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 원래대로 보존되었다면 황룡사랑 멋진 쌍가람이었을거에요 쉬엄님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한 저녁 보내세요 🙏
@한상궁이야기Ай бұрын
경주 담장이 없는 박물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so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 편한 밤 되세요 ❤🎉
@TV-dangun3 ай бұрын
당시 당나라는 불도가 왕성한 나라였고 당태종이 보낸 모란꽃 그림과 모란 꽃씨 석되의 의미는 불법의 씨앗을 곳곳에 심어서 그 향기를 만리에 전하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따라 분황사를 짓고 돌우물(첨성대)인 석정을 만든것입니다 석정이란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용천수를 의미하는것입니다 이는 분향만리라 부처님법의 향기를 만리에 전하겟다는 뜻입니다
@user-pso3 ай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스토리입니다 👍👍👍 그랬으면~ 그랬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었겠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삼국유사에 기록된 선덕여왕의 지기삼사 향기없는 모란꽃 기록은 제 얘기가 맞을 겁니다 당시 여왕은 정치적으로 흔들렸고 신라의 단합과 왕의 권위을 세우고자 분황사와 황룡사 9층 목탑까지 세우죠 당 태종은 도움을 청하는 선덕여왕에게 자기 나라에서 왕 할 자를 보낼테니 물러나라는 싸가지 없는 조롱까지 했다고 하더라고요~ 선덕여왕이 남편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 갈문왕(여왕의 남편)이 있었는데 일찍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얘기가 생각나면 다시 글 올리고요 공부를 더 해보겠습니다 😂😂 관심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편한 밤 되세요 🪷🙏
@TV-dangun3 ай бұрын
삼국유사는 거짓말이 좀 섞였거나 아님 정말 중요한 정보는 숨긴것 같습니다 신라에는 과거 칠불이 있어 그것을 기리기에 칠처가람이 있었습니다 그 칠불중에 6번째가 가섭불이고 마지막이 석가불입니다 석가불의 꽃은 연꽃입니다 그러나 신라는 연꽃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 뜻을 알아야 선덕여왕 모란꽃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불설미륵고불존경이란것이 있습니다 작금의 불교계는 이 경의 존재를 숨기고 끝까지 불기마져 줄여가며 석가를 추종하고 있지요 만일 석가를 추종하여 그 법을 따른다면 반드시 죽어 장사지내게 될것입니다
@user-pso2 ай бұрын
@@TV-dangun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저는 분황사를 가고 영상을 만들면서 국운의 융성과 국태민안을 이루고 싶었던 왕의 마음과 수많은 일들 속 고뇌와 진심을 나눌 옆지기가 없던 한 나라의 왕으로서 느꼈을 여왕의 깊은 고뇌가 느켜져 그 여운이 맴돌아 몇 일을 가슴 아련했었습니다 😂😘🎉 또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