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웨이퍼이건 프로 경기라서 그렇죠, 대회 운영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판도를 뒤집을 때나 쓰지 평소 운영은 최대한 상대를 말려 죽이면서 상대의 스킬이 빠져서 우리가 한타를 열었을 때 이길 수 있는 상황 아니면 메인딜러의 변수, 아나의 힐밴 변수 등을 기다리면서 "니가 먼저 와라"를 시전함 솔직히 옵치1 9시즌 전까지 모든 그마 트레이서 영상 보면 요즘 트레 유저들은 되게 안일해 보인다. 뭔가 플레이가 어정쩡하다고 느낌.
@dddkk007 күн бұрын
맞는말햇구만 긁혀가지고 ㅋㅋㅉㅉ
@Namalchocho6 ай бұрын
0:49
@노리-i7d6 ай бұрын
희상이가 트레 원탑 아닌가
@bibibi69386 ай бұрын
무슨 희상 ㅋㅋㅋ 희상 위에 줄세울 트레 좀 많지 스토커 밑에 바로 리그 부착율 70~80%의 프로퍼 트레 대기중인데 희상이 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