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법문은 부처님의 법문 속에서 보고 공부를 해야 한다. 밖에서 보고 공부를 하면 설명과 해석은 털린 것이다. 영적4대 법칙, 팔정도, 삼매, 사성제, 오온, 육바라밀, 12연기 이것이 부처님의 핵심법문이다. 이 속에서 공부를 해야 부처님의 법문진리근본을 알 수 있다. 이 7가지를 모르면 수천년이 더 흘러도 부처남의 법문은 알 수가 없다. 지금까지 이 7가지 법문을 아는 사람은 세계 아무도 없다. 이 7가지를 알고 지키면 부처다. 또 극락으로 간다. 이 7가지를 내가 알고 있다고 해도 알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많은 글을 보고도 인정하지 않는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서동-e1w4 жыл бұрын
《金剛般若波羅密經》空은 없다는 뜻이 아니고, 때가 하나도 없고 번뇌망상(煩腦妄想)이 티끌만큼도 없는 것을 공(空)이라고 한다. 금강(金剛)은 티끌이 조금도 없는 우리의 마음이다. 반야(般若)는 지혜(智慧)이다. 바라(波羅)는 그릇이라는 뜻이고, 밀(蜜)은 완벽하다 는 뜻이다.
@서면센터박춘련3 жыл бұрын
어젯밤 드라마 붓다 ㆍ 야쇼다라 ㆍ아기 라훌라 를 두고 ㆍ깨달음 위해 ㆍ눈물겨운 이별을 하고ㆍ떠났습니다 ㆍ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