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60대 남성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니치 향수는: 로자 - 스캔들 파퓸 코롱 / 파퓸 로자 - 올리가르히 퍼퓸 드 말리 - 퍼시벌 퍼퓸 드 말리 - 헤로드 크리드 - 자르뎅 다말피 톰 포드 - 오우드 우드 톰 포드 - 투스칸 레더 요렇게 시향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supamiaw_elody2 жыл бұрын
오호… 이름이 호기심 뿜뿜하게 만드는 향수네요!!!
@alexacent2 жыл бұрын
이름도 향도 컨셉도 신비로워 너무나 좋네요ㅎㅎ 뻔한 향도 아니라 너무 마음에 듭니다!!
@jws45532 жыл бұрын
댓글은 처음 달아보는 구독자입니다. 향린이라 아직 아는 향이 많지는 않지만 좋은 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보면서 가끔씩 극찬하시는 향들은 시향 위시리스트에 꼭꼭 올려놓고 있습니다! (제가 달달한 향을 좋아하는데, 엔젤스셰어도 알렉스님 추천 영상 보고 얼마전에 들였는데 진짜 너어무 좋더라구요ㅠㅠㅎㅎ문인헤도 추천영상 보고 다음달 지름목록으로 올려놨어요 ㅋㅋ) 올 초에 올려주신 영상에서 빌헬름 하우스 잠깐 언급하신것 보고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시리즈로 제작해주신다고 하니 너무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그때 잠깐 언급하신 poets of berlin이 너무너무 궁금했었는데 그 향도 다뤄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ㅠㅠ 오늘도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alexacent2 жыл бұрын
저도 달달한 향수를 많이 좋아해서 저랑 취향이 많이 겹치실거 같아요!! 빌헬름의 포엣츠 오브 베를린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향수입니다ㅎㅎ 바닐라 향이 메인이면서 툭 치고 나오는 블루베리향이 굉장히 유니크한 향수네요ㅎㅎ 빌헬름 하우스 전체적으로 소개할때 꼭 넣어서 소개하도록 할께요!
@현정연수맘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roja의 디스커버리세트를 구매하고싶은데 공홈에서 직배송을 해주나요..? 유럽 향수구매하다가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궁금하네요
@alexacent2 жыл бұрын
로자는 직배해주는걸로 알고있네요!
@yuto__2 жыл бұрын
빌헬름은 바틀 네이밍에서도 느껴지듯 특정 공간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 많은 것 같아요 성역이 없는 어떤 place의 가장 private한 곳에서 날 법한 향이라니요
@alexacent2 жыл бұрын
이런 감각적인 스토리 너무 좋아요! 역시 향수의 진정한 매력은 이런 스토리인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