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인데요. 우리 주변에는 장애인들의 이동을 방해하는 것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습니다. 보행로나 상점의 높은 턱도 그중 하나죠. 이에 한 대학의 창업 동아리에선 휠체어 이동을 도와주는 이동식 경사로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언제든 필요할 때 꺼내서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국민리포트에서 취재했습니다. #휠체어 #이동식경사로 #창업동아리
Пікірлер: 6
@흑-r8n5 ай бұрын
저걸 들고 다녀야한다니 참 아직 멀었다 대한만국
@류성실-x3c7 ай бұрын
구입하고 싶은데요
@문경숙-e2v4 ай бұрын
이동식 경사로 지원받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강건-r2y8 ай бұрын
구매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박준림-k1x4 жыл бұрын
버스용으로 제작하여 버스업체에 납품해 보는건 어떨까요? 저상버스가 오더라도 경사로 장치가 고장나서 휠체어 탑승 장애인이 버스를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을 못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사용가능한 경사로라고 하더라도 너무 천천히 나와 다른 승객들한테 불편을 주고 있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