱히 없지만 먹이원이 차단될수없는 상태인데 TNR한다고 효과를 볼 수가 없죠
@user-wf5zj4ke3l
@user-wf5zj4ke3l Жыл бұрын
이지구는 사람이것인같습니다~모든것이 인간이 좌우지속에서 동물들은 인간의 먹이가 됩니다~이세상이 없어져야하고 멸망해야합니다~서로 싸우지말고~~언젠가는 지구에 잇는 생물들은 없어질껍니다 인간도 많이 살아봣자 백년넘을까요? 본인들위해 죽이고 잡아먹고 행복하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nalza6668
@nalza6668 Жыл бұрын
ㅇㅇ 인간인 너부터 실천해 캣맘충들은 꼭이렇게 무식한티를내냐 ㅋㅋㅋㅋ
@user-rh2yn7mf8e
@user-rh2yn7mf8e 2 жыл бұрын
도둑고양이
@9908jping
@9908jping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에게 사료를 주시고 중성화수술을 해야 합니다 귀여운 들고양이들이 사자처럼 자랐네요 ㅋㅋ
@user-rh2yn7mf8e
@user-rh2yn7mf8e 2 жыл бұрын
? 원래고양이는 닥치는대로 죽이고 다 훔쳐먹는데
@user-rh2yn7mf8e
@user-rh2yn7mf8e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생선훔쳐먹지 사료먹겠나
@user-fj6en1ii6y
@user-fj6en1ii6y 5 ай бұрын
호주에선 저렇게 나와요
@user-rz1ny6mg9d
@user-rz1ny6mg9d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먹고살아야죠잉
@catmomgetout
@catmomgetout Жыл бұрын
먹으려고 잡으면 뭐라 하겠냐?
@vvw4527
@vvw4527 3 ай бұрын
오래전 방송을 모아모아 하네 참나 왜그러냐
@kenjikawakatsu3141
@kenjikawakatsu3141 2 жыл бұрын
냥 이 들 불 쌍 해
@Lucidream-mt1rb
@Lucidream-mt1rb Жыл бұрын
2008년이면 15년이나 지난 영상인데.. 이제와서 시대에 뒤떨어진 걸 보면서 의견들 내는 건 뭔지.. 지금은 개체수도 조절되고, 급식소도 생기면서 저런 현상은 거의 없다.
@t34_85
@t34_85 11 ай бұрын
?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Tnr, 급식소 사업 우리나라만 하는건 아시죠? 일본,호주,미국,유럽 다실패해서 살처분 하는데 우리나라가 잘하고 있다?
@Goygvffui7855
@Goygvffui7855 11 ай бұрын
아니지 2008년부터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멍청하게 대처하는거지
@user-jf8co9hs7d
@user-jf8co9hs7d 9 ай бұрын
뭐래? 영국하고 일본 캣맘하고 지자체랑 같이 티엔알 급식소 운영하는데?호주는 섬이라 특수한 환경이고
@reallyka9229
@reallyka9229 8 ай бұрын
@@user-jf8co9hs7d 주인없는 야생 개체면 총으로 쏴버려도 문제가 없는 영국에서요 ㅋ? 그리고 일본은 그거 하려면 경찰서에서 양식 받아서 주민 동의 다 받고 사실상 본인이 주인인걸 인정하는 수준의 책임을 져야 밥을 줄 수 있어요 안지키고 무단으로 밥뿌려대면 벌금이 50만 엔 이구요 일본은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면 안된다"라는 인식이 문화화 되있을정도로 아주 강력하거든요? 책임을 도외시하고 주민들한테 피해 끼치면 그 시점부터 터를 떠날 때 까지 무슨 일이 벌어져도 주변 지역 주민들 아무도 안 도와줍니다
@user-fj6en1ii6y
@user-fj6en1ii6y 5 ай бұрын
에라이 안되겠다 들개들에게 얘기해서 들고양이들 도륙하라고 말해야겠다
@seungwooham3204
@seungwooham3204 Жыл бұрын
중성화 시켜서 내보내야지 왜 안락사함;
@sdfsadgfghghjr
@sdfsadgfghghjr Жыл бұрын
결국 모든 원인의 최고 근원은 인간... 이 아니라 쥐였구만 ㅋㅋ
@user-wm4pm1ec4z
@user-wm4pm1ec4z 2 жыл бұрын
이제..돈들어가니까...없애달란말하고...뭐가 다릅니까...
@YeraChoi-jy4rh
@YeraChoi-jy4rh 6 ай бұрын
결국 안락사였군요 맘이 너무 아픕니다 그러니 중성화가 잘 이루어져야지요 알고보면 강아지보다 더 강아지인데 제발 공생공존 하는 마음으로 개체수 줄여가면서 함께 공존합시다 앞으로 쥐들이 금새 바글바글 거리겠군, 😭😭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작은동물 한국고양이(코,쇼이구먼) [고양이는 신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다] ㅡ네오나르도 다빈치ㅡ
@user-fb2qj1rc8d
@user-fb2qj1rc8d 2 ай бұрын
지랄하네
@user-ri4rx3wi4g
@user-ri4rx3wi4g Жыл бұрын
저래도 고양이가 최애의 애완동물?? 그냥 싹 좀 잡아 씨앗을 말려버려야할 것들로 밖에는 안보이는데
@catmomgetout
@catmomgetout 11 ай бұрын
집에서 얌전히 사는 집고양이는 봐줍시다ㅋㅋ
@9908jping
@9908jping 2 жыл бұрын
키우지 않았지요 고양이를 방치를 했는데 ㅜㅜ그런데 왜 안락사를 시켰을까요 ? 중성화해서 보호소에 넣으면 좋을텐데 ㅜ 쥐 잡으라고 그냥 방치해 놓은 것은 사람들입니다 동물보호단체가 없었던 시대인가 봅니다 ㅜ
@NorweyForestCat
@NorweyForestCat 11 ай бұрын
쥐잡으라고 방치해뒀는데 쥐는 안잡고 새를 잡아먹죠..
@dalgonaheyD
@dalgonaheyD 2 жыл бұрын
가여워라 ㅠ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이 저 가여운 아이들을 궁지로 내모는것일텐데 다 같이 어울려사는곳이거늘 왜 죄없는 아이들이 저리 눈치를 보며 살아야할까?
@user-jy2uz7ss3f
@user-jy2uz7ss3f 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개발로 몰린것보다 인간이 천적을 다 죽이고 먹을걸 풍부하게해서 무책임하게 고양이를 늘려버린게 문제 인듯 합니다. 일본처럼 확실하게 먹이만 정리해도 사람과 고양이가 공존할수 있을텐데요
@user-rh2yn7mf8e
@user-rh2yn7mf8e 2 жыл бұрын
@@user-jy2uz7ss3f 일본 살처분하고 일부 지역에선 먹이만 줘도 벌금인데?
@dalgonaheyD
@dalgonaheyD 2 жыл бұрын
@g00gle 캣맘들이 왜 고통을 받아야하죠? 이상한 논리네 그분들은 좋은일하시는 분입니다 인간들이 나쁜거지 이기적인 발언이네
@TititititititititiT
@TititititititititiT Жыл бұрын
@@dalgonaheyD 캣맘이 무슨 좋은일? ㅋ 환경파괴주범이지.
@user-fjwktod2949
@user-fjwktod2949 Жыл бұрын
@@dalgonaheyD 고양이만 편애하는 주제에 좋은일은 개뿔ㅋㅋ
@user-lf6vs9ul8m
@user-lf6vs9ul8m 2 жыл бұрын
걍 저 길냥이들 반만 잡아서 넓은곳에 풀어놓으면 안되나? 길냥이들도 같은 생명인데 인간들의 욕심으로 장난감이 되어버리네 해가 된다고 없애버리자는 사람들은 똑같이 없어져야됨 지들 욕심때문에 그런건데
@user-sj8my7qw1j
@user-sj8my7qw1j 2 жыл бұрын
그럼 풀어준 곳의 생태계가 지옥이 될겁니다
@user-lf6vs9ul8m
@user-lf6vs9ul8m 2 жыл бұрын
@@user-sj8my7qw1j 반이 많은것도 아니고 넓은곳에 몇명 산다는게 생태계가 지옥이 될 일 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인간들도 생태괴를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sj8my7qw1j
@user-sj8my7qw1j 2 жыл бұрын
@@user-lf6vs9ul8m네. 당연히 생태계 파괴죠. 지금 대한민국 길고양이들이 얼마나 문제인데요
@user-sj8my7qw1j
@user-sj8my7qw1j 2 жыл бұрын
@@user-lf6vs9ul8m 그리고 인간들이 지구에 미친 짓거리를 벌이는건 사실이지만 그 이유로 유해조수급인 고양이를 풀어주는걸 정당화 할수는 없습니다만
@user-lf6vs9ul8m
@user-lf6vs9ul8m 2 жыл бұрын
@@user-sj8my7qw1j 산이나 섬같은 자연환경은 길냥이들이 생태계 파괴를 할 수 있지만 넓은곳은 길냥이랑 생태계랑 별 상관 없어요 오히려 인간이 생태계 파괴를 하는걸요?
@user-td4dk3ry9v
@user-td4dk3ry9v 2 жыл бұрын
동물학대가 따로없네ㅡㅡ 결국 인간이 들여온거면서 왜 고양이가 안락사 당해야하지? 왜 다른 방안은 생각하지 않았는지 정말 파렴치하다 인과응보 당할거다
@user-zt3cn3py4b
@user-zt3cn3py4b Жыл бұрын
안락사는 그나마 다행이죠 살처분 시키라잖아요ㅉ
@bokdori_1004
@bokdori_1004 11 ай бұрын
개는 안락사 및 살처분 당하는건 괜찮습니까? 개체수가 많아지니까 그러는거 아닙니까 ㅡㅡ;
@NorweyForestCat
@NorweyForestCat 11 ай бұрын
선진국 사례만 봐도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정도로 고양이가 많아지면 살처분 합니다 캣맘들 밥 주지마세요 밥 주는 만큼 살처분 당하는 고양이가 늘어납니다
@user-zt3cn3py4b
@user-zt3cn3py4b 11 ай бұрын
@@NorweyForestCat 우리나라도 2000년대 초반에 한 지자체에서 길고양이들을 포획해 2만여마리를 살처분 했던 전례가 있어요. 그 결과 늘어나는 쥐와 참새들때문에 건물화재가 발생하고 수억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종로구의 길고양이포획살처분사업은 1년만에 폐지되었구요. 무분별한 먹이투척은 금지시키고 지정된 밥자리를 두고 중성화수술로 개체수를 조절하는 게 최선입니다
@user-zt3cn3py4b
@user-zt3cn3py4b 11 ай бұрын
@@NorweyForestCat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는 길고양이가 생태계에 영향을 끼쳐 야생조류나 소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 했다는 보고는 없어요. 외국은 우리나라와 지질도 다르고 서식하는 동물이 다르니 굳이 비교하지않으셔도 될 듯. 캣맘대디들이 밥 줘서 개체수가 늘어나는 걱정보다는 유기되고 번식해서 늘어나는 개체수를 더 걱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maybe0110
@maybe0110 2 жыл бұрын
주민한테 피해가면 당연히 없애야지
@young-kp3du
@young-kp3du Жыл бұрын
방법을생각해야지 간단하게 죽여??
@xzaqz1454
@xzaqz1454 Жыл бұрын
​@@young-kp3du소돼지도 그만 죽이고 고양이 고기나 먹자
@catmomgetout
@catmomgetout 11 ай бұрын
@@young-kp3du 황소개구리는 습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주는 피해가 소음공해 하나에 지나지 않는데 생태계 질서가 무너진다는 이유로 다 잡아죽인다. 그런데 고양이는 아니지?
@ph7205
@ph7205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보러 거문도 가야겠네 ㅎㅎ 일본은 고양이 많은 섬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reallyka9229
@reallyka9229 8 ай бұрын
미디어로는 고양이들의 천국인것처럼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잦은 영역다툼과 전염병, 높은 근친률에 의한 기형으로 고양이들의 지옥으로 해석하는게 맞다는 얘기가 나오는게 그 고양이섬입니다만
@ph7205
@ph7205 8 ай бұрын
@@reallyka9229 중성화로 다 해결된다 뭘 알고 떠들어라
@reallyka9229
@reallyka9229 8 ай бұрын
@@ph7205 해결이 되면 서울은 길고양이 부정민원이 종식되도 진즉에 종식됐죠ㅋ 쟤들도 마찬가지에요 먹이원이 넘쳐나는데 초기 중성화율 75%~90%잡아봐야 순식간에 비중성화개체들 번식해서 50%아래로 바닥치는거 1년도 안걸릴건데 답이 되긴 뭐가 답이 된단거죠? 거기에 거문도 면적에 추정개체수 600이 말이되는 소리인가 고양이들 생태는 생각 안하죠?
@gangneungbottle8005
@gangneungbottle8005 Жыл бұрын
캣맘 오열영상
@47711ccccc
@47711ccccc 9 ай бұрын
집에서 키우는것만 인정해줘야함..그래야 길거리밥안주고 안늘어나지..자연그대로살게 관여하지마세요..그리고 저소음과 찢어진동공 무서워하는 사람도 더 많아요..집사들 고양이 고자 얘기만나와도 개발끈하는데 진짜 없어보여요..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사람이 우선이지 동물이 우선이아녜요..또 이말하면 평등 동등하게 같이살아가는거라 말하는 인간들있을텐데 그럼 개 고양이랑 결혼해서 고양이 낳고 사세요..말같지도 않은소리 하시지말고요..저 도둑고양이새끼들..집에서키울꺼 아니면 개체수 줄일필요있음..시도 단체에서 유해종지정해야한다..그래야 종자있는 고양이 집에서 정당히 구입해서 키우지..매일 귀엽다고 냥줍이나하고..ㅉㅉ그것도 집에다 고양이있다고 길거리서 밥만주고 집은 안데려가다들ㅎㅎ
@Donotbefooled
@Donotbefooled 5 ай бұрын
중성화 한 길 고양이들을 다 저리로 옮겨놓지
@user-mm8sc6dr3z
@user-mm8sc6dr3z Жыл бұрын
털 달린 바퀴벌레
@user-wm4pm1ec4z
@user-wm4pm1ec4z 2 жыл бұрын
사료라도 많이 풀었어야지....사람 욕심이...죽은 걸신보다도 더심해...안타깝네요...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이거 찍으신분 나쁘네요. 먹을게없어서 싸우는거예요
@Prevent831
@Prevent831 2 жыл бұрын
.다죽여버리면돼지.뭔걱정을.뛔뛔뛔 뛔뛔뛔 뛔뛔뛔 뛔뛔뛔
@young-kp3du
@young-kp3du Жыл бұрын
미친 개소리😂
@user-fj6en1ii6y
@user-fj6en1ii6y 5 ай бұрын
들개들아 고양이들을 응징해줘
@user-ou8qb4pz7d
@user-ou8qb4pz7d 2 жыл бұрын
나뿐놈들아닌가?...고양이와상생의공간을만들어줘야지용! 🤔💬~몇년에한번씩고양이를잡아안락사시키는놈놈놈들은정말악질사람들아닌가?...한심한공무원들과거문도사람들아! 현명해져야🤔💬~
@user-ed7yo8tj5e
@user-ed7yo8tj5e 2 ай бұрын
고양이학대현장을 촬영만하는 kbs 참 나쁘네요
@user-zr5qk6kf6o
@user-zr5qk6kf6o 8 ай бұрын
이영상으로 인해서 캣맘들 난리 나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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