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의 길을 걷게된 애동제자 '가운신녀'입니다 신이 주신 영검함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많은분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전 예약은 필히 부탁드리겠습니다 ☎010.5577.9474 #애동제자#갓신내림받은무당#강남점집#서울점집#용한점집
Пікірлер: 8
@Nnnnnn-ge2on8 ай бұрын
제3자 용준형 와우
@시유인생7 күн бұрын
정확하시네요 소름...;❤
@yuki-ly8df4 ай бұрын
현아와 용준형은 어떻습니까?
@집사졔나 Жыл бұрын
제 3자면 회사때문인것같은데 현아가 욕심이 많아서 다양한 활동하고 싶은데 계속 커플이라는 타이틀때문에 활동의 한계가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