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선86]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 피올라 현대선 13강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5회

[피올라마음학교 안내]
피올라마음학교 프로그램과 김연수 교장선생님 글이 있는 곳
cafe.naver.com/fiola
☎070-7576-3999
[설명]
깨달음의 마음공부, 진리의 가르침에는 기독교와 불교가 따로 없습니다. 피올라마음학교 김연수교장선생님의 현대선 특강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중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프리즘영성독서클럽_회원모입 안내]
책은 새로운 세계를 선사합니다.
1000여권 넘는 책들 중 김연수 교장쌤이 엄선하신 책을 매달1권씩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지식을 넘어 지혜로움으로 자신의 영적성장 책읽기로 혼자가 아닌 나눔과 커뮤니티 활동에 초대되어집니다. 이를 통해 거듭남의 장이 되어줄 프리즘영성독서클럽에서 새로운 기회를 직접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프리즘영성독서클럽 바로가기
prismbook.net
imaginecs.net
☏070-4647-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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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올라마음학교 #김연수 #깨달음

[@user-yk6hx9oo1k]

감사합니다

[@nanlisakr]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mi4rq3dw6u]

[한번의 영혼에 대한 갈김]이라는 표현이 확 다가왔습니다. 그것으로 과거의 내가 죽고, 다시 태어나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o4hp1nn7f]

모든 생명과 우주 만물이 평등하게 다가오며, 나도 길가의 들꽃처럼 느껴 집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su2024]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JOSHUA-bu5fh]

감사합니다 ❤❤❤

[@user-pv2ue4hm9s]

존경하는 김연수 교장쌤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꼭 답변 좀 해주세요. 쇼트에서 평등지란 멍때리면 된다고 하셨는데, 의식의 불을 켜면 허공, 시공간이란 이름 대신 나라고 하셨는데, 그럼 이 자리가 바로 우리 본성자리인 생명자리인데 의식의 불을 켠 생명자리와 멍때리는 평등지는 같은 자리인지요? 멍때리면 의식의 불이 꺼진 상태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