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때 바람을 처음시작해서 그땐 지존 찍는게 굉장히 어려웠엇는데 그때 당당히 지존을 겨우겨우 찍엇던 상태엿고 학교에서 엄청 나름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자객까지 가고싶엇는데 도저히 어렸을때에 생각으론 혼자 팔괘를 절때 못모우는 거였어요 그래서 용돈 차근 차근 차근 모아서 진짜 그때 당시 팔괘를 팔고잇는 분에게 문상 상품권번호 불러주면서 겨우겨우 구매해서 자객이 됏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재밋게 했엇어요 그래서 그 감정 살려 다시 시작했습니다 구독,좋아요 눌러놧습니다 화이팅!
@M_H_4145Ай бұрын
92년생의 초등학교때의 추억... 그때당시 서버는 주몽 레벨 19까지 만들어 놓고 국내성 우성황에서 노가리까고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뽀대템 웬만한건 다 껴봤습니다 산타복 산타클로스복 죄수복 끈옷 웨딩드레스 일본여자기모노 한족여자평복 치파오... 무료화 후에는 수정귀걸이 보무목걸이 투명구두 힘의투구 월아검 등등... 레벨 몇 제한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레벨 19여서 맡길 수 있는 돈 100만전, 내가 들고 있을 수 있는 돈 100만전 해서 뽀대템 100만전 이상인 것들은 100 + 뽀대템 여러가지 합쳐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친하게 지내던 성황령팸 사람 한명이랑 성형 헤어도 똑같이 해서 선비족 앞에서 공연(옷 바꿔입으면서 춤추기 + 대사) 같은 것도 했었는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떨구고 가는 사람들도 많았어여 낭만의 시대... 돈은 그때당시 피시방 갈 돈도 없었고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엄마랑 시내나가면 서점에 가서 가이드북 사서(쿠폰 60시간인가 줬던거 같은데)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시간 될때까지 산돼지 숲돼지 잡아서 만들었습니다 ㅋㅋ 이번 클래식 너무 재밌게 하고 있고 바람의나라는 노가다 끝판대장이라 생각합니다 돈 없던 어린시절 시간으로 메꾼 저의 첫 피씨게임이었던 바람의나라 꼭 흥하길 ❤
@소라고동-g7e25 күн бұрын
뽀대 ㅋㅋㅋㅋㅋ 잊고 있던 단어였는데 맨날 룩딸 간지 이런거만 듣다가 오랜만에 듣네여
@Poongdeng28 күн бұрын
저의 바람 추억은 어릴때 환상의 섬 도시락 퀘스트로 10만전 노가다 뛰던때가 가장 기억나네요. 업데이트되고 얼마 되지않았을때 바다 거북이 몹이 소수로 젠되면서 도시락 재료인 알을 구하기위해 경쟁이 미쳐돌아가고 그거 몇개 캐겠다고 어릴때 밤을 새워가며 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그립네요 얼릉 거기까지 패치해줬으면 ㅠ
@IllIIIIlIlIllIIIlO0IIIO00IIIOO29 күн бұрын
어렸을적 배극서버에서 시작했는데 그 당시 무한장에서 따묵이 유행을 했음 그래서 사람들이 인어반지, 백현모, 수귀, 비싸게는 월아검, 용반, 용투 까지 등등 아이템들을 잠깐 바닥에 뿌렸다가 "따묵 괌"이라고 채팅치고 춤추는 모션 취하면서 10~20초 정도 후에 다시 주워 먹곤 했음. 대부분 아이템을 버리는건 무한장 왼쪽아래 또는 오른쪽아래 카펫트 같은곳에 아이템을 버리고 따묵을 구하곤 함 혼자서 "사람들이 많이 뿌리는 장소에 다른 아이디를 심어놓고 기다렸다가 로그인해서 먹어보자"를 생각하게 됨 그 당시 아이디를 정하는데 수학을 좋아했던터라 각형들로 아이디를 쭉 올라감 ex)일각형,이각형,쓰리각형,포각형,오오각형,유욱각형,칠각형 등등 (삼각형,사각형은 쓸만한 닉이라 먹힘) 그땐 넥슨아이디로 로그인이 아니라 새로만들기에서 무한정으로 아이디를 만들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었음 그렇게 아이디를 40개 정도 사십각형까지 만들어서 A4용지 가져와서 무한장 그림 대충 그려놓고 어디에 어떤아이디를 심어놓았는지 하나하나씩 다 필기를 해놨음. 그리고 투명을 배운 도적으로 조용히 지켜보다가 템을 버릴거 같은 애들이 보이면 미리 어떤 아이디 인지 복사까지 준비 해두고 로그아웃을 준비 대망의 템을 버리는 순간 무슨템인지 확인도 안하고 바로 "알트+x y "갈기고 준비해둔 아이디로 복붙 후 접속 딱! 비밀번호를 치고 엔터를 누르는 순간 "쉬프트 ," 꾹누름 그러면 로그인이 되는순간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아이템창을 확인했는데 템이 들어와있다?? 그러면 일단 템만 확인하고 바로 로그아웃 그리고 다시 도적으로 로그인해서 상황을 살핌 아이템 털린애는 어이가 없고, 급기야 옆에서 보던 사람이나 같이 대화 하던사람 의심하면서 싸우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상황에서 혼자 심장 쿵쾅쿵쾅대면서 상황지켜보다가 몰래 접속해서 아이템 확인하면 그때 도파민 개 미침 크... 그리고 더 중요한건 아이템을 옮겨야하는데 사람없는 시간에 몰래 접속해서 돌사이에 템버리고 다시 도적으로 들어가서 템 먹으면 이제 진정한 내 아이템이 되는거 그 당시에 아직까지 생각나는 아이템이 정확히 월아검 3퍼짜리 먹었는데 월아검은 죽어도 안떨어뜨리는 템이라서 그거먹자마자 바로 주술사 키워서 마비 배우고 월아격 사냥 다녔던 추억... 그당시 아이디도 기억함 도적 : 전설의도 도사 : 전설의기 주술사 : 전설의샷 아이디 꼬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두서없이 추억떠올리며 적다보니 이까지 적었네요 덕분에 추억한번 느끼고 갑니다~
@user-undercoverm27 күн бұрын
ㄷㄷ 어릴때 머리가 진짜 좋으셨네요. 저도 뭐 비슷한 경험으로 해갑, 황투, 보무 뭐 이런거 다 장만했었죠 ㅋ
@멈뭄미-c7qАй бұрын
88년생입니다 제가 중학교1학년 들어갈 무렵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어린나이에 용돈 10만원정도를 정말 몇달간 열심히 모아서 기차타고 1시간30분정도 가서 댄스코 라는 명인기준의 도인 케릭터를 받았습니다(심의) 그래서 도인케릭 열심히 하고있었는데 어느정도 지루해질 때 쯤 어떤 진검 케릭이 자기랑 케릭교환을 하자는거입니다. 그래서 교환을 하기로했는데 거래방식이 귓속말로 하나 둘 셋 하면 서로 비밀번호 말하기! 로 하고 하나 둘 셋 했는데 저만 비밀번호를 말했습니다. 그뒤로 상대방은 귓말을 무시하고 접속하면 팅기고 접속하면 팅기고 하다 결국 비밀번호가 변경됐다는 메세지와함께 그대로 그 케릭 마지막 접속이 되엇습니다.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게임하다가 나중에 공지를 봤는데 댄스코 케릭이 정지됐다는 공지가 올라오더군요 비매너(체류) 사건으로요.... 참... 바보같앗네요.... 하나 둘 셋 이라니 허참...........
@cyccwn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는 썰 풀어드겠습니다 ㅎㅎ어릴적 벌써 24년전 제가 중2였던시절 바람의나라는 그당시 제인생의 전부였는데요, 당시유행하던 사칭사기를 당하게 되어 제 아이템이 전부 털렸죠.. 전 그래서 복수를 다짐하고 그 사기꾼에게 새아이디를 파서 1차승급 아이디 작지를 해달라고 했는데 덥썩 물더군요.. 그렇게 그친구의 전화번호를 알게 된 후 같이 바람하던 친구(목소리가굵음)가 조폭인척을 해서 집에찾아가겠다고 협박한 후 모든 아이템을 돌려받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나서는 용서해줄테니 한달동안 제 노예가 되게 했습니다. 그러고는 매일 사냥 후에 모은 아이템을 저에게 바치게 하였죠...그때 호박이 좀 짭짤했습니다. 그렇게 한달간 잘 속죄하게 한 후에 풀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무휼서버 아이디 뻘건장X님 아직잘계세요? 혹시 이걸보신다면 사과할게요~저흰 그저 중학생 어린 아이들이었어요 ^^
@쾅쾅이-e3v28 күн бұрын
초딩때 피시방가서 중학생형들이 흉가 사냥하는걸 보면서 뒤에서서 몇시간이고 서서 구경했던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때 신령의기원이 얼마나 멋있어 보였던지 .. 그러다 그형한테 도적아이디랑 칠지도까지 현금 주고샀는데 비밀번호 바꾸고 후로 피시방에 오지않더군요…..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수염도사님..
@Mrnho012328 күн бұрын
중학생때 바람의나라만 가능한 pc방에 들어가서 한시간에 1400원 내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떨리는 그 마음 아직도 여전합니다. 클래식 바람에서 그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고3이후 다시 시작한 바람의나라... 하루에 14시간씩 돌리면서 3차승급까지 한 그 즐거움 잊지 못합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해볼까 생각됩니다. 백만전만 주세요.... 전사하는데 웅담사야합니다. 감사합니다.
@saenim1234Ай бұрын
처음 바람 시작했을때 친척형의 권유로 전사를 시작 했던게 나중에 너무 후회됐었죠. 용궁이 나왔을 때 용왕투구가 너무 멋있었는데 꿈도 못 꾸던 기억이 나네요
@owen3927Ай бұрын
옛날 바람의나라 연서버에서 자객유저였습니다. 아직도 그 때 장비가 기억이나네요 이가닌자의검, 다문창, 정화의방패(여방은 엄청비쌋다는) 주홍투구 등등 다시 클래식으로 나오게되어 자객을목표로 다시 육성중입니다,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쇼츠채굴기27 күн бұрын
20랩 찍고 고균도가서 십만전 퀘스트깨는 노가다해서 용셋 정방 진천부연도 다 맞췄는데 교환 0빼기 사기 당해서 펑펑 울었던기억이 ..
어릴적 초등학교 때 20이상 유료게임이라서 오래 할수가 없어서 정액 들어져있는 도적작지 라는걸 했었는데 95~97쯤 됬던 것 같네요.그때 당시 경험치를 팔아서 체력,마력 등등 올릴 수 있었잖아요..그때 필살검무를 좀 동급레벨보다 쌔게 날리고 싶어서 처음에는 하루씩 쌓아두었던 경험치 팔아서 올리다가 순간 다 팔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과 유혹에 쌓아두었던 경험치를 다 팔아서 작지캐릭터를 날려버렸습니다...그렇게 캐릭터를 망치고 잠수를 탔습니다...그때 캐릭주인분은 극대노 하며 접으신걸로 기억이 나네요...그분께 죄송하고 저는 제 캐릭터로 새롭게 바람 시작하겠습니다.😊
어릴적 초등학교때 처음 접했던 게임이다 학교 끝나면 게임방에서 하던 게임 이게임을 하면 그 시절 어린아이로 돌아간것같다 지금은 그시절에 나를 꼭닮은 초딩아들이 옆에와서는 아빠 이게임 뭐야? 같이하자 하곤 내옆에 딱 달라붙는다 그시절에 나에게 지금에 나의 아들에게 바람의나라는 또하나의 추억이 될것이다
@20621sdsАй бұрын
어릴적 PC방 단골손님한테 바람 아이템 줬던 이벤트 기억 하시는분? 당시 마을에 하나뿐인 PC방에 사장님이 독수리 타법 컴맹 할아버지 였음. 단골인데 아이템 줄 수 있냐 하니 흔쾌히 알겠다 하심 할아버지가 로그인할려고 비밀번호를 치시는데 우측 키패드에 얼굴 가까이 대고 한손으로 가리고 조심히 입력 하던 찰나, 도른자 꼬맹이였던 나는 재빨리 탭을 눌렀고, 아이디 칸에 비밀번호가 그대로 나와버렸음. 당황하는 할아버지, 속으로 쾌재를 부른 나. 얼른 아이템을 갖고 싶단 생각에 그 피시방에서 아이템 떨구고 내 아이디로 로그인했는 투명도적이 다처먹어버렸음 내가 열불내고 있으니까 옆에 있던 꼬맹이가 할아버지한테 일러바쳐서 오질라게 처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Fire_BBADDA-CHАй бұрын
칭구와의 추억이 있읍니다. 부여성 북쪽 좌에서 노란비서 10개 떨궈놓고 빨리 먹어서 가기 대결을 했읍니다.. 지짜 추억입니다...한번해보세요 좋잼탱
@zeropm9582Ай бұрын
뽀대는 역시 망또에 영롱비창 끼고 다니는거죠 북방템인데다가 조합시 실패도 있기때문에 영롱비창 재료도 비싼거에 비해 옵션은 구데기라 진짜 뽀대용 이었죠 ㅋㅋ
@고봉산-j5sАй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때 바람의나라를 해서 겨우겨우 정액해가면서 90을 찍었는데 해킹당해서 공개아이다가 되었습니다...세상이 절망이었는데 요즘 다시 시작해서 99찍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lovejh93Ай бұрын
택시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한회당 5천전이... 그립습니다 그저 그립습니다 - 연서버 택시 하던 레이닝
@danada1466Ай бұрын
반지하 살던 가난했던 시절에 유료결제는 못하고 똥컴으로 21까지만 계속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추억때매 바람잘됐으면 좋겠어요 어릴때는 메이플로 넘어가서 바람은 고렙못찍었는데 이제야 해봅니다
@mmkj1060Ай бұрын
제가 초등학교때 20부턴가 부터 유료결제해야 게임할수있어서 수많은 초딩들이 20까지키우고 다시만들고 했던기억이 나네요ㅎㅎ피씨방가면 시간제쿠폰 준다해서 달려가고 국내성 부여성 남쪽 동쪽 에서는 온통 삽니다 팝니다 시장통에 대장간들어가면 ㅎㅊㅈㄱ 주라기공원 초성낚시,타이밍사기, 죽으면 시체위에서 온기사라질때 까지 춤추던 사람 등등 그저 모든게 낭만이었습니다 조금은 옛추억 느낄수있는거 같아서 이제 결혼도 하고 가장이고 어른이지만 잠시나마 동생이랑 한시간씩 번갈아가며했던 그때로 돌아간거같아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 구독좋아요 완료 했습니다!
@또디-e4vАй бұрын
우리 모두 행복하자~
@sikso2490Ай бұрын
새벽에 부모님 주무실때 몰래 이불로 컴퓨터 본체를 꽁꽁싸매고(그때는 컴퓨터 켜는 소리가 장난아니었음 ㅋㅋㅋ) 전원버튼을 누르고 바람을 켜서 사냥하고 사람들과 얘기하다가 거기서 만난 친구도 몰래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부모님한테 걸렸는지 외마디 비명(타자로)과 접속종료 한 그때 그친구 ㅋㅋㅋ 잘지내시는지 ㅋㅋ
@1bby454Ай бұрын
90년생입니다 맨날 형이 하던 게임 다따라했는데 그 때 그시절 국내성 동쪽에서 색망토 , 연두개비 , 연등 끼고 친목질 하던떼가 생각나네요 19찍어놓고. 20되는 순간 바로 나가져가지고 피시방 갈돈없을땐 19 캐릭으로만 열심히 하고 본케는 81 주술사 진짜 렙업하기 너무 매웠어요 그땐
@아이크-r1uАй бұрын
아니 대마령봉 하나구하기가 너무치열해
@강후니-h2xАй бұрын
바람의나라는 저와 부모님의 추억을 같이 느끼게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바람의나라를 처음 시작할당시(2000년경) 바람은 부분 유료게임이었습니다. 그때 24레벨이후에 피시방이아닌 집에서 더 하고싶은마음에,, 텔레쿠폰을 전화로 부모님 몰래사서 구매했다가 전화비 폭탄을 맞아서 엄청나게 혼나서 울었지먼 그러면서도 부모님이 잠드시고나면 새벽에 컴퓨터키고 바람을 몰래했던게 생각납니다. 얼마전 부모님댁으로 놀러갔다가 이 게임이 다시나왔다고하니 아직도 기억하시는것보고 갑자기 웃음이 터졌습니다^^ 제 어릴적 가족과의 추억을 다시느끼게 해줬네요~ㅎ
@Whereareyooou27 күн бұрын
4:23 I think it was about 10,000 years ago 😂
@가즈아악-w4v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 정액제 할 돈은 없어서, 그당시 괴유가 레벨 제한 무제한(?)인데 접속할려면 30분~1시간 동안 엔터키 누르고 있어야 되서, 엔터키에 무거운거 올리고 TV 보다가 바람 접속하는 브금 들리면 어찌나 행복했던지..😅😅😅 그때 추억이 생생합니다. 추가로 그 시절에 괴유에서만 추후 호텔, 동물농장 시스템 만들어져서 살짝 즐겼던거로 기억합니다. 강아지랑 양 키우고 먹이 주다가, 비바람 몰아치면 다 사라졌던 추억이😂😂😂 누군가 공감해줄 그때 그시절 유저가 있을까요
@miminkim9807Ай бұрын
와 나 92년생인데 ㅋㅋㅋㅋ진짜 개공감 저도 초등학생때라 괴유서버 아이디 비번 치고 동전꼽아놨었는데 접속될때까지 ㅋㅋㅋㅋ
@오필승-n5qАй бұрын
주술사 육성하시는분 딱들으세요 무기는 일본전설 마력 뻥 용무기 헬파이어 딜레이 감소 이거 아니면 맨손이면 목도 끼고 쭉쭉 키우면 됩니다. 아직 구현안되어있으니 그냥 무기현질하지말라는겁니다 ㅋㅋㅋ
아우.. 바람템 추억 진짜 생각나는거 3가지.. 1. 2000년 10월쯤.. 도사 렙 83쯤인가 찍고 번돈 다모아서 북방 기초셋(당예류 맞나) 다 맞췄는데 맞추자마자 흉가 솬빵당해서 체류당하고 잃음 2. 2001년쯤인가.. 도사로 명인찍고 좀 어깨좀 폈을때 천공투구 유연선류 풀셋끼고 사냥하다가...입구에서 죽으면 템 소멸되는 버그 있었는데 그거에 당해서 다날림 3. 천풍선 구매했을때 위 역경을 이겨내고 뽀대템의 상징인 천풍선 1200만전인가에 삿을때.. 당시 용셋 천풍선 타라옷 정화방패 세트 다 맞췄을때 뽀대가 걍 캬....
@gobed1Ай бұрын
바람 특유의 그래픽 때문인지 저런 조잡한 그래픽 템이 멋있어 보이긴해 ㅋㅋ
@쏜강-g4e2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35살 애 둘 아빠 입니다 정확히 23년전 초딩시절 형 아이디 렙 94 도적 몰래 접속하여 고수 인척 까불다 흉가빵을 당해서 템 다 떨구고 어디서 죽은줄도 모르고 방황하다 형이 학원 끝나고 오는 시간에 울며 이실직고 하니 바로 주먹이....얼마나 쳐 맞았을까 눈물 콧물 범벅에 오줌까지 살짝 지리고 문득... 아아아...이러다 난 진짜 죽겠구나 이러다 난 죽는구나 생각에 진짜 마직막 온 힘을다해서 무릎꿇고 살려달라고 두손 모아 싹싹 빌었습니다 그 이후.....여름방학동안 다람쥐 도토리 201개를 모아서 푸줏간에 가져다 팔면서 하루 하루 오만원씩 모아서 형한테 상납했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나 애들 데리고 부모님 볼겸 본가에 가서 노트북을 들고가서 바람을하는데 어머님이 보시더니 이거 그거??? 니 도토리 주워다 팔았는거???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세월이 이것 말고도 거래창 돈 지우기??었나 사기도 당해서 형한테 바로 그 자리에서 뺨따구 쳐맞고 ㅠ ㅠ 이 이야기가 100% 사실이라는걸 제 모든걸 걸수 있습니다 100만전 주세유~~~~🎉
@흰둥이-u7z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네요 웃고 갑니다
@권일근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00년 중1때 바람을 시작해 01년 중2까지 전사를 키워 검제까지 해봤네요. 바람에 대한 제 추억은 정액제 시절 월29700원이 없던 시절이기에 의료보험 카드에 있던 부모님 주민번호를 보고 몰래 결제하고 매월 등짝을 맞으면서 행복했던 추억 일본이 처음 등장 했을때 사람들 틈에 끼어서 고래구경하던게 생각나고 룹할 도사님이 없을때는 유령굴8굴 다리위에서 독고다이 했으며 첫 방천화극을 만들고 팬티입은 채로 소리질르고ㅎㅎ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타이밍 사기와 체류를 당해서 울었던게 가장 추억이네요 체류와 사기가 낭만이라고 생각이 드는게 좀 씁쓸한 추억입니다.
@Mr.Choi_KRАй бұрын
진짜 나중에 나올 일본,중국전설무기,용무기6이상이면 이해 가는데 대체 저런걸 왜 사는거지?
@rionoh76827 күн бұрын
이거 한마디면 다 공감할겁니다 가족 구성원중 형이 있다 ? 아이디 몰래 빌려다가 들어가서 타라옷 , 양첨목봉 (2000년초반 당시 도적,전사) 이거 가지고 있으면 100명중 99명은 침 질질 흐릅니다 감옥에서 자랑짓하다 재접 겹치기로 작업당했다 그날 학교 끝나고 집 들어가자마자 비오는날 먼지나게 하루종일 뚜끼 맞아본적 있다 없다?
@RobbynaMcAlindon25 күн бұрын
롤지ㅎ노 하루를 아주 삭제 시켜주는 꿀잼공원
@hhbang7897Ай бұрын
저는 92년생인데 초등학생때 부여장터 고구려장터를 자주갔어요 그곳엔 저렙에 뽀대템으로 망토나 희귀 웨딩, 산타옷, 죄수복 등을 입은 일명 창고캐릭들이 많었고요 친목을 다지며 즐겁게 게임을 했던 기억이 잇습니다 부자들이 자음퀴즈로 아이템이름이나 마법이름등을 문제로내고 저는 맞혀서 템을 벌엇어요 그러다 바람에서 친하게지내던 사람한테 해킹당해서 템 다 털리고접엇네요 ㅜㅜ
@쭈나-s5fАй бұрын
바람개비 색깔 별로 구해서 연등에 망또 딱 입고 부여 서쪽에 바람개비 바꿔끼면서 밤에 도적의길 앞에서 딱 서 있으면 그만큼 간즤 나는게 없었는데.. 그리고 세시마을 정월대보름때 소원빌면 아이탬도 주거 했었는데.. 하.. 꿩깃털 절대로 때리지 말고 그 뒤만 졸졸 쫓아다니면서 꿩깃털 구해다주면 연등퀘 완성이고
@고동현-h5uАй бұрын
전 30대 중반입니다...ㅎㅎㅎㅎ 정확히 기억나네요 ㅋㅋ 바람의나라 스토리가...초등학교 4학년때.. 부모님쫄라서 바람의나라 책을 산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그때당시에 바람의나라가 유로여서 바람의나라 책을구매하면 40시간 이용할수있는 쿠폰이 있었습니다. 저는 동네에서 바람의나라 레벨이 높은 편이였는대요. pc방을가면 사람들이 저모니터 화면만 쳐다봤습니다. 동네 pc방 영웅이였죠 ㅎㅎ야월도를끼고 투비를쓰며 필살검무 쓰면 사람들이 많이 쳐다봤습니다. 98까지 키웠고 현질하여 일월대도와 이가닌자의검10% (그때당시 1%당 4만원정도) 보유하고 있었느나 잠수했는대 어떤나쁜놈이... 소환하여 죽은자의온기가 남았습니다... 엔딩이되어 접었던 기억이있습니다. 클래식바람의나라 오픈한다고해서 회사 연차내고 지금 열심히 사냥하고있습니다 옛추억생각하면서 그러니깐 바돈100마넌 주세요 ㅎㅎㅎㅎㅎ 저바람닉은 "제어" 입니다 ㅎㅎㅎ
@kaelMi27 күн бұрын
오늘 백호왕 겹치기 당함 진아광검 스틸 당함😂 4명 겹치기
@hwan.2Ай бұрын
잊지 못합니다.. 그 당시 상황을.. 중학생 때 수학여행 용돈으로 3만원을 받아 친구들이 음료수와 과자를 사 먹을 때한푼도 쓰지 않고 그대로 바람의나라에 현질을 했죠 부여성 도적의길 입구가 길막으로 인해 항상 미어터지며 사람들이 붐비던 때 금전을 자랑하고 싶던 어린 마음에 “부자 인맥 구합니다”라고 외친 것이 실수였습니다.. 어느 고인물이 다가오더니 “아까 문파 가입 귓말 주신분 맞으시죠?”라며 말을 건네길래 좋은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던 그 사람에게 이끌려 맞다고 거짓말을 칩니다… 문파 가입하는 곳으로 길 안내를 받으며 동행한 후 문파 가입을 시키더니 마을에서 한명, 두명 붉은 색 닉네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갑자기 난생 처음보는 맵 이름과 배경인 곳으로 소환을 당해 끔살을 당하고 가지고 있던 템들과 금전을 다 떨구고 말았습니다 당황한 마음에 성황령을 써버렸는데 그 뒤엔 죽었던 맵 이름은 기억이 나지않았습니다 그대로 10분을 멍 때리다가 거실에서 밥 먹으러 얼른 나오라는 엄마의 재촉과 밀려오는 두통과 매스꺼움으로 인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방에 들어가서 혼자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댓글 추억들을 보며 저의 멍청했던 시절의 추억을 적어봤습니다 ㅋㅋ😂
@로카-m3mАй бұрын
도적의길 길막 추억이네 리얼
@마르코로이스-d5n25 күн бұрын
물론 가성비만 생각하면 대마령봉이 맞음 근데 왕퀘나 흉가에 가보면 죄다 주수리들인데 북방 용궁 일본이 없으니 죄다 같은룩임 뭘 알빠노 하는사람은 그냥 하는거고 나같은 룩딸러는 안그래도 지겨운 왕퀘에 별봉은 그나마 한줄기 빛
@jms207322Ай бұрын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장사못합니다 ~_~
@아오조라히카리-s5cАй бұрын
썬더볼트있던시절부터했고 초딩때였습니다. 피시방 2천원이었고.. 모뎀접속 시절이었죠.. 열심히 레벨 60몇까지 키웠다가 어느날 피시방을 가서 겜을 하고 비번을 바꾸고 집에가려고했는데 바꾸고나서 접속한번 하고 집에가려고했죠.. 근데 그 1초사이에 비번 기억이안나는거에요.ㅜㅠ고객센터 이멜도보내고 엄청 찾았는데 결국 못찾았었습니다.. 학교에서 레벨 2등이었었는디 ㅠㅠ
@valentineJuneАй бұрын
초딩때 주술사하고 친구 도적했는데 나는 폐사하고 친구는 자객달고ㅋㅋㅋ친구가 혼자는 재미없었는지 새로 디른거키우자해서 난 전사하고 친구 도사해서 둘다 검제 명인 찍고 폐사후 바람짬밥좀 늘었다고 주수리 마저키워서 현사찍었던 기억 ㅋㅋㅋ그러곤 디아로 넘어갔었죠 ㅋㅋ
@Presure903Ай бұрын
백현모는 가성비가 좋죠.. 술사별봉은 가성비가 극악을 달리고...ㅋㅋ 뽀대용
@JURRARDАй бұрын
저런 장사글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h2detv4329 күн бұрын
아이템매니아,아이템베이 입니다.
@scl8744Ай бұрын
초딩때 유료화라서 바라만보던 지존을 하고싶어서 그당시에 집 전화번호를 까고 자객 부주를 받았는데.. 주인분은 도인으로 들어와서 2인 흉가 사냥을했는데.. 처음 해본 제가 뭘 잘 했겠습니까 ㅠㅠ 한1~20분 사냥하다가 못한다고 짤려서 눈물흘렸던 기억이...그당시 백호검무로 흉가몹 잡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은 그 당시 하지못했던 99렙도 손수 찍어보고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ㅎㅎ 클바 흥해라~~~!!!
@jakejack1273Ай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 중딩때 순수한 마음에 게임하던중 2차 승급한사람이 아이디를 바꾸자며 아이디 비번을 알려줬고. 진짜 접속이 되어서 바꿨는데 그 아이디,제 아이디 둘다 비번이 바꼈었죠.. 그때는 otp도 없고 넥슨클럽도 없던 시절이라.. 그냥 아이디 빼앗긴거죠..하하하 ㅠ 그후 도적 열심히 키워서 가시철도 구매하려는데 자꾸 템 올렸다 끄고 여러번.. 빨리 갖고싶은 마음에 돈 올리고 바로 수락했는데 템창엔 가시철단도... 하하하.. 사기꾼이 넘치던 바람.. 추억이네요..😢
@anthonyjung706027 күн бұрын
재생속도 1.5 추천
@하늘이푸르다-k1uАй бұрын
어른이 된 나는 뽀대보다는 가성비다
@kgsbaramАй бұрын
무휼서버 처음 나왔을 때 전사로 시작해서 정말 힘들게 키우다가 꾸역꾸역 돈 모아서 진성검을 사고 미래가 핀 줄 알았는데, 새로 나온 중국이라는 곳의 강시굴에 가자는 꼬드김에 들어가봤다가 원거리마법 맞고 죽었습니다. ㅜㅜ 의도적으로 체류하려고 데려간 거더라고요. 심지어 당시는 룹을 하고 있으면 템이 바로 먹어지던 시절이라 체류도 아니고 1초만에 그대로 진성검과 신장갑쌍을 다 먹혔네요... 아이템은 그렇게 있다가도 없는 법이지만 오랜 추억들은 제 마음 한켠에 남아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제게는 그 시절부터 하나하나 모아서 총 19종이나 되는, 호떡 홍랑 가뫼 표범 등의 가이드북이 지금도 모두 소장용으로 남아있거든요! 요즘 바람클래식이 나오면서 이것들을 다시 들춰볼 수 있어 정말 기쁘네요~
@user-ggplayАй бұрын
지금 비싸게 살필요없음 나중되면 다 똥값됌 가성비좋은걸로 사셈
@pyeongminiАй бұрын
어릴때 레벨 20이 넘으면 게임을 못해서 레벨 5를 달성하고 레벨이 안오르는걸 이용해서 도토리만 계속 주워 10만원을 모았는데... 피씨방 갔다가 해킹당했습니다 ㅠ 내돈!!!!
@에프킬라-k5p22 күн бұрын
당시ᆢ2002년쯤 인가ᆢ 99 찍고 지존옷 사기위해서ᆢ 깹굴서 깹무기 왕창모으고 북방에 팔로갓다갖 죽어서 다 깨져서 맨탈 깨지고ᆢ당시는 1차 깹무기는 깨졌음 죽으면ᆢ 우여곡절 끝에 삿는데😢 흉가에서 죽어서 체류 당했었네요ᆢ
@KanadaramabasaaaАй бұрын
초등학생때 처음 바람접했을때 성황령이란 존재를 몰라서 유령되고 머리박고 엉엉 울면서 게임 껐었음... 부모님 다 왜그러냐고 ㅋㅋㅋ
@동반자-c3bАй бұрын
학창 시절에 재밋게 해서 오픈햇다길래 들어갔다가 3분만에 게임 껏는데 나이먹으니 못하겠더라고
@꾼먼11 күн бұрын
그냥 룩템임.... ㅋㅋㅋㅋ
@h2detv43Ай бұрын
바야흐로,,,학창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 첫게임 바람의나라는 접하게되었습니다.세월이 흘러 가물가물하지만 그때 당시 전사를 했었습니다.아무것도 몰라 모험을다니며 게임을 했죠.그 때 한명의 형이 등장하며 저희 바람의나라 인생에 방향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그 형님께서 저에게 육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금전을 벌기엔 역부족이였습니다. 그때! 형님께서 십만전 퀘스트를 하면 된다는 말에 눈이 번쩍하더니 (기억으로 그때 당시 아이디를 쉽게 여러개를 만들수 있엇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하여 주술사로 랩 20 아이디를 수십개를 만들어 십만전 퀘스트 지금으로 말하면 리세마라를 하게됬습니다. 그리하여 등대빛의 검과 주홍투구 , 정화의 방패를 맞추게되었지요.그때서부터 바람의 육성과정을 수월하게 흘러갔고 그 형님께서 밀대를 해주기 시작을 헀습니다. 저는 그 형님 덕에 바람의나라라는 게임을 재미있게 할수 있었고 정말 좋은 분이라 생각들어 용돈 받으면 같이 컵떡볶이도 사먹고 그랬습니다.하지만.....적은 제일 가까운 곳에 있다고 했지요...한결같이 밀대를 해주며 사냥을 하던 중 렉이 걸린다며 없어지셧고 저는 죽게되어 모든 아이템을 다 땅에 떨구게되었습니다.다시 힘들게 사냥터로 가보니 도적 한명과 그 형님(도사)이 계시더군요...그것이 바로 바람의 악질 체류라는 것을 당한것이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사람을 믿지 못하게되었고! 바람의나라에 인연은 거기까지 였던 것 같네요ㅎㅎ 그 형님은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군요.그떄 당시 닉네임이 신성한000이였던것 같은데 글을 보신다면..댓글주십쇼! (서버는 연서버였습니다)
@이용준-v2q28 күн бұрын
다른 템 나오면 줘도 안 갖는 템 될텐데 ㅋㅋㅋㅋㅋ
@씹떡학살자27 күн бұрын
방천화극이 최강인데 방천은 20장이면 이해감 ㅋ
@카쵸-i5xАй бұрын
저딴 개쓰레기옵션을 왜 30만원주고 사는거지? 이해가안되네; 주술사는 맨손이지
@지구숏-n5uАй бұрын
그치ㅋㅋ 주술사는 맨손아님 용무기지
@슈퍼개미-e9dАй бұрын
추억생각하며 내가 사냥해서 득템이좋지 사고싶은마음은 안듬 ㅋㅋ
@Ransel-w8oАй бұрын
본바 99찍고 현타온상태에서 프바(옛바) 점속해봤는데 완성도가 아주높음 움직임도 부드럽고 그냥 옛날에 했던 바람 그모습 그대로를 구현함 이게 1명이서 이렇게 할수있는건가? 싶으면서도 그럼 반대로 30명은 대체 뭐했나? 싶을정도임 현재 본바람 구현도는 50%도 안됨 프바는 구현력이 90%정도 되보임
@빚아재Ай бұрын
혹시 블로형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와 영상 스타일이 블로형인데..
@마음가짐-f3eАй бұрын
초반에 팝니다 써있는건 무슨사이트에요?
@jongminyu9746Ай бұрын
초등학교 6학년때 왕퀘도 없을 무렵 부모님한테 쳐맞고 컴퓨터 전원선 뽑혀가며 주술사 99 간신히 찍고 촙지존 술사 헬파 한방딜로 해골도 못잡아서 1차 충격-. 여차저차 색명비 잡아서 100만전 득하고 꿈에 그리던 도절의 도포와 용설봉을 각각 45만전 50만전에 구매해서 행복했던 찰나... 인형굴에 실수로 입장하다 실수로 킨 공증에 맞고 사망후... 도사한테 체류당함... 검황분한테 사정사정해 체류도와주려 오셨으나... 도사 해골소환스킬로 1시간 버티고 쳐먹고 날음... 그날 참고로 친척들 우리집에 다 모인날이었고 난 컴퓨터 앞에서 소리지르고 울고 불고 난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
@베르-i9yАй бұрын
가릉빈가의날개옷 나오면 가격특정불가 PC바람의나라 현금300장
@xx980827 күн бұрын
저의 뽀대템은 머니머니해도.. 타라옷에 활 ㅋ 중딩때 친구들한테 타라랑 이가닌자의검이랑 정방 하나씩 맞춰줬는데 한놈이 타이밍 교환사기당해서 다 날려먹었던 추억이 ㅋㅋㅋㅋ 사기꾼 아이디 아직도 기억함 (사기꾼 아이디 : 가카시) 그 이후로 나루토 안봅니다.
@_123aАй бұрын
해골갑옷을 옵션보고 끼는가와 같은거ㅎ
@김민성-g6e9w22 күн бұрын
초딩때 십만전퀘스트 열심히 해서 오후에 백진도 사서 해골 왕퀘 하다가 진인이 밀대해준다고 ㅆㅃ 700층 가자해서 체류당하고 부활빵해서 경치 많이 까여서 시발 가철 사서 해골굴 투비사냥으로 99찍고 그랬어요 2년 뒤에 그 아이디 해킹당하고 시발 ㅜㅜ
@김선효-h3oАй бұрын
댓글 스타일이 다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scellaneous-fishingАй бұрын
진정한뽀대는 해갑이쥬
@파파파팟팟26 күн бұрын
추억팔이 하고싶지않습니다. 제 추억은 기억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추억 속 좋은 기억들을 응원합니다.
@electrickinglogic26 күн бұрын
부정 뿜지 말고 조용히 가세요
@파파파팟팟26 күн бұрын
@@electrickinglogic 내로남불 님이나 조용히 가세요
@장작-j4t11 күн бұрын
@@파파파팟팟 첫 한줄은 빼셨으면 좋았을텐데...다른사람들이 추억팔이 하는사람이 되잖아요
@판마맨Ай бұрын
중학생때 처음 바람의나라 접했고 근처 유명한 피씨방이 있었는데 어떤 아재가 레벨이 지존이라 신기해서 기웃거리면서 말걸었던게 생각나네요 그 아재의 닉네임은 "척"이였고 그당시 꼬맹이였던 저는 이제야 와서 전설의 척아저씨와 같은게임방에서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했었었구나 새삼 신기합니다 이게 바람인생 업적인가요?ㅎㅎ
저렇게 비싸게 산 흑우들 나중에 용궁이며 계속 패치되면 똥값바로되는데 ㅋㅋ 에휴.. 나중에 그냥 인반쌍 주홍투구 국민서민템 나올텐데 다들 혹하지말고 존버ㄱ
@tommylee4645Ай бұрын
저만의 바람의나라 추억은 아이디를 무슨창꼬라고 만들고 색깔망또 입고다니면서 부자행세했던 추억이있네요..실상은 돈벌기위해서 괴력선창을 갖고 다문창이랑 타이밍하면서 돈 벌었던 추억이네요
@인메-d4wАй бұрын
내구도도 비교해주시지 대마령봉 내구도 개흑우인데..
@oooo6394Ай бұрын
저런 똥옵을 20만후반이나 30만 산다고? 에효 낭만이 밥맥여주나 ㅋㅋ
@송파사는주민Ай бұрын
저는 중학교때 주술사로해서 고등학교때 현자까지 찍어봤습니다 이제는 혼자하기도 그리고 실생활도 격수처럼생활하는데 호박의 감칠맛을 보기위해 도사로 시작합니다 ㅋㅋ
@mmmfoyyАй бұрын
초딩때 친누나와 새벽에 부모님 몰래 컴퓨터켜서 돌아가며 그룹사냥하던때가 참 낭만이었음. 문파정모도 같이 나가고 밥먹고 다같이 피씨방가서 게임하고 ㅋㅋ 아재 다돼서 다시 옛바람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유툽에 영상도 많이 뜨고 너무 좋음
@꼬끼옥닭이당Ай бұрын
왕캐없으면어떻게키움ㅋㅋ
@최종찬종찬-i8gАй бұрын
채널이 넘쳐나고 템값은 쓰레기인데 왜비싸게 급하게사지 노이해 바람 처음하나
@치킨-o7yАй бұрын
바람을 현질하면서 하노;;;;
@조용한사람-b3eАй бұрын
와 나 구독되있고 댓글이랑 좋아요. 1등이에여 100만전 콜! 바람에나라를 초딩때 시작해서 현철중검한번 구해보고자 이곳저곳 떠다니며 도사찾고 찾고 찾다가 나랑 함께해주는 도사가 없어서 결국 내가 도사를 하게 됬고, 다들 나와 친구하려고했던 강제 아싸의 기억이 있었습니다.
@harpe321924 күн бұрын
이재명 삼지창 뭐냐 ㅋㅋ
@이한국-q4qАй бұрын
ㅋㅋㅋ갑자기 이재명 삼지창
@망겜아티스트Ай бұрын
내 가 초딩시절에 친구 바람아디 부주하다가 인 생 큰일날뻔했습니다... 바 바람의나라 그당시 99 자객 친구아이디 부주를했는데 죽어서 체류를 하는바람에 캐릭 바보되서 똥줄을탔지만... 친구는 그래도 너그럽게 봐주었습니다 같이 접었던걸로... 그친구 저랑 동반입대도하고 아직도 32년인생 부랄베프입니다 ㅎㅎ 추억삼아 클바 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