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첫 차였던 95년식 1세대 아반떼에도 취급설명서와 함께 이 테이프가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내용은 뭔지도 모르고 폴마리아의 노래가 좋아 들었던 기억이. 이게 유튜브에 있을줄은 ㅎㅎ
@sedona34954 жыл бұрын
이건 설명서라기보다는 그냥 음악감상 테이프인 듯하네요
@tre214amy6 Жыл бұрын
00:01 El Bimbo 02:27 Pearl Fisher 05:25 Love is Blue 07:41 Hey Jude 10:35 Toccata 12:00 Tombe la Neige 14:36 La Reine De Saba 20:26 Plasir D'Amour 23:07 The Lonely Shepherd 27:16 The Godfather Love Theme
@sight5781 Жыл бұрын
아버지차가 엘란트라 91년식이였는데 딱 저테이프 였어요. 노래가 정확히 기억나네요
@jjseo8314 Жыл бұрын
저도 첫 아버지차가 94 그레이스였는데 이거 많이 들어봤음....옛기억새록새록하네요
@NMpluto4 жыл бұрын
구독자 인데요 도대체 이런 건 어디서 구하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tre214amy62 жыл бұрын
자동차 관리안내를 가장(?)한 폴 모리아의 음악모음집 같네요.
@1109rna2 жыл бұрын
이런것도 줬다는건 보지도 못했는데… 처음보는거다
@kihoony53254 жыл бұрын
테이프에 있는걸 디지털화 시키신건가요? 저희 집 타던 차도 이게 있었습니다
@n35a24 жыл бұрын
예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녹음했습니다.
@윤준호-r6j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 운전하셨던 엑셀 승용차에도 있었네요.
@정미숙-c9i1x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음악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는 데....
@hu9220 Жыл бұрын
테이프에 있는 로고는 1992년 까지만 쓰였던 로고이고 93년 부터 지금의 로고로 바뀌었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logneun Жыл бұрын
로고 교체 당시에 테이프 재고가 많이 쌓여서 그런듯 합니다. 94년식 쏘나타2 차량 구매시에도 화면과 똑같은 라벨의 테이프가 있었네요.
@yikmyeong Жыл бұрын
@@logneun이분 댓글 다는거 처음봄 ㄷㄷ
@user-re6tu2kh1r Жыл бұрын
@@logneun오우
@펩시콜라-l5b5 ай бұрын
아빠 첫차 쏘나타3 골드뽑으셨을때 주구장창 틀어주셨었는데 ㅠㅠ
@jeegunlee94684 жыл бұрын
이거 말고도 스타렉스 나왔을때 설명 테이프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RezzoJeongyeon레조정연3 жыл бұрын
추억이네
@_inmm Жыл бұрын
한 곡당 설명 하나씩ㅋㅋ 차량 카세트 플레이어 테스트용 겸, 여행용 번들 겸, 매뉴얼 겸
@Maximoosss Жыл бұрын
근엄하네요.
@yikmyeong4 жыл бұрын
처음 삽입곡 좀 알려주세요
@kihoony53254 жыл бұрын
Paul Mauriat - El Bimbo입니다.
@yikmyeong4 жыл бұрын
@@kihoony5325 감사합니다
@soulpaladin78664 жыл бұрын
자막켜고 보니까 으으으 ㅋㅋㅋ
@몰린-i7l8 ай бұрын
주으나 번호 😂😂
@JW-7 Жыл бұрын
HD 마크 시절 현대자동차 품질이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음,,,
@메렁-b9t Жыл бұрын
정주영 회장님이 살아계셨을때라 신뢰성이 우선이라면서 차에 불량나거나 결함 생기면 현대는 무조건 보상하고 사과하던 시절임 정주영 회장님이 지금도 살아계셨으면 현대에 급발진 나면 바로 인정하고 다 보상하고 결함이나 불량도 다 인정하고 보상해줄듯
@_inmm11 ай бұрын
그럴리가
@nigagara.hawaiiАй бұрын
그럴리가2. 당시 똥차라고 세계적으로 이름 날릴때가 그시절이엇음
@JW-7Ай бұрын
@@nigagara.hawaii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형편없는 차로 보이지만, 후달리는 기술이지만 최선을 다해 만들긴 했음. 게다가 엔진은 미쓰비시 구형엔진. 검증된 기술이라 오히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