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제일 최악인것 20,000원을 26,000으로 올린후 30%할인(최대 3,000원까지) 4:38 진짜 낭만! 4:50 ??????????????????????????????????? 5:28 "그럼 친구사이가 의미가없지" 글쓴이는 친구사이에는 돈 줄필요없다 라는식으로말하는거같은데 더이상 친구가 아닌 남이니 돈 줘야할거같네요
@swordman73305 ай бұрын
저 칠판앞에 나와서 문제풀이 시키기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정당한게 선생들이 학생들 체벌하는데 써먹거나 시간떼우는데 써먹는 용도로 많이 사용했기때문. 대체로 수학쪽이 그랬는데 공식만 대충 설명해주고 문제 내놓고 애들이 못풀면 때리거나 면박주는 선생들이 많았음. 그런걸 겪었던 학부모들이 대거 민원 넣어서 사라진거임. 그리고 일본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저거 사실임. 접객업쪽은 진짜 심하고 일반 사무업도 저런 꼰대들 있어서 오만가지 클레임이 들어오는데 편의점 같은 경우엔 손님없을때 아예 쉬지도 못하게 함. 무조건 서있거나 뭘하는척을 하며 돌아다녀야하고 손님들이 묻는거 대답을 못하는것도 클레임 걸리기도 함...
@Cute_INEgood5 ай бұрын
저 5학년인데 칠판앞에 나와서 아직도 문제 풀이 시키시는데??
@칙켄5 ай бұрын
저 중2인데 아직 해요
@pog_yeom5 ай бұрын
고등학생인데 아직도 하던데요..ㅠ
@jamgongjam2214 ай бұрын
부럽네여.. 저희는 안 해요.. ㅠ@@칙켄
@Theory_of_Relativity4 ай бұрын
내가 다닌 초중고에선 불려 나와서 시켜보고 못풀면 일단 들어가라 한 다음 어떤 부분이 틀렸는자 알려주며 해법을 알려주는 사람들 뿐이었는데 너무 일반화하는거 아님?
@최태욱-t3h5 ай бұрын
아지님 빨리ㅣㅣ 촉각슈트ㅡㅡ
@SmallNamSun5 ай бұрын
올리자
@티니핑-병맛-더빙5 ай бұрын
올려
@이승준-o9u5i5 ай бұрын
올리자 영차영차
@문퍼플-k8r5 ай бұрын
올려
@저수지물고기5 ай бұрын
쵸오옥슈우우?
@펠라군드5 ай бұрын
7:17 일단 광속의 83%로 질주하는 기차가 전면에서 공기분자와 충돌하며 핵융합 폭발을 일으키며 다가오고 있고, 철수는 기차를 보기도 전에 다량의 방사선에 피폭당해 즉사하고 기차도 안에 탄 사람과 같이 플라즈마 덩어리가 되어 사라짐. 그리고 답은 빛의속도는 관측자에 상관없이 일정하므로 30만km/s이다.
@maomao-44855 ай бұрын
(하버드에서 연락 옴)
@mst75435 ай бұрын
그냥 광속불변법칙 아닌가
@펠라군드5 ай бұрын
@@mst7543 레이저를 30만km/s로 쐈고 문제에서 레이저의 속도를 물어봤으니까 이 레이저는 누가 관측하든 30만km/s라는 것. 상대속도 공식에 c넣어보면 어느 한쪽이 c면 무조건 c가 튀어나온다는 걸 알 수 있어요. (v1+c)/(1+(v1c)/c^2)=(v1+c)/(1+v1/c)=(v1+c)/(c+v1)/c=c
@흑-백5 ай бұрын
주간마다 돌아오는 아지랜드 타임요정 (타임라인) 0:19 요즘은 없어진 옛날 학교문화 0:51 얼려먹으면 존맛인 과일들 1:30 너의 성별은 2:10 헬스장빌런 유형 3:01 일본에서 유행하는 투명음료 3:24 아파트 도색이 힘든이유 3:38 옛날 할인쿠폰과 요즘 할인쿠폰 3:55 요즘 잘나간다는 한식 4:15 남극에서도 하는데..... 4:47 미친놈인가? 5:51 미구에서 논란중인 바바리맨(썸네일) 6:52 세상에서 가장 인상 더럽게 생긴생선 7:10 철수를 구하시오!!!! 이번주도 재밌는 유머글들이 많아서 좋았고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 빠빠루 ~~
@양마루5 ай бұрын
6:21 편집자님 자막센스 ㅋㅋㅋㅋㅋ 그런사람 맞습니다~
@유루-야카니5 ай бұрын
나는 고딩때 나가서 발표할 사람 손 들라고하면 서로 자기가 하겠다고 다들 먼저 들고 그랬는데 ㅋㅋㅋ 그런것들이 다 생기부고 선생님들도 직접 발표하면 생기부에 적어주겠다고 말도 했었고
@리콘이5 ай бұрын
0:29 이거 아직 우리학교는 하는데 애들이 선생님한테 해달라고 졸라서..ㅋㅋ 대신 이제 우리는 돌림판 앱으로 돌리지만 밖에 나가는건 같음… (애들도 그 긴장감에 중독된듯ㅋㅋㅋㅋ)
@Tweet_Boss5 ай бұрын
바바리맨 하니까 생각났는데 학창시절에 하교 시간때에 교문앞에서 바바리맨이 나타나서 옷을 벗었는데 여고생들이 비명을 지르는게 아니라 "바바리맨이다!" 우르르 몰려와서 사진 찍음. 바바리맨은 수치심을 느끼고 도망치고 찍힌 사진으로 범인 잡았는데ㅋㅋㅋㅋㅋ
@구게누-v3k4 ай бұрын
ㄹㅈㄷ네
@TV-fy2nx5 ай бұрын
첫 번째 내용에 이제 나와서 발표 안 시킨다는데 하던데 저희 학교는 시키던데 아무래도 우리 학교가 이상한게 맞는듯요... 근데 솔직히 랜덤으로 시키는 것 도파민 뿜뿜ㅇㅈ?
@Dragon미르5 ай бұрын
이번주도 유머게시판 잘 보고 갑니다~ 2:04 음... 그렇다면 제 정체성은 땅콩 뗀 고양이로 하겠습니다 제 정체성도 저 목록에 추가해주세요 ㅋㅋ
@슈퍼샌즈TV5 ай бұрын
1:40 ???:전 트랜스포머요
@Kwon_Incisor_Tooth5 ай бұрын
1:30 남자,여자면 성별 끝난거지 이건 뭔....
@시루아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화톳불-f2i5 ай бұрын
이게 너무 과한 민주주의의 폐해임
@leopard-sk5fo3 ай бұрын
유희왕 종족도 저것보단 적겠다 ㄹㅇ
@sosuly_5 ай бұрын
6:00 이게 진정한 남녀노소 아니냐?ㅋㅋㅋㅋㅋ
@블랙새드5 ай бұрын
알바 대타의 경우에는 진짜 상식을 상실한 것들이 많다는걸 다시 느끼게해주는 사연이네
@도전자김도기5 ай бұрын
헐 앞에 나와서 발표안하는건 진짜 충격이네요ㅇㅁㅇ;;
@MorakanoCarry5 ай бұрын
요즘 할인쿠폰류들은 그냥 광고지수준임.. 그거 들고가나 안들고가나 사실 별차이없음.. 쿠폰으로 살수있는것도 따로 되있음..
@The_klaas5 ай бұрын
7:26 철수를 제발 구하시오
@냥이람이5 ай бұрын
0:28 어디서 나온 말이지? 진짜로 그런 민원이 있었다고..??? 우리학교도 발표 금지시키면 안되나요?? 선생님들이 오늘 4월 12일 이니까 12-4=8이니까 8번 나와서 풀자^ ^하시는데 저거 우리나라 아니거나 구라인듯요
@노나메4 ай бұрын
상부 권고문 내려왔어도 씹으면 그만이라...
@냥이람이4 ай бұрын
@@노나메 아니 애초에 금지된적이 없는거같은데요...
@깅라노5 ай бұрын
문제 시키는거 고등학교 들어오면 애들이 하나같이 수행 점수 잘 받을려고 공부 좀 하는 애들이 다 해먹음. 그리고 나는 그 애들 풀이를 보고 그제서야 문제에 답을 적음
@IIllIIIllllllIlil5 ай бұрын
5:06 애시당초 본인이 일을 하지 않았으므로 노동법상 일당을 받을 권리가 없음 ..저런 사람 바로 절교하는 게 맞는 듯 ㄷㄷ 영희절수는 항상 안좋은건 철수네 ㅋㅋ 이것도 무슨 그런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