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술로도 어려운 돌탑을 혼자 쌓은 도인의 비결, 축지법! 홍길동의 후손을 찾아서 | 리얼스토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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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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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놈들의 하드털이 채널 '디글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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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리얼스토리 묘] : 각종 사회 문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파헤쳐 보는 프로그램
#리얼스토리묘 #타임머신 #타임머신_리얼스토리묘

Пікірлер: 554
@DiggleClassic
@DiggleClassic 2 жыл бұрын
사망 후 다시 살아난 남자, 그가 본 사후세계의 진실은? ☞ kzbin.info/www/bejne/aXWqk5uIf82mbLs
@user-hh7xf6np1l
@user-hh7xf6np1l 2 жыл бұрын
전부가짜다사기
@TuftedCloud
@TuftedCloud 2 жыл бұрын
ㄷㄷ;;
@wha1004
@wha1004 Жыл бұрын
조작인지 쇼인지는 기다려 보면 알겠지 기다려 이재명 !!
@user-lq7zx1dl5c
@user-lq7zx1dl5c 2 жыл бұрын
옛날 아버지와 아들이 어느 먼 곳 친척집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들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이 너무나도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한테 말했지요. "아빠, 아빠는 축지법 몰라?" "하하, 길이 멀어 힘들지? 조금만 참고 걷거라, 곧 도착할 것이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재밌는 이야기에 금방 빠져들어 정신없이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아버지가 이야기를 끊은 후 "아들아, 이제 다 왔다." 고 하는 말에 고개를 들어 앞을 보니 정말 친척집 마을이 눈 앞에 있었습니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길이 까마득한 듯 했는데, 아버지 이야기를 듣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순식간 도착해 버린 것이었습니다. 이때 아버지가 아들의 등을 두드려 주며 말했습니다. "아들아, 이것이 축지법이란다." 그렇습니다. 은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user-vc5od5so7p
@user-vc5od5so7p 2 жыл бұрын
센스쟁이 십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굿👍👍👍
@user-gi2mc2so3f
@user-gi2mc2so3f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인듯 기분이 좋거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걷거나 뛰면 그게 축지법이지뭐
@marinekjs
@marinekjs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급똥때 쓰는 모든 걸음걸이가 축지법이었음. 이미 우리는 축지법 소유자.
@nikkiseo1
@nikkiseo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10.25
@young10.25 2 жыл бұрын
웃겨죽어 똥나오것어 얍 축지법이당 또오옹~~ 발이보이믄 축지법이 아녀@@@@
@user-rp2dz5oj7p
@user-rp2dz5oj7p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다들 잘아시겠지만 노파심에 한마디 거들자면, 그런 상황을 맞이했다했을때 통상적으로 보법은 공통적으로 허리를 꼿꼿히 세우고, 가능한 오른쪽손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최대한 누르는힘을 사용해 뒷쪽 거기를 막음으로써 거시기가 빠져나감을 막음과동시에, 두발을 최대한 지면과 떨어지지않게 6기통 세단이 미끌어지듯 후다닥 푸른색의 man이라고 표시된 출입문을 향해 직진해야함. 경험상 조심해야할점으로 어떤 몰상식한 사람이 출입구를 가끔 열쇠로 채우는 개같은 경으롤 맞이할수있으나 그또한 운명인바, 채념말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금 손을바꿔 항문을 틀어막은뒤 두뇌속 기억들 짜내어 푸른 man 글씨 떠올려야 될것이며 목표가 설정된이후 이때부터는 언제 터질지모르니 최대한 보법을 짧게하되, 가끔씩은 단전의 기를모아 허리를이용해 비틀기도 겸해줘야 의지와는 상관없는 불의의 폭발을 막을수있을걸로 사료됨. 참고로 잘아는 지인분께선 발가락에 힘을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제게 살짝 알려주더이다.
@young10.25
@young10.25 2 жыл бұрын
@@user-rp2dz5oj7p 진지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user-rp2dz5oj7p
@user-rp2dz5oj7p 2 жыл бұрын
@@young10.25 🤝별말씀을... 살면서 남한테 말못할 어려움 한두번쯤 겪어보지않은 사람 어딨겠습니까.🤪
@joyjason-cg5rp
@joyjason-cg5rp 2 жыл бұрын
대회 나가서 증명 못하면 전부다 어린애 장난일 뿐이다. 화면영상은 내리막길에서 저렇게 하는건 누구나 하고 , 오르막길에서 저리해본다면 인정한다.
@user-fu5xf9fe2e
@user-fu5xf9fe2e 2 жыл бұрын
나 중고딩때 계룡산 뛰어다녔는데, 하루종일 뛰어다녀도 지치질 않았던 젊음이 그립다.
@jamesprize
@jamesprize 2 жыл бұрын
맙소사! 저게 축지법이라니. 카바레에서 스텝 밟는 것처럼 보이는데.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2 жыл бұрын
실제 축지법으로 공식적으로 기록이 있는 는 분은 보부상 출신으로서 궁궐의 재정을 담당하는 '궁내부 내장원경'의 직책을 받은 이용익 이었죠 고종이 축지법에 대해 물으니 두루마기를 걸리적 거리지 않게 잡은 다음 좀 빠르게 걷기만 하면 된다고 하였답니다.
@supersky4513
@supersky4513 2 жыл бұрын
그 이용익이 그렇게 번돈으로 나중에 보성전문학교를 건립했고 그게 지금의 고려대입니다.
@Justin-cw3sp
@Justin-cw3sp Жыл бұрын
현대 마라토너들이 조선시대로가면 축지법쓰는 도사가 되는거 아닌가? 42킬로를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에 완주해버리는데(킵초게 속도면 서울에서 수원까지 2시간). 축지법으로 유명한 이용익옹이 최고 컨디션때 서울에서 전주까지 하루 조금 넘게 걸려서 도착했다고 하는데. 당시 조선인들은 힘이 워낙 좋아서 가능했다고 봄.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Жыл бұрын
@@Justin-cw3sp 네 맞습니다.보부상 시절 짐을 어깨에 지고 두발로 산넘고 물넘고 했으니 자연스레 발걸음도 빨라지니 않았을까 합니다.^^
@user-nv4jx4kj5x
@user-nv4jx4kj5x 2 жыл бұрын
무릎을 스치듯이,똥꼬를 비비듯이, 무릎을 살짝만 굽혀 아랫배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게, 좌우 골반을 앞뒤로 왕성하게 , 발바닥은 지면을 미끄러지듯이 ,신체의 상하변동없이 머리는 하늘을 이듯이, 호흡은 부드러워야 하며 의식은 누군가 떠밀어주듯, 당겨지는듯이. 힘은 빼고 호흡 ,팔과 다리에 의식을 집중한다. 보폭은 크게 앞다리는 굽히고 뒷다리는 탄력있게 뻗는다. 이렇게 오래 걷다보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빠르게 되며 축기도 되어 지치지 않고 걸을수록 육장육부가 편안해 진다.
@bn1009
@bn1009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K-Knowhow
@K-Knowhow 2 жыл бұрын
이상인이 저게 남이 볼때는 안된다고 하는 이유는 한가지. 목표에 시선과 온 정신을 집중해서 빠르게 걷다보면 옆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가는것보다 빠르게 도착한것처럼 느끼게 됨.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일맥상통한다고 보면됨.
@IonqStarlight
@IonqStarlight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dosa533888
@dosa533888 2 жыл бұрын
믿는데로 이루리라......감사함니다.
@맑고순수한아이
@맑고순수한아이 Жыл бұрын
이런 화질 내용은 여관방에서 브라운관 티비로 보면 꿀잼인데 ㅋㅋㅋㅋ
@kyungchanlee1924
@kyungchanlee1924 3 жыл бұрын
저런 학원이 성행한다는 증거가 아침에 뒷산만 올라가봐도 사람들 모여서 기체조라고 이상한거 하고 있다… 난 거기 정자에 앉아서 쉬면서 구경하다가 내려오는데 이상한동작을 진짜 진지하게들 하시더라.
@SY-sx5tp
@SY-sx5tp 2 жыл бұрын
돌탑은 쌓는기술은 간단하지만 힘이많이 듭니다 이갑용 처사는 평생을 돌탑만 쌓았으니 돌답을 1~2개만 쌓으면 쌓는 노하우가 생깁니다 축지법을 쓴것도 아니고 도술을 부린것도 아닙니다 오직 수수하게 돌을 가져다가 쌓은것임 돌탑쌓는 전문분야가 있음.
@acsia1
@acsia1 2 жыл бұрын
참 재미나게 봤던 프로였는데 지금보니 다 사자네 ㅎ
@JY-wn1bd
@JY-wn1bd 2 жыл бұрын
또르르륵보 개멋지당 축지법 180일 준비하라는 책 궁타임 겁나 기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uterhand
@outerhand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떤 책에서 축지법에 관해 쓰여진 것을 봤는데, 서울과 만주를 오가며 편지를 전해서 독립 운동을 한 분의 이야기였다. 그 사람의 축지법은 귀신과 계약을 해서 능력을 빌렸다 했고, 계약으로 인해 20대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고 한다. 좌도방에선 아직도 계약 방법과 부적, 신물을 이용한 축지법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빨리 가겠다고 삶을 단축시키는 바보가 있을까. 우도방 수련법으로는 10세에 수련 시작하면 80세쯤 되야 축지법 익히게 될 테지만, 관절염 때문에 못 걸을 걸.
@user-oo1mp4wd3m
@user-oo1mp4wd3m 2 жыл бұрын
오우 쉣! 보는 동안 내 이빨이 다 아팠어요
@user-id8kk2cp7j
@user-id8kk2cp7j 2 жыл бұрын
축지법은 옛날에 교통수단이 없을 때~ 산길로 다는것, 구불구불한 일반 길을 일자형으로 직선 거리로 재를넘고 큰산을 넘어 다녔다. 이에 따른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근력이 강화되어야 가능하다.
@maroon5593
@maroon5593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호랑이밥으로 딱이었죠
@user-ts2dv7uu1z
@user-ts2dv7uu1z 2 жыл бұрын
쉬샤우둥 에게 확인 받아야 할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많네
@user-on6fl4vm3q
@user-on6fl4vm3q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간장게장형님에게 확인 받으면됩니디ㅣ
@ilovepekr
@ilovepekr 2 жыл бұрын
앗! 축지법 배웠습니다. 축지법 실제로 해 보았습니다. 진짜 됩니다... 되요!!! 신기하네요.. 서울 가서 아침 먹고, 뉴욕 가서 점심먹고, 파리에 가서 저녁 먹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자동차 비행기 다 필요 없어요... 공짜로 전 세계를 단 몇초만에. 근데...... 단점은... 나 혼자 있을때만 됩니다. 누가 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user-ty3pk8dh6w
@user-ty3pk8dh6w Жыл бұрын
그게 축지법.입니다 ㅋㅋㅋ
@user-br2ye3lb5o
@user-br2ye3lb5o Жыл бұрын
ㅈ)_누가보면신정신이이흐트러지니까보고 있으면뇌파가 의심 분란사심 부정끼니깐생각이방해하니깐 그만큼현대인은정신집중산란스러워분잡놀하움되기뗘문에방해해가던다 혼지??하면무심으로하게되니깐
@user-nj5vj9dw4q
@user-nj5vj9dw4q 2 жыл бұрын
축지법은 목적지에 차로가는 사람보다 먼저 도착해있다
@user-ek8sm6fw6z
@user-ek8sm6fw6z 2 жыл бұрын
축지법을 한다는분의 오르막을 오르는데 일반인 의 속도 약6배 정도의 빠르게 오르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경사계단 약 150계단 에서 일반인과 함께 시작하고 함께 오르기 시작했는데 15~25계단쯤 올랐을때 그분은 꼭대기에 도달 했었지요 다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user-rj2lx6gy3c
@user-rj2lx6gy3c 2 жыл бұрын
뛰어 올라간거임
@freefrom3948
@freefrom3948 2 жыл бұрын
니 걸음이 존나게 느린거야
@user-pe6ls4cz1f
@user-pe6ls4cz1f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땅을 접어서 달린다 해서 축지법인데 축지법 가르치는 사람이 빨리 걷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니 뭔 말이야 ㅋㅋㅋㅋ
@freefrom3948
@freefrom3948 2 жыл бұрын
잠깐 말하는 사이에 자신의 전제를 스스로 뒤집는 ㅂㅅ이죠
@user-co4fw7zr7b
@user-co4fw7zr7b 2 жыл бұрын
마이산돌탑은 농부가 밭에서나온돌로 싸앗다고 알고있습니다. 짧은시간이아닌 오랜시간동안에...
@livingsoul101
@livingsoul101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버지의 말씀에 의하면 이갑용 처사가 축지법을 사용하여 둘을 쌓았다고 하더군요 축지법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보면 축지법이 맞고요 현실적으로 보면은 선생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user-se8jc1on7g
@user-se8jc1on7g 2 жыл бұрын
진안이 고향이고 중고등학교때 소풍가면 마이산 탑사였습니다. 진안이 땅이 거칠고 돌이 너무많은 농지 입니다. 한마지기 밭 돌 골라내면 제일 큰 탑 하나 만들고도 남을겁니다.
@user-pw3bj8ce2f
@user-pw3bj8ce2f 2 жыл бұрын
옛날 방송을 보면 왜이렇게 웃길까요?
@truthnox100
@truthnox100 2 жыл бұрын
병헌이형이 쿠팡 광고 찍을때 보여준게 저거였군하 ㅋㅋㅋ
@지혜로운삶-ROK
@지혜로운삶-RO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 땐 다들 중국의 삼국지와 중국 소설 무협에 다들 빠져서 그 소설이 진짜인양 자기 암시에 빠졌었지요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지요ㅋㅋㅋ
@tv-gu5pm
@tv-gu5pm Жыл бұрын
시청잘하고
@sinianmask4467
@sinianmask4467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빨리빨리가 습관인데 여기서 더 빠르게 가고 싶은가?
@user-bg8xy6hj7d
@user-bg8xy6hj7d 2 жыл бұрын
축지법은 존재하는 수행법이다 그런식으로 뛰거나 굴러가는 보법이 축지가 아니다 평지 내리막 오르막 구분업이 일자보법 120센치 보법으로 뒷축이 닿기전에 반대쪽발이 나가는 일상적인 보법으로 소축이라 하고 대축은 산봉과 봉을 뛰는데 전세계적로 딱1분 천갑산궁주 제갈황룡 뿐이다
@KC-oe1iw
@KC-oe1iw Жыл бұрын
발뒷꿈치가 땅에 닿기전에 반대쪽발이 나가서 빨리간다는 소축, 정말 신박한 개소리 잘 들었습니다. 정말 소가 축쳐질정도로 웃긴 아이디어에요. 같은 아이디어로 하늘도 날 수 있어요. 왼발이 미쳐 땅에닿기전에 오른발을 디디면 되는데 마찬가지로 오른발이 닿기전에 다시 왼발이 와야되요 무한반복하면 땅디딜틈없이 날 수 있어요.
@user-fq2xy2gf1w
@user-fq2xy2gf1w 2 жыл бұрын
산 올라갔다가 내려올때 너무 빨리내려가는 사람보고 놀란적이 있어서 ㅋㅋㅋ 발이 안 보일정도로 후다다닥
@Jk-ho5un
@Jk-ho5un 2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이들이 비범함을 볼 순 없죠 육체적인 단련보다 마음과 정신을 단련한다면 이런일들은 자연스레 따라 올 것 같네요
@user-px6ly7xo3c
@user-px6ly7xo3c 2 жыл бұрын
축지법~~~ 氣 수련을 해서 소주천, 대주천을 거쳐서 몸이 우주의 기운과 합일이 될때야 가능한 거랍니다.
@songa5
@songa5 2 жыл бұрын
기연을 얻어야 가능합니다.
@user-ni7jy8lk8f
@user-ni7jy8lk8f 2 жыл бұрын
공청석유와 만년설삼이 필요합니다.
@groovEdison
@groovEdison 2 жыл бұрын
성북구 북서울꿈의숲 주변에 평소에 축지법으로 걷는 청년이 있습니다 이 부근에서 아주 유명한 청년이죠
@wjddngk
@wjddng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진짠가요 집 근처인데
@user-ti3rs8xi9t
@user-ti3rs8xi9t 9 ай бұрын
축치법? 헐 장난까나 ㅋㅋㅋㅋㅋ ❤
@user-du1we1no2i
@user-du1we1no2i 2 жыл бұрын
조력자 신과 함께 움직이는 축지가 있고 나머지는 경공이다 둘 다 요즘 세상엔 없다고 보면 된다
@user-bk8lz6wf2r
@user-bk8lz6wf2r 2 жыл бұрын
혼자 쌓은게 아니고 탑사 가보면 같이 쌓으신 분들이랑 사진찍은것도 있음 ㅋㅋ조직적으로 함께 쌓은것
@user-vt9dx8ql3v
@user-vt9dx8ql3v 2 жыл бұрын
찌질아 대댓이나 달아. 다른 곳에서도 헛소리하지말고.ㅋㅋ
@Jamaica-plain
@Jamaica-plain 2 жыл бұрын
세상엔 사기꾼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ㅎㅎㅎ
@JP-hh2qj
@JP-hh2qj Жыл бұрын
속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당연한거져..
@JP-hh2qj
@JP-hh2qj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세상만사 인간세상에 그 누구도 감히 엄두내 용기도 없을 축지법에 뭔가 있다고 확신하고 학원까지 낸다는 거에는 감동..
@nos7169
@nos7169 2 жыл бұрын
자 사기든 아니든 함 생각해봅세다 저돌탑 저위치에 크레인 사다리 설치할만한 장소 위치 노면상태보면 축지법 둘째치고 돌탑자체를 싸앗다는게 불가사의하다
@user-xb1ml3pt8v
@user-xb1ml3pt8v 2 жыл бұрын
일권이형이 12:00 여기출신이라던데.. 맞나요??
@gsyu3180
@gsyu3180 2 жыл бұрын
오천년전 신의세계로 돌아가자 우아
@1976withyou
@1976withyou 2 жыл бұрын
이상인 저 분도 참 독특하시네!
@photini505
@photini505 2 жыл бұрын
걸음걸이 참말로 ㅋㅋㅋㅋㅋㅋ빨리가려면 차타고가 ㅋㅋㅋㅋㅋ
@user-il3xd1os8k
@user-il3xd1os8k 2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즐겁게 움직이란 거네
@kimboni0323
@kimboni0323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넓고 괴짜들은 많다~~보는내내 배꼽 잡았네~~😂
@user-ji2lq4vl8w
@user-ji2lq4vl8w 5 ай бұрын
낯 옛날에 축지법을 사용했엇다 축지법이라기 보다는 좀더 날라 다녔다. 옛날에 흑백티비가 나올때 케이블이 없이 안테나를 세웟는데 뒷산 높이 400미터 가량 매우 높은 산인데 꼭데기에 안테나를 세웠고 그 안테나 까지 티비선을 연결했다 방향을 보고 안테나를 세워두면 바람이 불면 안테나가 돌아가 다시 방향을 잡곤했는데 티비가 자주 안나오면 안테나 방향 수정하기 위해 거의 1달에 1번 두번 매번 혼자 올라간다 올라갈때는 30분 내려올때는 5분이었다. 당시 몸무게도 가볍고 잘뛰었는데 지금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산위에서 밑으로 뛸때 는 지금은 정말 대단햇다고 보는데 왠만한 작은 소나무 위를 그냥 뛰어 넘고 달리면 산에 먼지가 뿌혔게 보일 정도 였다 내려올때 속도가 너무 빠르면 달리면서 나무를 잡고 빙글돌면서 속도도 약간 줄이고 왠만하면 날라서 다 뛰어 넘어 시계로 시간 재어보면 5분~7분사이~~축지법으로 잔걸음 그사람 걷는것이랑 비교하면 그사람이 내가 날라다니는것 순식간에 사라져 안보일것임 그게 당시의 축지법이었다
@ulpn9058
@ulpn905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user-km9rc4uy3r
@user-km9rc4uy3r 2 жыл бұрын
어이 없는 웃김이 👍
@user-hv4ki9ng7k
@user-hv4ki9ng7k 3 жыл бұрын
이분 근황 올림픽에 나오셨던데 ㅎㅎㅎ
@corsaentertainment7338
@corsaentertainment7338 2 жыл бұрын
9:16 오~~ 나도 술먹고 그런적 있는데~ 축지법했나보당 ㅎㅎ
@jpducasse8128
@jpducasse8128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는 Parkour (파쿼라고 발음) 라는 운동 동작이 있으며 이는 축지법의 일종인듯 하다. 심지어는 한건물에서 다른 건물로 삽시간에 몸을 옮겨가며 평지에서 높은 건물위로 오르내리는 제빠른 동작 등 무수한 동작을 연마한다.
@JinWoo101
@JinWoo101 Жыл бұрын
그건 걍 파쿠르잖아 ㅋㅋㅋㅋㅋ
@matize6373
@matize6373 2 жыл бұрын
경보선수들이 축지법 제일 잘할것 같은데!
@junhoshin8687
@junhoshin8687 2 жыл бұрын
언제적것인지
@daeseongpaek
@daeseongpaek 2 жыл бұрын
축뻥법은 나도 평소에 많이 사용함
@user-fn7ng8du9b
@user-fn7ng8du9b 2 жыл бұрын
허허허.....
@user-jn4eg1os9i
@user-jn4eg1os9i 2 жыл бұрын
그전 또르륵보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이빨로 철사 짜르는 영상은 영 아니네요~ 자세히 보면 철사에 이미 접착된 부분이 보입니다. 그리고 축지법의 의미가 그런 뜻인데 그런 축지법이 아니란 것도 궤변이네요.ㅎ 그냥 '건강한 걸음법' 이라고 해야죠.
@user-ms4mt7eh9h
@user-ms4mt7eh9h Жыл бұрын
참.예리하게보셨네요.그렇게굵은철사를끊는다는게말이나되는소립니까.말씀하신대로그런속임수가있을겁니다.
@user-uv8fr7mz5v
@user-uv8fr7mz5v 2 жыл бұрын
천기누설이라..ㅋㅋ 절대 할 수 없음.
@user-rt8mg8ff8q
@user-rt8mg8ff8q Жыл бұрын
세계 돌탑 1인자 입니다. 고생 했습니다. 선생님. 너 건강 하세요.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2 жыл бұрын
축지법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권법 하는 사람이 공중회전하는 걸 봤는데 잠깐 몇초간 허공에 멈추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근데 바지 면의 여분이 많아서 공기를 타고 살짝 난다는 기분이 들었던 거 같다. 이런 기분으로 그런 옷을 입고 뛴다면 축지법의 기분으로 뛰게 될라나? 그런 생각이… 드네
@user-xy2ds8zy1f
@user-xy2ds8zy1f 2 жыл бұрын
예로부터 몇백살을 살거나 축지법을 쓰는 도인들이 있는데 그런 도인들은 현대시대에는 찾아보기 힘들고 1900년대초 ~ 1970년대 쯤 회자되는 도인들중에 그런 도인들이 심심찮게 있었다고 함. 그중 세간에가장 많이 알려진 도인은 우학도인(1990~1994) 으로 그는 서울 안국동에서 태어났으며 우리나라의 도를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애쓴 도인이다. 그는 사람이나 사물을 순간 이동시키는 도력을 가지고 있었다. 한번은 일행들과 인천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의 신통력을 알고 있는 일행들이 함께 술을 먹다가 그에게 평양의 유명한 기생을 여기로 나타나게 해달라고 조르자 우학도인이 처음엔 난처한 표정을 짓다가 정말 놀랍게도 평양의 유명한 기생을 그곳 인천의 음식점으로 순식간에 이동시켰다고 한다. 또 그는 젊을때 가볍게 산을 타고 빠르게 이동하는 축지법을 쓰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도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원혜상인 이라는 도인이 있는데 그는 산신령에게서 도를 배우고 익혔다고 한다. 그는 1970년대초까지 162살을 살았다고 하는데 그가 어릴적 14살때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날 평양 근처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호랑이가 자신을 등에 태운채 어디론가 쌩쌩 달리고 아닌가. 호랑이는 그렇게 몇시간을 달리더니 어느 산속 오두막집앞에 도착하여 그를 내려놓았다. 그런데 그 집에서 하얀 백발 노인이 나오더니 그에게 하는 말이 "어서 오너라. 여기는 금강산이고 나는 이 곳의 산신이다. 앞으로 넌 여기서 머물면서 도를 익히고 배우도록 하여라" 라고 말했다고 한다. 소년은 그 말대로 산신령에게 도를 배우고 익혔는데 그러던 중 하루는 방에서 누워 잠을 자는데 꿈에서 그 신산령이 나타나 " 너는 이제 산을 내려가 너 혼자 도를 더욱 정진하도록 하여라" 라고 말하고 책을 한권 주면서 또 말하기를 " 산을 내려간후 이 책을 보면서 더욱 정진하라" 고 말했다. 그가 162살을 살았다고 하니 이때가 1800년대초가 되는 셈이다. 그는 그후 그 책에 씌여진 대로 설악산에서 더욱 도를 익혔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 1940년대 강원도 양양에서 죽을뻔한 어린 소년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를 제자로 삼아 도를 전수했다고 한다. 그 제자는 박 도인이라는 도인으로 그는 뼈를 깎는 고생을 하면서 도를 전수받아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 넘거나 공중 부양을 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산에서 스승과 헤어지고 내려와 1960년대말 전국 무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하기도 하여 명성을 얻었는데 한번은 그의 명성을 듣고 부산의 조폭들이 그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부산의 해변에서 십수명과 대결을 펼쳤다고 한다. 그렇게 십수명과 대결을 하다가 승부가 나지 않자 그는 그곳을 떠났는데 조폭들이 보니 그가 걸어갈때 모래 위에 발자국이 없었다고 한다. 박 도인이 말하기를 자신은 스승의 도력에는 전혀 미치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스승의 도력은 대단했다고 한다. 그 스승은 한 걸음에 100여 미터를 뛰는 축지법을 썼고 바위나 나무를 발로 차면 그것들이 가볍게 부숴져 재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1971년쯤 모 일간 신문에 어느 이름 모를 신비한 도인에 관한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그 신문 기자는 계룡산에 신비한 도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를 만나기 위하여 며칠 동안 계룡산을 뒤졌다고 한다. 그런데 첫째 날은 신비한 도인이라고 할만한 도인을 찾지 못했고 둘째 날도 찾지 못했는데 3일째 되던 날 약간 먼발치에서 그 도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바위 위에 앉아 결가부좌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기자가 그에게 말을 건네려고 다가가자 그가 갑자기 앉은 채 공중으로 붕 떠서 하늘로 날아가 버리더라는 것이다. 또 역시 1970년대 한 걸음에 수십미터를 뛰거나 걸어가는 축지법을 쓰는 어느 이름 모를 스님이 목격되었다는 보도가 잡지에도 실린 적이 있다.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는 신비한 도인들이 1970~80년대까지 종종 회자되었고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현세에까지 신선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 중국에는 예로부터 신선, 선인이라고 불리는 초능력자들이 많았고 최근에는 1980~90년대 기공사라고 불리는 엄신, 왕역평 등의 유명한 도인들이 있다. 1980년대말 중국의 큰 산에서 대형 화재가 났을때 중국 당국이 아무리 많은 인원과 장비를 동원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불이 꺼지지 않자 당국이 엄신에게 불을 꺼달라고 부탁했다. 그리하여 엄신이 가만히 앉아 기를 발산하자 그 산에 많은비가 내리더니 마침내 불이 꺼졌다고 한다. 그리고 왕역평은 수천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의 구름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초능력을 발휘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세상엔 신비한 도력을 가진 도인들이 많다. 또 산속에서 수행을 하지 않아도 최근에는 인간의 상식을 뛰어 넘는 신비한 마술을 발휘하는 여러 나라의 마술사들도 많아 도술, 신선술, 마술 과 같은 이런 술법들이 결코 전설에나 등장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실감케 하고 있다.
@user-bv8km5ge1z
@user-bv8km5ge1z 2 жыл бұрын
그분은 능력따위는 전혀없었습니다^^
@user-lllIIlIlIll
@user-lllIIlIlIll 2 жыл бұрын
우학도인은 4살에 죽음?
@user-xy2ds8zy1f
@user-xy2ds8zy1f 2 жыл бұрын
@@user-lllIIlIlIll 오타였네요. 1990년에 태어난게 아니고 1900년..즉 94세를 일기로 타계하셨다는...
@user-lllIIlIlIll
@user-lllIIlIlIll 2 жыл бұрын
@@user-xy2ds8zy1f 저 글 상당히 흥미로운데 어디서 더 볼수있을까요?
@user-xy2ds8zy1f
@user-xy2ds8zy1f 2 жыл бұрын
@@user-lllIIlIlIll 여기 유투브 돌비 공포라디오 기묘한 도인 이야기 편을 검색하시면 신비한 모 도인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고 또 제가 그 본문 아래 댓글로 신선 도인들 이야기도 달아놨으니 참고하세요.
@user-vw6te3km1b
@user-vw6te3km1b 2 жыл бұрын
인간기공수련 될수있다고 봅니다
@user-zw2dd9kn5g
@user-zw2dd9kn5g 2 жыл бұрын
입벌리고 뛰지말라는데 10~20km 장거리 마라토너처럼 한번 입다물고 뛰어보라 하고싶네요 ㅎㅎㅎㅎ
@arnold5754
@arnold5754 3 жыл бұрын
전동킥보드 타고 다녀라..
@sparkbike
@sparkbike 2 жыл бұрын
에디~
@faelra1493
@faelra149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창명 한테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어 한 동영상 생각나내 ㅋㅋㅋㅋ 축지법까지 하는사람이야!!
@Jessy77251
@Jessy77251 Жыл бұрын
아직 못 찾아낸거지 ... 중력을 이기는 방법은 당연히 있긴하겠죠.. 고대문명의 거대한 돌들도 그런기술로 올려졌을거같은데
@idiots830
@idiots830 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전차가 다니나?? 그리고 도르륵보인지는 설명자의 앞머리가 다 빠져날라정도니 빠를긴 빠른건가?? ㅋㅋㅋㅋ
@user-zd2cc5zu5e
@user-zd2cc5zu5e 2 жыл бұрын
진짜 환자들이네
@plmck
@plmck Жыл бұрын
이상과 꿈은 현실 불가능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착각이라 합니다
@user-lp6km9bb4l
@user-lp6km9bb4l 2 жыл бұрын
13:40 책2권 사라져라 얍!! 이런게 도술이지
@user-dt5eo9sx7p
@user-dt5eo9sx7p Жыл бұрын
우리가 100미터 달리기 부터 마라톤에 이르기 까지 각기다른 주법과 체력안배가 다르듯이 축지법도 나름 피나는 훈련과 연구끝에 태생된 달리기 줏법이 아닐까 ? 저런걸 비웃음 거리 삼을일이 아니라 산악을 오르네리는 국군들 산악인들이 배움의 자세로 발전을 시키는게 어떨까
@curimi1
@curimi1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산악지대에서 군생활 했는데 나도 축지법을 쓴거였네 ㅋㅋ 내려갈때 저렇게 내려갔는데
@user-sf6tr3ox9o
@user-sf6tr3ox9o 2 жыл бұрын
무협영화에서 날아다니는건 저건 축지법이 아니라 신법을 표현했던거 물론 와이어달고 흉내낸거고 축지법이란 주문을 외워 지신(땅의 신)을 깨우고 지신이 땅을 까펫 접듯이 접었다가 한발을 접은 땅에 딛으면 접힌 땅을 쭉 펴서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이다 물론 진짜로 이런게 되는걸 본 사람은 없다 다만 축지법이 아니면 도저히 시간내에 다녀올 수 없는 거리를 다녀온 사람들에 관한 기록은 있다
@user-fl3pu7kc8z
@user-fl3pu7kc8z 2 жыл бұрын
나는 장풍쓰는데 천기누설이라 보여줄수가없네...
@user-ji2lq4vl8w
@user-ji2lq4vl8w 5 ай бұрын
마이산에 가면 돌탑이 많이 있는데 높이도 엄청나게 높고 끝이 뾰족하고 길어 과연 어떻게 돌을 쌓았을까~~ 무공으로 날라서 쌓았다~~? 절대 아님 미스터리 같죠~~아닙니다. 시간과의 싸움이었습니다. 탑하나 쌓을때 만큼 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현대에서도 불가사의 하다고 하는데 좀더 생각을 해보면 답이나오는데 생각을 안하네요 자 돌탑을 쌓아 봅시다. 돌탑하나의 원의 크기를 지름이 5미터라고 생각하면 옛날 방식으로 쌓겠습니다. 먼저 막대기에 새끼줄을 묶어서 5미터 가량의 땅위에 돌리면서 원을 그리고 그 원을 따라 기초 돌을 매우 큰돌부터 작은돌까지 깨어 가면서 틈을 매꾸고 한줄 쌓습니다. 그다음 원에서 한줄 쌓은만큼 일정거리 를 두고 지게에 흙을 담아 주변에 흙을 쌓아 같이 올려놓습니다. 흙더미는 지름15미터 이상 되어야 겠지요~~엄청난 흙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돌을 쌓아 올리면서 흙은 계속해서 같이 쌓아 올리면서 흙을 따라 흙계단을 만들어 올라갑니다. 물론 1년은 걸리겠지만 그동안 비가 오는것을 감안하여 하부에 배수를 하기위해 흙주변을 뚫어 놓습니다. 하루 이틀 한달 두달 탑은 계속 올라갑니다. 흙도 따라올라가면서 흙량은 줄어들죠~~하지만 주변 흙은 돌보다 더 많은 양을 갖다 부어 가면서 탑꼭대기 까지 올라가고 탑의 끝 부분까지 돌로 완성하는데 당시에는 시멘트가 없어 돌이 바람불면 무너집니다. 시멘트 대용이 무엇일까요~~~바로 흙과 돌가루 입니다. 돌을 잘게 부수어 시멘트 처럼 자잘하게 잘게 부수어 흙과 짚을 약간 넣어 반죽을 하게 되고 이렇게 만든 반죽돌을 탑끝부분 하나를 쌓고 잔돌 채우는식으로 흙을 넣고 세우면 반듯하게 서고 시간이 지나면 흙과돌과 짚이 하나가 되어 단단히 굳게 됩니다. 이렇게 탑의 끝을 완성하고난뒤 위에서 부터 괭이로 주변에 밟고 디딘 흙을 무너트리면서 물로 돌틈사이에 끼인 돌을 청소하면서 내려옵니다. 이렇게 탑 하부까지 다 쌓아 놓은 흙을 모두 주변 농토에 뿌리고 나면 탑이 완성~!!! 이런 탑을 뭐 무공으로 날라서 돌을 쌓았다~~말짱 거짓말 현대에서도 과거의 조상들이 어떻게 담을 쌓았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것인데 현대 건축물 처럼 생각하니 미스터리로 남는 것입니다. 과거 탑쌓을때 건축 비계파이프 처럼 대나무로 묶어서 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것이죠 묶어서 하더라도 돌을 지고 대나무위를 걸을수있을까~~한쪽 방향만 생각하기 때문에 모르는 겁니다.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할때 성을 공략하기 어려우니 어떻게 했습니까~~ 무식하게 흙을 퍼담아 옮겨서 수많은 당나라 군사들이 딛고 다닐 만큼 흙을 성높이 보다 더 높게 쌓았죠 몇달을 걸쳐서 흙을 퍼담아 옮긴겁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당시에는 흙도 다 자원이고 재료가 됩니다. 옛날에 쌓은 돌담길도 돌을 넣고 흙을 넣어 만들어도 수십년 수백년이 가도 잘 무너지지 않죠 그래서 돌탑은 흙더미 없이는 못만든다는 겁니다.
@Pshcomp03
@Pshcomp03 3 жыл бұрын
축지가 아니라 경공 축지는 땅을 접어 걸어 다니는 것 영상에 나오는 내공을 방출해서 빠르게 달리는것 은 경공
@ifog2319
@ifog2319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전해오는 오래지 않은 100여년전쯤 조치원 친구분 집에 마실을 간 저의 증조부께서 저녘무렵 대전 집에 가신다 하여 곧 해가저무니 주무시고 날이 밝으면 가시라 말렸으나 극구 만 류를 뿌리치고 떠나셨다 합니다. 밤길을 40여키로..옛날엔 백리길이라 했는데 걱정이 되신 친구분이 젊은이를 곧바로 뒤따라 보냈지만, 지금으로는 자정쯤 어두운길을 쫒아 대전에 도착할때까지 만날 수 없었다 합니다. 집에 들어 "어르신이 해질무렵 혼자 떠나셨는데 중간에서 뵙질 못했다" 하니 "초저녘에 오셔서 주무시는데 웬일이냐"고 오히 려 반문을 하셨다 합니다. 당시 증조부께선 훈장을 지내고 계셨다 하구요. 저 역시 부친의 고향에 명절날 가면 주변 어르신 들로부터 듣는 이야기 였습니다.
@user-bz7ym1yk3t
@user-bz7ym1yk3t 2 ай бұрын
축지는 단을 하지 않고서는 돼지 않는다 어느정도 단을 이루고 좌도의 비술을 하면 된다 축지의 단계는 소축 중축 대축이니 소축은 땅을 접어 이동하고 중축은 산봉우리를 밟고 이동하며 대축은 허공을 밟고 이동한다 축지의 비술 종류는 수를 헤아리면 30여가지이상으로 존재한다고 알고있다 스승없이는 인연이 닿기어렵다
@user-pf3pb3yx8s
@user-pf3pb3yx8s 2 жыл бұрын
저책에 奇门遁甲라는글있는데 일반인은아무리봐도 내용을 이해할수없다고합니다
@user-xb1ml3pt8v
@user-xb1ml3pt8v 2 жыл бұрын
아저씨 마라톤경기가 느린것 같아도 존나 빨라요ㅋㅋ
@paulhong732
@paulhong732 2 жыл бұрын
정직하게 살자 이상인 무슬가라 생각 하니 저대로 아니다 무술인은 박남정이다 정말 잘한다
@air5210
@air5210 Жыл бұрын
축지법은 수련과 양신의 도움으로 근골 신경을 강화하고, 생체 자기장을 강화해서... 자기장을 타는거야..육무축지법 검색해...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2 жыл бұрын
단전에 내력을 쌓는다? 중국 무술 고수도 그런소리 하다가 직살나게 쥐어 터지더라. 마지막쯤에는 마라토너들에게 훈수까지 두네. 운동의 프로한테 아마추어가 잘못된 주법이라......대단한 양반이네.
@threecorner2031
@threecorner2031 2 жыл бұрын
빨리가려면 차타고 가면되고요 ㅋㅋㅋ 쩡답!
@coolnezin-dong5661
@coolnezin-dong5661 2 жыл бұрын
축지법~ 천기누설이라..ㅋㅋ
@user-ci2qn5tt9o
@user-ci2qn5tt9o 2 жыл бұрын
결국 이 영상에선 축지법이 없다
@user-cc1jx5ro7x
@user-cc1jx5ro7x Жыл бұрын
듕국사기와 한국사기와 다른점은????
@abkaiaisinusiha349
@abkaiaisinusiha349 2 жыл бұрын
5:45~얌전히 걸으시오. 흙먼지 심하구려.
@user-qf4po8ir4c
@user-qf4po8ir4c 2 жыл бұрын
축지법...ㅎㅎ
@user-pf6nq5rj3s
@user-pf6nq5rj3s 3 жыл бұрын
어둠을 벗겨내고 현실적인 삶을 개선한단다. ㅋ 아무말 대잔치 말이냐 방귀냐?
@user-vw1li1xx1s
@user-vw1li1xx1s 2 жыл бұрын
마이산가보고이야기하는것인가.봉우리꼭대기에.쌓아놓은것.대단하다
@user-dz8uv5jw4l
@user-dz8uv5jw4l Жыл бұрын
뻥까지마소 돌탑은 정성과피땀 이 섞인 걸작 라오.
@user-dz8uv5jw4l
@user-dz8uv5jw4l Жыл бұрын
보법이라면 이해
@user-cz3mn6vf7c
@user-cz3mn6vf7c 2 жыл бұрын
참나 내리막에서 가능 하고 평지에서 일반 잘달리는 사람이랑 하면 상대도 안됨
@user-st1gc9yh6t
@user-st1gc9yh6t 2 жыл бұрын
축지법 말고 순간이동을 배우자! 텔레포트!
@user-vs8xt4no5y
@user-vs8xt4no5y 2 жыл бұрын
마이산돌탑 평생을 쌓은 건데 그새 말이 달리네
@user-bl1hp1ed5x
@user-bl1hp1ed5x Жыл бұрын
이불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k4cu3sb9p
@user-kk4cu3sb9p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축지법 보여주세요.
@si-honey8326
@si-honey8326 2 жыл бұрын
경보 선수는 축지법 달인임
@vaughansung
@vaughansung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도사가 넷가뚝에서 비오늘 날에 뛰는데 걷는것도 아니고 뛰는것도 아니고 약간 앞으로 숙인상태에서 나르는듯한 모양이고 순간 이동처럼 놀라웠다. 여러사람이 봤어니 분명이 뭔가는 있다.
@qwerqwer-fu2nk
@qwerqwer-fu2nk 3 жыл бұрын
돌탑만드는데 무슨 과학이고 예술이고 축지법 따지는지ᆞ옛날 사람들은 돌로 담장 쌓고 집만들고 시간과 공간만 있음 가능한 것을ᆞ내리막 뛰어내려가는것이 무슨 축지법 이고ᆞ오르막이나 평지 아스팔트에서 검증해봐야지ᆞ조금 빠르게 걷는것뿐이지 무슨 축지법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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