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운트 #전상규 #윤세호 #야구 #baseball #KBO #lgtwins #lg트윈스 #외국인선수 #용병 #투수 #외국인투수 #리즈 #주키치 #만자니오 #옥스프링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LG 외국인 투수 역사! LG 암흑기의 원인은 외국인 투수 실패에 있다?! 암흑기를 청산해 줄 외국인 원투펀치는 누구? 1998년 마이클 앤더슨부터 2014년 코리 리오단까지~
Пікірлер: 61
@user-db3pr2nw6h2 ай бұрын
타자편은 안봤는데도 이미 열받네ㅋㅋ
@jungwoosong83572 ай бұрын
어림도 없지! 보루갈!
@LeeLee-yy3lvАй бұрын
왈론드같은 경우는 초반 세경기인가 꽤 잘던지고 그 뒤로 간파당해서 나락간걸로 기억
@grace-bs3rf2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up10002 ай бұрын
두 분 목소리랑 말투가 너무 듣기좋아서 진짜 매일 켜놓고잡니다 ㅋㅋㅋ엘지편위주로 ㅋㅋ
@인수Av딸용w2 ай бұрын
차명석 이전의 엘지 프런트는 식물수준 이었죠. 열정도 계획도 그렇다고 선수단 관리나 연봉협상도 항상 잡음에..계약못해서 난리였고 정말 일못하는사람들 이었는데 차명석 부임이후 달라진게 느껴져서 이젠 안심이되고 엘지가 오랫동안 우승을 경쟁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eo1mf9mp7l2 ай бұрын
외국인투수 그나마 양반.. 외국인타자는 혈압이 아니고 홧병으로 쓰러질 정도였음
@user-ot5ih3bl4v2 ай бұрын
외국인타자 편은 말씀대로 뒷못 잡고 쓰러질까봐 차마 다뤄 달라고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투수편은 그나마 잘한 사람 못한 사람이나 있지 타자편은 그냥 흑역사만 계속 돼서 뭔 의미가 있을까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