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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별(?)한 동기들과의 술자리가 그리운 근석! 오랜만에 술자리를 꾀하는데?!
이 상황에 짠 치는게...말이 되네?
[ 시놉시스 ]
“우리가 직접 겪고 있는 힘든 것을 재밌게 풀어내면
긍정적이고 즐거운 것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90년대 생부터 Z세대가 ‘지금’ 겪고 있는 생각과 모습들을 큐브 속에 담은
불타는종이배의 큐브 단편 웹드라마 “나인틴나인티즈(1990-Z)”
[ ACTOR/CREW ]
이근석 역 이근석
김세현 역 김세현
이선민 역 이선민
연출 이상민
대본 이상민
조연출 최은태
스크립터 이상민
슬레이터/진행 고예단
촬영 최은태 고혁민
음향 최은태
조명 고혁민
종합편집/D.I./모션 고예단
디자인 브라더공작소
제작지원 대구청년센터
미술/소품/세트/제작 불타는종이배
이 영상은 대구청년센터의 ‘1339 코로나19 청년창작활동지원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