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희상 ㅋㅋㅋ 희상 위에 줄세울 트레 좀 많지 스토커 밑에 바로 리그 부착율 70~80%의 프로퍼 트레 대기중인데 희상이 어딜
@koreanmagicconch8 ай бұрын
희상도 이번 대회 폼 개지리긴 했는데
@DOGGOJIN8 ай бұрын
근데 왁 팔콘 결승에선 스토커가 더 활약했음
@조미연을잊는법8 ай бұрын
팔콘이 우승했고 그파는 스토커가 캐리한게 맞아요
@김모씨-f2u8 ай бұрын
옵챔스 기준이면 희상 트레랑 스토커 둘이 비비는건 ㅇㅈ
@실리콘웨이퍼4 ай бұрын
옵치1 시즌4때 접었는데 트레이서 운영법이 많이 바뀐거같네 겜이 너무 루즈해졌네
@일루전4 ай бұрын
그때보다도 더 각박하게 해야하는게 지금 트레이서인데요?
@실리콘웨이퍼4 ай бұрын
@@일루전뭐 쉽다 어렵다 이걸 말하는게 아니라 한타를 하루종일 하길래 하는말임
@Gjtubgj6yt764 ай бұрын
@@실리콘웨이퍼이건 프로 경기라서 그렇죠, 대회 운영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판도를 뒤집을 때나 쓰지 평소 운영은 최대한 상대를 말려 죽이면서 상대의 스킬이 빠져서 우리가 한타를 열었을 때 이길 수 있는 상황 아니면 메인딜러의 변수, 아나의 힐밴 변수 등을 기다리면서 "니가 먼저 와라"를 시전함 솔직히 옵치1 9시즌 전까지 모든 그마 트레이서 영상 보면 요즘 트레 유저들은 되게 안일해 보인다. 뭔가 플레이가 어정쩡하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