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할인 전 가격 꼬라지가 앰뒤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보는거같음 피자헛 원래 가격 개같이 비싸게 책정해놓고 40~50% 선심쓰는 척 해도 뒤지게 비싸고 맛도 없는 장사를 하고싶은건지 의문인 가격책정
@고성빈-z6r17 күн бұрын
이게 제일 문제임. 원래가격인 척 저 가격에 안팔거 뻔히 보이는데 세일표 붙여놓고 아이고 싸다 싸~ 하는게 ㅈ같음
@5trgzr17 күн бұрын
이거는 정확히 말하면 패키지 정가 자체는 틀린 건 없는데 저 패키지 구성품의 단품 가격이 뻥튀기 되어있는 거임 저거 하나하나 찢어서 단품 쌩 정가로 계산기 때려보면 딱 저 가격이 나오긴 함 ㅋㅋㅋㅋㅋ 구성품이 지금 보면 [코튼A2 + 코튼 풍선 50개 + 숙련도 100 플러스권 26개 + 코튼 번호판] 이잖음? 67,500 = 22,500 + 6,000 + 39,000(2600코인 = 100코인 * 26) + 0 (번호판 증정) 저거 상점에 등록되어있는 단품 가격 그대로 다 더하면 저 가격 67,500원이 나와버림 물론 이게, 그렇기 때문에 합리적이라는 뜻은 절대 아님 심지어 본인들도 인정해서 풍선 가격은 너프할 예정인 거기도 하고 ㅋㅋㅋ
@asdfghjk191017 күн бұрын
2만원이든 3만원이든 그 가격이 합리적인 거 같으면 산다.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이 드니까 거부감 생기는 거
@hsh259917 күн бұрын
오호.. 일리있네욤
@5trgzr17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디자인만 5년 전 파츠 디자인 재탕만 아니엇어도 이렇게까지는 욕 안 먹었지 ㄹㅇㅋㅋ
@초코-v6m3e16 күн бұрын
호머샤크 개인적으로 맘에들어서 비싸도 사고 람보도 그 비싸도 예뻐서 샀음 근데 저건 살맘이 안생김
@user-ul3fy1pr7m17 күн бұрын
P2W의 피드백 수용을 잘한건 맞는데 연카 프로토 제외한 사용할 수 있는 카트를 모두 캐시화시킨건 무과금 유저에 대한 배려는 없긴함 차라리 제노를 루찌화 시키거나 성능이 살짝 부족하더라도 다른 카트바디를 루찌화로 동시에 내놨으면 괜찮았을듯
@유시-d5v17 күн бұрын
누구한테는 3000원이 아까울수있는데 이 게임은 유료가아닌 무료입니다. 스팀에 있는 인디게임들보면 1000원 ~5000원정도하는데 그거조차도 못내면 안하는게 맞죠. 비판은 해보고 돈쓴자들이 해야지 비판이지 안해보고 글만보고 하는 비판은 선동입니다.
@R1R4NG17 күн бұрын
@@유시-d5v 유료가 아닌 무료게임이기에 게이머들을 더 모아야되는 입장이기에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스팀에서 1000~5000원 하는 대부분의 게임에 유저가 있나요?
@duino117 күн бұрын
@@유시-d5v 스팀에 등록된 게임과 온라인게임을 비교하면 안되죠 배그나 오버워치 등 기존 게임이 무료화되어 유저수 증가를 성공시킨 케이스를 모르시면 유시 님도 객관적인 판단 못하신것같은데요? 유저를 늘리겠다가 아니라 기존 헤비유저들 돈 먹으려는걸로밖에 안보인다 이겁니다
@Cinnamon_Cannonn17 күн бұрын
@@유시-d5v ...? 이번 카트 2만 5천원 단품 2만2천원 아닌가요
@유시-d5v17 күн бұрын
@@R1R4NG 다른 이야기지만 1000~5000원하는 게임생각보다 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요 우리나라만 유독 유료게임을 잘안합니다. 요즘에들어서 유료게임하시는 분들이늘었죠. 본론으로들어가면 저도 유저들을 모아야한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카트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진짜로 그 3000원이 아까워서? 기업이 완전우리들 생각으로 하면 망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최대한 이해한 선으로 의견낸겁니다. 저도 매우 유감입니다. 이번 넥슨이 선택이 그러니 의견으로 받아주시면 좋을꺼같아요.
저거는 모든 다른재화 합해서 측정된 가격입니다만 이 패키지 안사고 저거 모두 살려면 저 가격인데 할인해서 판다는겁니다.
@세트나17 күн бұрын
@@한국방송 잘생각해보니 싸우자는 댓글같아서 삭제하고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5trgzr17 күн бұрын
윗댓분 말대로 패키지 정가를 따진 거니까 찍 그은 거까진 문제가 안 되는데, 결국 유저들이 보기에 그 정가 67,500원까지 부풀리는 풍선 가격이랑 숙련도권 가격이 터무니 없다고 판단하는 거니까 각 구성품의 가격이 짜친다고 해야 맞는 듯 그걸 스스로도 인정해서 다음 주에 풍 가격 내린다고 한 거고, 한편으로는 정가 67.5 중 카트 22.5보다 비싼 가격을 차지하고 있는 숙련도권 가격이 저게 맞느냐는 또 다른 얘기고 ㅋㅋㅋㅋㅋ
@동리바17 күн бұрын
사실 코튼쪽은 CBT쪽 디자인으로 그대로 쓴거만 아니면 덜 불탔을지도
@HotChocolate717 күн бұрын
고정관념을 갖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그걸 디렉터가 부숴버렸잖아요
@woosik110517 күн бұрын
유저들은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상품이 가격에 걸맞으면 삽니다. 당장 롤만 봐도 이번 페이커 한정 스킨이 50만원이나 했는데 많이들 샀죠. 근데 이번 코튼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4년전 클로즈베타때 나온 디자인을 고대로 갖다 박아서 2만5천원이라고 파는게 과연 합리적인가에 대해서 계속 의문이 듭니다. 하다못해 디자인이라도 이뻤으면 모를까… 게다가 욕을 더욱 더 먹는건 니트로가 대놓고 돈 빨아먹겠다 라고 작정한게 보이기 때문이죠. 그전까지는 루찌로 사고 루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던 풍선을 갑자기 캐시 판매로 바꿈과 동시에 원래는 한판 당 풍선 한 개 소모였던 시스템을 이젠 미사일 맞을 때마다 우주 맞을때마다 한개씩 소모되게 바꿔버렸고요. 게다가 풍선 충전 기능과 업그레이드 기능도 삭제해버렸죠. 상현님도 원작 템전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템 즐겨하는 사람들은 풍선 소비가 엄청납니다. 사실상 템전 유저가 좀 많으니까 돈 좀 빼먹겠다는 심보인거죠. 누차 얘기하지만 니트로가 어려운 사정인것도 알고 p2w에 대해서 반대하는것도 아니에요. 단지 돈을 쓰게 할거면 그 돈에 걸맞는 퀄리티의 상품을 내달라는겁니다.
@user-il5xs4ns4j8 күн бұрын
코튼따위랑 페이커를 비교를하네 ㅋㅋ
@종훈-z3q17 күн бұрын
저는 가격 면에서는 모르겠는데 가장 아쉬운 건 가격이 비싼 만큼 디자인을 재탕한 거라 아쉬운 것도 있다고 보고 디자인을 좀 더 신경 써주고 팔았다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hsh259917 күн бұрын
오!
@베리타스진주17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디자인 문제도 있다고 생각해요. 코튼은 재탕이고, 제노는 카러플만도 못한 외관을 가졌으니까요. 카트 처음해보는 친구들은 어디 문구점 장난감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지나가던 중학생 입니다. 제 용돈을 다 털어서 코튼을 살 수도 없고, 제노를 업그레이드 시킬 시간도 없습니다.그래서 카트를 안하는게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이퍼-v1s17 күн бұрын
잼민님 님만 안하시면 되요 할사람은 하면 됩니다 잼민님은 용돈받고 살지만 우리 성인은 돈을 벌어서 씁니다 ㅎ
@AngAng01217 күн бұрын
중딩은 공부해
@ytbdragon17 күн бұрын
@@하이퍼-v1s게임은 잼민이 유입이 미래인데 잼민이는 저리 가라니 ㅋㅋㅋ
@국밥집사장89세곽춘배17 күн бұрын
@@하이퍼-v1s 유입을 저리 가라라는 마인드로 운영하면 겜 금방망해요ㅋㅋㅋㅋ
@nuri833p17 күн бұрын
@@하이퍼-v1s특정 디렉터에 의해 망했다는 말은 책임지셔야 할겁니다. 체크 후 전달 완료.
@생글-i5b17 күн бұрын
24,900원이면 패키지 구성품이라도 꽉꽉 채워서라도 주던가 아니 도대체 어떤곳이 저런 가격에 저딴 패키지를 냄? 누가삼? 저건 장난치는거야 뭐야 저 꼬라지니까 유저들은 당연히 비싸다고 말 할수밖에 없음 차라리 만원으로 내리던가 저건 너무 오바야
@포이베에오스17 күн бұрын
제일 꼴받는게 할인태그 달아놓은거임. 저거 인터넷에서 뭐 살때 정가에 팔면서 할인태그 붙혀파는 사기상술인데. 저거 할인 안하고 67500원에 팔 자신은 있어? 진짜로?
@5trgzr17 күн бұрын
웬만해선 아무도 안 살 것 같지만 실제로 저 가격 그대로 단품으로 팔고 있긴 함 ㅋㅋㅋㅋ 패키지 안에 들어있는 풍선 가격, 숙련도권 가격, 카트 단품 가격 다 더하면 딱 67,500 나옴 물론 애초에 단품 가격이 저 패키지를 위해 부풀려져있는 거라고 볼 수도 있겟고 ㅇㅇ
@ponix100417 күн бұрын
게임 플레이로 하루 최대 100점 / 700점 모아서 10%확률로 뽑기 현질로 점수 구매가능 이런식으로 설계해서 무과금유저 플레이타임 늘리면서 붙잡아두는게 가장 바람직하고 과금유저의 편의성, 무과금유저의 박탈감 다 잡을 수 있는 방향이라고... 얘네들 맨날 성능카트 강제현금으로 내서 무과금유저들 장벽세우는게 생각이라는걸 하고 BM구조를 짠게 맞아? P2W를 원한다는게 현질 전용 카트가 필요하다는 뜻이 아니라 현질로 획득 편의성을 극대화 하는 것 도 해당 되는 건데 어휴... 진짜 카드립 사업부는 하는일이 뭐야? 당장 롤이랑 비교해봐도 스킨 획득경로를 스킨 현질(현질) + 게임 플레이로 상자 받아서 랜덤 스킨깡(무과금)으로 나눠놨다. 카드립 너네가 롤보다 유저 수가 많아? 유저수 1위게임 롤에서도 무과금 요소로 라이트 유저 잡는 스킨상자를 제공하는데 너네는 뭐야? 통계적으로 설계를 잘 해서 무과금 유저가 모든 차량을 얻게 할 필요는 없어 그런데 다가갈수는 있게 설계해야 해. 게임의 꽃이고 게임사가 그렇게 잘써먹는 확률은 괜히있는거야? 롤 스킨시스템 ㅈ나 잘만들어놨는데 벤치마킹 왜 안하는거야? 롤에서 무과금유저가 모든 스킨을 가지고있어? 아니? 몇천개중에 수십개 정도 가지고 있는거야. 롤을 많이하면 100~200개 까지도 가지고 있겠지. 그중에 확률적으로 최고급 스킨(전설급)도 한두개 먹고있는거고 그 한두개 먹은걸로 다른 최상급 스킨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를 하는거야. 카드립 플레이 하면서 상자 얻게 만들고 상자에서 확률적으로 카트 던져주면 무과금 유저도 여기서 혹시나 얻을 수 있나? 하는 희망으로 플레이 한다니까? 상자 얻으려면 너네가 제시한 조건 만족하면서 플레이해야하는데 그러면 플레이타임까지 늘어난다니까? 대다수의 무과금 유저가 플레이하면서 유저풀 충족시켜줘야 매칭 원활하게 돌아가고 경쟁심에 현질 유저들도 빨리 1대장 카트먹어서 쓰고싶다는 욕심이 생긱고 현질 시도한다니까? 과금유저 박탈감? 무과금 유저가 플레이하면서 상자에서 방금나온 1대장 카트를 바로 획득할 수 있겠어? 아니 애초에 너네가 바로는 못얻게 잘 설계를 해야지. 원작 크로노스에서 마법봉 3900원(맞나?)으로 산다음 트랙9 뺑뺑이 돌리던 유저들 너네들 눈으로 직접 봤을꺼아니야? 그렇게 모은 토큰으로 크로노스 뽑은 애들이랑 풀현질로 바로 뽑은 애들이 크로노스 타는 시점의 차이가 현질 유저들한테는 충분한 메리트라니까? 과금 유저가 1.5티어 또는 2티어급 차량 공짜로 타고 있는 대다수의 무과금 유저에게 박탈감을 느낄까? 진짜로? 오히려 내꺼보다 약간 안좋은 성능으로 까부는 무과금유저 내가 현질로 먹은 1대장 카트로 찍어 누르는거에 더 재미를 느낄것같지않아? 알아서 하겠지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카드립은 가면갈수록 스스로 망해가는 패치를 하고 있네 카드립 개발진 게임 하는 사람들은 맞음? 게임에 ㅈ도 관심없는 애들 놔두고 개발 시키는 것 같아
@배배형주16 күн бұрын
롤은 스킨없다고해서 플레이에 지장가냐?ㅋㅋㅋ
@ponix100416 күн бұрын
@@배배형주 한심하다 그냥
@인싸스카우터17 күн бұрын
유저 의견이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니트로 측 문제점이 백번이고 맞음. 코튼 지금 1대장을 24900원에 파는 건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비싸다고는 안 느낌. 제노 3300원도 부담없이 사기 좋음. 근데 선심쓰듯이 코튼 할인 63% 이렇게 써 놓고 파는건 다른거임. 24900원 적정가 정도로 팔면서 크게 할인한다고 써놓는 행위가 유저들 기망하는 것 같고 카트 디자인은 오히려 나는 좋아하는 디자인임. 재탕한게 문제. 전작에서 아이템전에서 쓰는 슬롯체인저와 풍선들 사용량은 이미 어느정도 쓰는지 데이터가 있는데 아직도 그런걸 계산 못해서 가격측정을 이따구로 한게 얘네가 자기 게임에 이해도가 전혀 없어보이고 그리고 K코인 만들어놓고 캐시로 파는 행위는 뭔 짓임? 다른 차 살때도 코인 충전해서 샀는데? 이러면 유저들은 니트로가 지금 당장 돈벌고 싶다고 말하는 걸로 느낄 수 밖에 없음 코튼 가격이 문제가 아닌거임. 얘네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는게 느껴지니까 사람들이 빡치는거지. 지금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레 걸어도 욕을 개 쳐 먹어도 할 말 없는 니트로가 이런식으로 하면 뭐...
@아기곰17 күн бұрын
A2 엔진 새로내놓은다고 해놓고 체험도 못해보게 캐시로 내놓은게 문제이고 캐시로 살바엔 기존 카트타지 하고 하다가 적응못해서 접는거지.. 기업의입장? 웃기고있어. Cbt에있던 코튼을 재탕하면서 2만원 넘는금액으로 내라고 하면 누가 좋다고 아이고 여기있습니다 하고 그래.
@아새17 күн бұрын
연카도 충분히 좋던데
@pigeon15817 күн бұрын
고정관념을 갖지말고 지켜봐준게 벌써 1년인데 얼마나 더 지켜봐야됨 솔직히 잘나가는 롤에도 25000원 쓰려고 하면 고민을 많이 하는데 그걸 카트에 지른다? 그리고 그 카트가 느낌상 1개월 안에 1대장에서 내려가는데?
고정관념 없이 봐달라고 하는데 걘적인 생각으로서는 유저들은 이미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하고 더 참아야 할 이유같은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게임사측에서 이럴 때일 수록 원래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없앨만한 자신들이 바뀌었다는 것을 증명할 만한 상품 혹은 패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찬송김-m3m17 күн бұрын
저는 원작 카트때 상점이 가장 상점답게 이용됐던 시기인 z7~ht때를 카드립이 벤치마킹을 좀 했으면 좋겠네요. 코튼과 같은 5대 라인업 차량들과 상점차들은 1만원 정도에, 희소성이 있거나 성능이 대장급에 속하는 차량들은 다른 사행성 방식을 활용해서 출시하는 방식이 좋아보이네요.
@다쿠니두16 күн бұрын
이거 해본사람이면 완전공감하지 저도 뉴까지하고 접었는데 상점판매 이렇게 대충하지않았죠 적어도 카트바디 디자인에 진심이었습니다 하나를만들더라도 적어도 디자인면에선
@도리큥쓰17 күн бұрын
유저도 많이 없는 게임 주제에 공짜로 하라 해도 할까말까인데 일단 캐시부터 지르고 해야 하는 전략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페이투윈을 할거고 성능 차별화 하는건 좋은데 막상 좋은거 끼고 방 들어가면 추방 당하기 일쑤임. 마지막으로 코튼 따위를 25000원에 파는것도 어이가 없음. 나중에 그러면 더 좋은 카트 패키지나 콜라보 패키지는 3만원 4만원 예상하는데 문제는 매출을 위해 주기적으로 내야 할거고 유저들은 주기적으로 패키지 구매를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피로감 부담감 느끼는 유저 무조건 나옴.
@호요-k2o17 күн бұрын
한상현님도 대단하다 꾸준히 그래도 카드립 관련되서 올리시기는 하는데... 쫌 좋은 소식 올릴 수 있게 도와줘라 카드립아..
@hsh259917 күн бұрын
흑흑 화이팅 ㅠㅠ
@SSS-jz5ij17 күн бұрын
뭐 가성비를 떠나서 방향성 자체가 아쉽네요. 지금 카드립의 경우 떠난 유저에게 안심하고 우리 게임 재미있으니 정착하세요 라는 타이밍인데 어 뭔가 바뀌는거 같은데 한번 해볼까? 하면서 들어와봤더니 무언가 바뀐걸 해보려면 과금을 하야합니다. 당연 유저가 나는 이겜을 계속 할거다라는 확신이 있으면 지르겠죠. 하지만 그런 확신도 없는데 과금부터?.... 유저가 어느정도 정착하고 이런 과금모델을 쓰던가 아니면 루찌로 기간제를 1회에 한하여 살 수 있게 하던가 였으면 어떨까 싶었네요....
@케빈방17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가 니트로 사정을 왜 이해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니트로 사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도 거부감이 든다는 것부터 실망이죠
@라키YouTube-r2o17 күн бұрын
가격도 가격인데 비싸게 팔거면 디자인이라도 좀 멋있게 내주던가..
@atm399716 күн бұрын
코튼 너무 비싸다=정상 물가 생각하면 살만하다=정상 ㅈㄴ 찡찡거리네 꼬우면 접어라=비정상
@김-d7g4r16 күн бұрын
저는 평소에 댓글을 잘 달지 않는, 주로 영상만 보는 유저입니다. 하지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프리 시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즐겨왔던 유저로서, 이번에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게임이 욕을 먹을 때도 카트라이더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계속 플레이했고, 중국 카트라이더도 경험해봤습니다. 1. A2 엔진 업데이트에 대한 실망감 12월 5일 업데이트로 A2 엔진이 도입되면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속도가 조금 상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기본 주행 속도가 아닌 순간 부스터 속도에만 국한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엔진과 큰 차이가 없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문제점: A2 엔진에서 순간 부스터를 제거하면 기존 엔진과 거의 동일합니다. 고인물들에게는 새로운 메타와 빌드가 즐거움을 줄 수 있지만, 뉴비와 중수 유저들에게는 게임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유저들이 기대했던 것은 최고 속도 상승, 드리프트 탈출력 강화, 톡톡이로 속도를 올리는 방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순간 부스터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순부라이더"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고난이도 기술 연타 끌기 같은 기술이 주목받으며, 고인물과 뉴비 간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는 실력 차이가 나야 재미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고인물과 초보 간 격차가 줄기는커녕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동 끌기, 자동 순부 같은 기능은 뉴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이런 기능으로도 고인물들을 따라잡기는 어렵습니다. 2. 상점과 K-Coin 문제 개인적으로 상점에 대한 불만은 크지 않지만, K-Coin의 활용이 제한된 점은 아쉬웠습니다. 문제점: 기존에 K-Coin을 모아둔 유저들은 사용할 곳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만약 제노나 코튼 같은 카트바디를 K-Coin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면 불만이 지금보다는 줄었을 겁니다. (그리고 CBT 카트바디를 그대로 재사용 하지만 않았다면...) 성능 차이 측면에서 제노(3,300원)와 코튼(24,900원)은 거의 차이가 없으며, 상위권 유저들 사이에서도 제노를 사용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성능 격차가 크지 않아 과금 부담이 덜하지만, 기존 CBT 카트바디를 그대로 상점에 내놓은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3. 아이템전 관련 불만 스피드전도 즐겨하지만 아이템전도 즐겨하는 유저로서, 이번 업데이트는 큰 실망이었습니다. 풍선 소모량 증가: 기존에는 한 판당 풍선 1개가 소모되었지만, 이제는 한 번 맞을 때마다 소모되면서 풍선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아이템전 한 판당 300원 상당의 풍선을 소모하게 되었고, 이는 아이템전 유저들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풍선 단가를 낮추겠다는 조재윤 디렉터님의 공지가 있었지만, 소모량이 그대로인 이상 유저들의 부담은 여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스킬 카트바디 이식: 기존에는 캐릭터와 카트바디가 어느 정도 자유로웠지만, 이제는 특정 캐릭터와 카트바디 조합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오의 점프 스킬을 사용하려면 다오 스킨과 스카이로켓 카트바디가 모두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원하는 카트바디를 탈 수 없고 캐릭터도 스킬 쿨타임을 줄이기 위해 그 카트바디에 맞는 캐릭터를 써야 한다는 점이 실망스럽습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타 게임에 비해 과금 모델이 상대적으로 혜자라고 생각합니다. 출석 보상으로 기간제 카트 (제노)를 무료로 지급하며, 직접 사용해본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매를 하지 않을 수 있는 구조는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아이템전에서 풍선과 아이템 체인저 소모량이 지나치게 많아진 점, 특정 스킬 사용을 위해 캐릭터, 카트바디, 스킨까지 모두 맞춰야 하는 점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결론: 12월 5일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보면, 이번 패치는 뉴비와 중수 유저에게 불친절하고 고인물 중심적인 변화가 많아 보입니다. 또한, 과금 의존도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유저들이 느끼는 부담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과연 유저들을 위한 패치인지 회사를 살리기 위한 패치인지, 의문이 듭니다.
@HungryKongBazzi17 күн бұрын
보통의 국룰이면 신규엔진 나오고 신규엔진 무과금 카트, 1대장 카트 이런식으로 보급하고 게임 유저를 어느정도 정착시키고 나서 p2w을 진행해야하는데 이제 떡상 노리는 패치를 하는 게임사에서 작정하고 딱 카트를 내놧는데 3300 or 24900원이라 거부감이 클 수 밖에 없긴함. 아니면 7일 출첵 보상으로 제노를 준다던가 몇승 이상 하면 코튼 or 제노 영구 이런게 있어야 찍먹이라도 해볼텐데 지금은 찍먹할라면 최소 제노를 사는게 거북하다는게... 요약하자면 찍먹할 코튼을 무료로 뿌리고 (ex 출책 또는 일퀘 등으로) 빠르게 다음 대장 카트 또는 과금 카트를 조금씩 풀엇어야 하지 않나... 그래야 복귀 유저, 찍먹유저들이 정착을 할거같다라는 의견
@다쿠니두16 күн бұрын
애초에 디자인도바꿨어야되고 솔리드도 같이 대책으로 나왔어야함 루찌차루트로
@송강-d1d16 күн бұрын
카드립 곧!!섭종각이라 절대 현질 안함
@주우주-r1h17 күн бұрын
몇십만원씩 들던 뽑기카트에 비하면 저렴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매번 새차를 뽑기엔 애매.
@김민찬-w7g2n17 күн бұрын
그러니 원신이나 명조하자
@KirapipiNene16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중카처럼 퀘스트를 열심히 하면 코튼 XUN을 주는 것처럼 했으면 좋았을 듯 그러면 코튼 A2을 얻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람들도 먾이 할 것 같은데
@코튼좀믿어줘17 күн бұрын
3:20 카러플:?
@bestramenjinsoon17 күн бұрын
가격은 뭐 지금까지의 적자 메울꺼라는 생각이면 이해함. 근데 디자인 재탕은 선넘었음. 걍 성의가 없어보임. 난 제대로 된 카트 내놓을때까지 복귀안할듯.
@이연우-y5z17 күн бұрын
진짜 중간이 없는 운영.
@오리좀비17 күн бұрын
디자인만 이뻤으면 코튼 샀지..
@softgreen217 күн бұрын
1. 유저 입장에서 게임사의 걱정을 할 이유가 없음 우린 고객이고, 게임사는 서비스 업체임 적정 가격선을 찾는 일도 서비스 업체가 할 일 2. 엔진 제네레이션을 적용한 패치 첫 번째임 첫 번째 적용 모델로 연카(기본 차)부터 첫 번째 라인업 코튼이 나옴 근데 시작부터 2.49만원? 이 가격이면 앞으로의 라인업도 이에 맞는 가격대를 유지할 것이며, 상점 다이렉트 구매 형태가 아닌, 확률 시스템을 통한 뽑기 구매도 이 가격대를 베이스로 적용 시킬 것임. 아마도 당연히 지금 현재도 대부분의 유저가 부담을 가지는 가격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면 유저 입장에선 어찌 할 방법이 없음. 떠나야지 싼 거 제노 있으니 그거 쓰자 할 거면 굳이? 싶기도 함 그리고 웃긴 게 코튼 패키지는 6.75만원에서 감가시킨 거임ㅋㅋㅋ 페이 투 윈을 안 하다가 하겠다 하고 처음 적용 시킨 BM임ㅋㅋ 3. 이전의 업보가 가장 문제임 약 1년 반 가까이 게임을 방치하며 꾸역꾸역 버티다가 이제야 개선했는데 대부분 유저는 한번만 더 믿고 들어가보니 탈 차는 마땅히 없고 BM까지 곱창나있다? 제어판 두걔쟤
@배배형주15 күн бұрын
물론 겜사입장에서도 유저들의 재미와 흥미를 책임져ㅈ 이유는 없지 ㅋㅋㅋ
@softgreen215 күн бұрын
@ 왜 이유가 없음? 서비스 직종 안 해봄..? 회사의 개념을 모르나?
@배배형주15 күн бұрын
@@softgreen2 왜 회사가서도 내인생 책임져 달라 하지 ㅋㅋㅋㅋ애초에 회사는 봉사단체가 아님 ㅋㅋㅋ 넌 겜을 정으로 하냐ㅋㅋㅋ
@softgreen215 күн бұрын
@@배배형주 그럼 왜 회사가 고객 컴플레인 들어주고 앉았노..? 디렉터가 유저 방송 출연해서 이미지 회복하는 이유는 뭐고? 기업의 이윤 추구 중에는 고객의 충성도도 포함임ㅋㅋ 회사 BM은 만들어놓고 사줄 고객이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냐 게이야 ㅋㅋ
@softgreen215 күн бұрын
@@배배형주 하나 더 ㅋㅋ 고객은 기업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지만 기업은 고객을 선택할 수 없다 ㅋㅋㅋ 갑과 을의 관계는 명확해야지
@skillg815016 күн бұрын
3300원은 합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2.4만원 가량이랑 비교를 하니까.. 특히 더 부각되는것 같아요 또 그게 신규 디자인에 코튼도 아니라서 반감&거부감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더덕-z4j17 күн бұрын
디자인 예뻤으면 별 말 없었을 듯
@eek275117 күн бұрын
성능이 아무리 좋다해도 연습카트만도 못한 디자인을 누가 3만원주고 사냐 ㅋㅋㅋㅋㅋㅋ
@fumi_17 күн бұрын
A2 디자인 재탕이 제일 실망임 합리적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그냥 순수하게 기분이 나쁨;;;
@DDGoo62217 күн бұрын
다음 차기 디자인좀 깔쌈하게 바꿔서 나와라. 디자인이 옛날처럼 거기서 거기 같다
@mq214016 күн бұрын
빠른 대장 퇴진의 람보르 샀던 입장에서는 코튼 성능만 따지면 그렇게 비싼가? 라는 느낌도 들기도함
@노진-k8b17 күн бұрын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디자인 재탕입니다. 유저들은 유입이 아닌 이상 원작 카트에서의 대장차들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있을겁니다. 옆방에서 45만원을 생각하면 2만 5천원이 얼마나 저렴하게 나온건지 알 수 있죠. 사람들이 엔진의 성능을 칭찬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마 코튼 A2가 고유의 디자인으로 유저들의 눈길을 끌 수 있었다면 2만 5천원으로 욕을 먹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bbq 가격 왤케 비싸짐? 하고 노발대발 했지만 결국 순응하게 되는 거랑 비슷한 레파토리 같음
@서니여니17 күн бұрын
카러플도 오픈 초창기 때 핑크코튼 같은 1대장차는 과금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반면에, 무과금도 어느 정도 과금러와 비벼볼 수는 있도록 제노를 무료로 내놓았던 것과 비교해 보면 모든 카트를 유료화 하여 내놓은 것은 좀 아쉽다고 생각하네요... 신규 엔진 찍먹이라도 할 수 있도록 일부는 루찌로 팔았으면 좋았을 듯
@5trgzr17 күн бұрын
사실 진짜 문제는 5:28 여기 코인 폐급 만들어버린 쪽이 더 큰 문제인데 코튼 가격이 너무 창렬처럼 보여서 (심지어 풍선은 실제로 창렬이 맞고) 탱킹해주는 바람에 코인 가치 떡락시킨 건 묻힘 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솔직히 가격 자체는 의외로 카드맆 치고 적정가일 수도 있다고 봄 코인이 아닌 캐시다 보니 원작 9900 (가끔 로디 시리즈 15900) 이랑 비교가 되어서 그렇지, 사실 핑베몬이나 아벤타도르 같은 4만 원짜리 콜라보 카트랑 비교하지 않더라도 코인 환산 시 3만 원 이상 받아먹은 카트들이 이미 많았음
@7럭키717 күн бұрын
제노세트=3300원 코튼세트=24900원 카트단품=22000원
@LuwinLuna17 күн бұрын
애초에 3300원이 91프로 할인을 한거고 원가가 36000원인거보면 ㅈㄴ 비싼거 맞습니다
@duk205317 күн бұрын
회사 입장에서는 지금 돈을 벌어야 하니까 최대한 실물구매 하도록 캐시로 해놓은 것 같고, 코인은 이후에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 사용처를 만들어주면서 살살 풀면 되긴 한 것 같은데.. 근대 원작에서도 1티어 뽑을 때 빙고만 봐도 2만원은 개뿔이었는데... 물론 여기서 점점 빙고판 나오고, 사다리 올리기 같은 걸로 점점 비싸지면 문제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할만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머홍17 күн бұрын
물가상승률 고려하면 9900원을 무조건 넘길수 밖에 없는 환경이긴한데, 나름 이해도됨. 갑자기 9900했던 옛날 생각했다가 다시 돌아와보니 카트패키지가 25000원하면 눈이 뒤집히긴 하지. 근데 왜 욕을 먹느냐. 이건 재윤이 했던 예전발언, 추억을 망쳤다는 이 게임에 대한 반발심, 이전에 비해 비싼카트 가격이 전부 시너지가 이루어진게 아닐까 큼.
@2214-h8s17 күн бұрын
그냥 코튼 너무 못생겼는데 25000원에 판매해서 그런거임 하다못해 코튼SR 디자인이라도 채용했으면 이정도로 반발심 없었을거임
@다쿠니두17 күн бұрын
@@2214-h8s 이거라니깐 ㄹㅇ
@IlIllllIlllIlIlll17 күн бұрын
5:30 이 부분에 화난 분들이 제일 많더라구요. 이중으로 현질을 해야하는게....
@하이17 күн бұрын
패스를 부활하는것도 나쁘지읺을거 같음 원작에서도 패스있었지 않나
@jmcr746217 күн бұрын
2년 전 원작에서 파마, 아솔, 나세, 썬버를 33900원으로 팔았던 때가 기억나는 가격
@hunyoungyee434417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콜라보 카트들 포르쉐 람보들 비싸게 팔아도 살 사람들은 사고 만족하는 유저들도 많았는데, 이번 코튼은 반발이 심하다는건 이유가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ㅎㅎ 어짜피 시간 지나면 카트바디들 성능은 올라갈테고, 결국 남는건 희소성과 디자인 취향이지 않습니까. 근데 CBT 기본카트 바디를 들고와서 혐사를 치는데 누가 좋게보겠어요. 니트로 생각 뻔하죠. 어짜피 성능충들은 산다. 그래서 성의없이 그냥 성능 대충 딸깍 올리고 호구잡을려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일수도 있지만요.
@사과맛슬라임117 күн бұрын
돈으로 팔아서 벨런스패치 하기도 애매하죠? 그럼 애초에 처음부터 테스트용으로 내놓든간에 유저들 의견을 모아서 벨런스를 맞추고 정규 라인업을 출시했어야됐는데 그것도 안했죠? 그럼 이 현재의 순부메타를 언제까지 끌고갈것인가에 대해 말 했냐? 안했죠? 또 아무것도 묻지않고 지들 ㅈ대로 패치했죠? 이래놓고 “아니 순부 속도 올려달라며 올려줘도 뭐라하네“ 이럴것도 뻔하죠? 맨날 죄송하다면서 패치 방식이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음 가격이 비싸다 이건 모르겠고 이걸 무료로 안푼거 자체가 문제임
@unitkids116 күн бұрын
간지나게 생겼어봐라 원작디자인 들고왔어봐라 그냥 샀음 대가리깨져서 ㅇㅇ
@다쿠니두16 күн бұрын
이거지
@정연훈-z7z17 күн бұрын
저 가격에 팔려면 포르자 호라이즌5 퀄리티는 되어야 합니다... P2W는 필요하지만 무조건 이런 비싼 가격에 사야만 사용할 수 있게 한 게.. 가격이 비싸다라도 게임의 퀄리티가 좋으면 이해하겠지만.. 앞으로 업데이트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OrgHedgehog17 күн бұрын
차라리 기존 카트를 캐시로 다음 세대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다면 차량 폐기 문제도 해결할수 있을텐데...
@살찐드록바17 күн бұрын
박살날 민심이 더있다니 ㄷㄷ
@쇼츠H16 күн бұрын
아이템전도 갑자기 큐브큐브 아이템전으로 바껴서 화남 누가 바꿔달랬냐고 템박스 돌려내
@미리네16 күн бұрын
굳이 K코인 대신 캐시로만 구매 가능하게한 의도가 보여서ㅠ
@narin022616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원작 부활했으면…….
@베로바17 күн бұрын
저는 제노랑 코튼보다는 파라곤 존ㅡ버 중이라 파라곤 사고 그 후에는 현질을 안할까 싶네요
@salmon_kokomi17 күн бұрын
복귀 할랬는데 무부 하는 사람이 없어서 다시 삭제함
@정영오-c9p17 күн бұрын
앞으로 나올 디자인도 재탕할거같은 느낌도 있네요. 또 여태 방치하다 이제서야 조금 움직였으면 2만원 3만원 가격받기 미안할법도 할거같은데 크흠..
@예지한-t4i17 күн бұрын
중카1대장카트계정이 코튼a2보다 몇배는 비싼데도 구매하려고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생각하면 그만큼 카드립에서 현질함으로써 얻는 효용성이 떨어지는게아닐까싶네요.
@스토커-Stalker17 күн бұрын
패키지의 할인되어있는 가격 이전 6만 얼마 하는 가격을 보고 불만을 표시하시는 분들도 있고, 2만원짜리로 코튼을 사야 된다는 점에서 불만을 표시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글쎄요;; 일단 패키지 구성품에 2만원짜리 단품 카트 하나랑 다른 업글 기어도 얹어줬는데 솔직히 카트 이외에 크게 가치를 둘 만한 구성 상품은 딱히 없으니까 그냥 코튼을 할인 이전 가격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음. 그리고 프로토도 있어서 공짜로 A2 순부 속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코튼이기 때문에 저렴해야 한다"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렇지, 사실 인게임 최고 성능의 카트를 2만원대에 판매하는 건 큰 문제가 없고, 성능 괜찮은 제노를 충분히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음. 그리고 코튼, 제노, 프로토 간에 성능 차이는 진짜 최상위권 랭커들 경쟁 아니면 실력 미만 잡인 게임이라 그 차이는 미비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대형 업데이트를 했는데 헤비과금러를 위한 대장차가 없다? 이게 더 문제라고 봄. 돈을 많이 지르면 적게 지른 유저보다 성능이 좋은 아이템을 쓰는게 당연한 장르의 게임이고, 그 성능차가 핑크베놈이나 과거 돈슨 소리 듣던 시절만큼 크게 나는것도 아님. 요약 : 개인적으로는 이번 BM을 문제로 삼지는 않는다
@Gameyon917 күн бұрын
솔리드는 루찌로 나왔으면
@아우-i1w17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원작 E2를 따라한게 A2라서 속도라도 높혀준거에 대해 감사함.. 그리고 장난감차라서 좋은디 ㅋㅋㅋㅋ 작아서 인코스 잘되자넝 파라곤 까지 나올거라는데 차 계속 작게나오길
@SJ_hitk17 күн бұрын
생긴건 코튼c1인데 가격은 코튼ht의 두배이상 비싸니 걍 사고싶은 마음이 사라짐 솔직히 25000원 쓰는건 상관없음 쓴 만큼 만족감이 없는게 문제임
@초코-v6m3e16 күн бұрын
카트바디 1개 23000원가량 하는거?? 쓸수있다이거야 근데 카드바디 이미지 퀄리티가 저런데 23000원? 솔찍히 쓰기싫음 제노 외형에 옵션이 23000원이었음 난 그냥 삿음 그리고 스피드전 풍선 강제화 한건 좀 그럼...
@나제다로17 күн бұрын
월400 보는 사회초년생 직장인도 거르는 할인가.. 이래놓고 씹덕겜은 몇십 지르고 후회 하는 바보같은 나...
@Nojiwoo17 күн бұрын
박살은 한참 전에 났지않나
@hsjung299116 күн бұрын
아벤타도르 5만원은 비싸지만 손이 갔는데 코튼 2.2는 거부감 듦 카트바디를 좀 매력적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다쿠니두16 күн бұрын
(상현님께 뭐라하는거아니에용!) 24900원이면 적어도 이거에걸맞는 디자인과 외형변화를 가져오란겁니다 유저들은 딸깍 E2디자인을 원하는게아니라구요 처음보는사람도 가격뻥튀기인거 알겁니다 그리고 디자인얘기가 제일많이나오는데 이 악물고 무시하는거 너무티납니다 니트로는 상품을 팔거면 제대로 각잡고 판매하셨으면 좋겠네요 소비자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도 않고 만만하지도않아요 아쉬울게전혀없거든요 기대치를 충족시키려면 바꾸세요 원작도 상점에 패키치 팔면서 이렇게 카트디자인에 홀대하지않았아요 17900원이든 9900원이든 카트디자인엔 항상신경써서 내줬다구요 솔직히 변신같은것도 안하는데 이가격이 맞다고생각하나요 ? 니트로분들 세이버ht나 sr,Z7 종류 같은거로 원작에서 따와서 디자인해서 내보세요 지금보다는 최소10배 그이상일수도있어요 진짜 너무모르시네요 답답해요 진짜로 카러플도,원작도 가격에 맞게 디자인 잘되있어요 적어도 근데 카드립은 진짜 "한번 사볼까?" 이생각조차안들어요
@아크-w5c17 күн бұрын
지금 물가가 장난 아니니 똑같치 받는다..이건 아니징~
@이고디-x8q17 күн бұрын
근데 추후 제노,코튼보다 더 좋은 카트가 나오고 그것도 현질해야 하는 카트가 나온다면 존버도 괜찮은 선택지 인가요?
@R1R4NG17 күн бұрын
항상 영상 감사하게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카트바디 쉴드는 조금.. 무리수가 아니셨나 싶네요 먼저 제노조차도 돈을 주고 구매해야됩니다. 업데이트 보고 잠깐 보러왔더니 제노조차도 돈을 주고 구매를 해야되네요? 지금까지 카드립은 미래가 없는 게임입니다. 사실 지금도 미래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근데 업데이트를 체감하려면 돈을 내야된답니다 접고 찍먹하려고 온 입장에서 돈을 주고 구매하겠어요? 최소한 낚시도 물고기들 떡밥은 던져줍니다. 이건 뭐.. 개돼지 말고는 하지 말라는건가요? 심지어 코트은 디자인이 새롭거나 이쁘지도 않고 cbt 3차였나요? 그때 나온 디자인을 재탕한건데 이걸 소비자들이 돈을 주고 구매 해야된다? 뭐 카트로 방송하시는 분이니깐 어느정도 이해하는 합니다만 이번 쉴드는 글쎄요? 제노가 아예 무료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복귀할만한 매력을 보여주지도 않았고 삼변님도 너무 성급하게 올리신 것 같습니다. 원래도 안했지만 이젠 더더욱 쳐다보기도 싫어졌네요.
@hsh259917 күн бұрын
쉴드 아니에욤 ㅠㅠ
@라끄-m8b17 күн бұрын
a2엔진을 경험할 수있는 연카나 프로토는 무료로 지급됩니다. 무료로도 업데이트 체감하실 수있는데 잘 확인하시고서 지적하시길 바랍니다
@melloncheon688717 күн бұрын
A2엔진 나왔다길래 들어갔더니 시ㅂ 유료네? 바로 게임 껏음
@야지우17 күн бұрын
카드맆 초기에 람보르기니 콜라보 5만원 짜리는 잘만 샀음 근데 게임이 이토록 곱창난 상태로 앞으로 서비스를 계속 할거라면 가장 기본이 될 코튼이 2.5만원?
@겁나약한초보17 күн бұрын
걍 코튼이랑 제노랑 가격이 반대였으면 말이 덜 나왔을듯 근본5시리즈가 더 많이 비싸서 그런것도 있다고 생각함
@chanyeo35317 күн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전에 샀던 카트바디를 계속 쓰고 싶은데 이런 식으로 나오면 좀 아쉽다고 생각을 함 911예뻐서 샀는데 성능은 안 좋고 마음도 안 감 그래서 기존 외형에다가 성능만 바꾸어주는 시스템이 나오면 좋다고 생각함
@Instar-y4m17 күн бұрын
이유는 모르겠는데.. 적당히가 없음. 드래프트도 그렇고 순부도 그렇고 실무자 중에 L1아니 L2만 있어도 이런 사태가 안 일어났을거 같은데... 걍 디렉터님 원작 L2 컨왕 시켜야할듯
Factos 아 근데 최대한 절약해서 사면 그정도로 데려올 수 있긴함 특혜 같은거 존버로 ㅇㅇ
@Ch_Sniper17 күн бұрын
원작: 0~15000원으로 준풀세팅 가능 카드립: 3300원 지르고 1달 이내로 풀세팅 or 24900원 지르고 바로 풀세팅 카러플: 월 6000~10000원씩 5개월 이상 노가다 해야 풀세팅 or 13만원 지르고 바로 풀세팅 카러플 때문에 카드립 가격이 선녀로 보임 ㄹㅇㅋㅋ
@다쿠니두17 күн бұрын
거기는 그래도 건전지모아서 대장차뽑을스도있고 적어도 카드립보단 디자인에진심임 누가봐도 구매욕구떨어지는디자인임
@GiSang-h6z16 күн бұрын
@@Ch_Sniper 카러플은 무과금이 대장차 탈수 있는 시스템이고 카드맆은 무과금은 대장차 절대 못타는데? 그리고 무과금도 게임만 하면 건전지 시즌당 1천개이상 모이고 할인권도 시즌당 40개주니까 건전지 400개 세이브되는데 뭔 카러플이 창렬인거처럼 말해
@Ch_Sniper16 күн бұрын
@@GiSang-h6z 원작은 돈 한 푼도 안쓰고 1대장을 얻을 수 있고 카드립은 대장차를 못 얻어도 몇 달 이내로 준대장차를 얻을 수 있음 반면 카러플은 무과금으로 대장차 산다고 한들 수개월 이상은 걸리고 대장차 얻기 전까지 준대장차에 준하는 카트 조차 못얻음 게임 플레이에 대한 혜택은 카러플이 더 높지만 그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최소선은 카러플이 다른 두 개보다 훨씬 더 높다는 거임
@loki911617 күн бұрын
아니 ㅋㅋ 코튼이랑 제노랑 별로 차이 안 나는데 그 조금 차이도 중요한 유저들만 사라고 코튼 만들어 둔거잖아 제노도 충분한데 ㅋㅋ 그 돈이 아까우면 결국 코튼이 필요한 정도의 유저는 아니라는 뜻임
@codecow125117 күн бұрын
팔리냐 안팔리냐의 질 문제지 하나팔아서 순수익 얼마나 내는지의 양문제가 아님ㅋㅋ 마케팅전략이 소상공인보다도 못하다고봄 누가 똥겜에 2만원넘게 버리고싶겠어
@황재민-s8p17 күн бұрын
상시 저가격이면 그래도 봐줄만하다 보는데 할인을 먹인게 저 가격이니까 좀 정떨어지게 보임. 그리고 디자인도 기존 코튼 대비 크게 바뀐것도 없어서 시각적으로 매력이 없음, 카트는 일단 이쁘기도 해야 애착이 감
@hwnlux17 күн бұрын
그냥 다 필요없고 9900원만 보다가 2만원대 보니까 빡치는거 그거 말고 없음. 디자인 재탕이어도 9900원 이었으면 저런말 안나왔을걸
@_NaughtyCat17 күн бұрын
p2w 원한적 없는데다 기존에 있던 풍선 충전 없애고, 카트 기어 초기화권을 마일 판매에서 k코인으로 변경, 보너스권도 마일에서 판매하던 걸 k코인으로 변경한 것 기존에 현금이 아닌 게임 내 재화인 골드로 박스를 까서 얻을 수 있던 마일, 이걸로 판매 하던 상품을 현질인 k코인으로 변경한 것도 돈슨이라 하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줬던 걸 뺏는 것, 거기에 대한 보상 조차 없는게 문제입니다 애초에 p2w보다 더 중요한 문제인 게임을 먼저 고쳐야 하는데 게임을 고쳐랬더니 순부강화를 인질로 p2w을 같이 추가 함 개인적으로 패스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저만 해도 캐시 캐릭, 카트는 거의 안 사도 모든 패스를 다 했기 때문에 스페셜 박스에서도 얻을 카트, 캐릭이 없었으니 패스가 망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패스가 망한 것처럼 보인 건 게임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하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라 봅니다
@윤종민-i8k17 күн бұрын
가격 자체는 문제가 아님 게임에서 제일 좋은 아이템을 2만원이면 살 수 있다는데 뭐가 비쌈? 2만원이 아니라 5만원이나 그 이상이 되더라도 살 사람들은 다 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 게임 민심이 나락가서 2만원이 아니라 1만원도 쓰기 아까운 게임이 됐음. 그러면 일단 이번 카트는 다 그냥 무료로 주거나 루찌로 팔고 업데이트 하면서 민심 잡고 유저수 올리고 그 다음 카트부터 팔던가 해야지 아직까지도 지금 당장 섭종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의 게임인데 이런 상황에서 2만원에 카트를 팔 생각을 한다는게... ㅋㅋ 카트 게임 자체는 좋아해서 중카도 8만원 주고 계정 구매해서 1년 넘게 하고 있고, 카러플도 대장차 나올때마다 다 구매하고 있는데 이번 코튼은 구매하기 싫어짐.
@SSG-fo2hd17 күн бұрын
프리시즌부터 현 지금까지 열심히? 까진 아니어도 본캐 110 레벨 못해도 적당히 한정 콜라보 / 다른 일반 패키지도 열심히 사주고 해줬는데 항상 돌아오는건 뒤통수.. 이젠 우리 적자에 급하니까 사줘... 카트를 잘하든 못하든 유저가 원하는 것 대부분 단순 시원하게 달릴수 있도록 기본 속도 업.. 빠른 업데이트로 인한 맵 추가 적당한 순부 / 카트바디 디자인 멋있게 딱 이 4가지 중 이젠 빠른 업데이트는 해줬으니 감사하지만 다른건 절때 들어주질 않아 실망스러운 마음만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오 제대로 하나보다 망해가는데 준비 많이했겠지 싶었는데 돌아오는건 디자인 재탕 에 누가봐도 할인? 이 할인 아닌거 뻔히 알고 캐릭터 스탯 및 다양화? 결국 스탯 팔이 일테고 카트 디자인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 인계임 컨텐츠 온리업 카우지 테마 맵 캐릭 등 이런 것도중요하지만 제발 진짜 카트바디 디자인 은 카러플 반만 따라갔으면 하네요. 곧 2025년을 바라보는데.. 2004~5년도 에 나온 디자인을 아직까지도 쓰는게 참.. 맘에 들지 않습니다
@fr2zener16 күн бұрын
아니 그냥 베타때 무료로 타던 카트를 그냥 수치 딸깍에 24000원가량에 파는것도 어이가없는데 할인된가격이 24000원에 원가가 6만원대? 얼탱이가 없네 진짜 ㅋㅋ
@네피네17 күн бұрын
할인안했을때 가격이 3만이넘고 6만이 넘어가는게 문제인거아님... 앞으로나올카트가 더 비싸질꺼라는 예고같은건데 3300원이니 이해 해달라?
@Maviemesrêves-h2s17 күн бұрын
전에 똥을 안쌌으면 비싸다는 말 안 들었을텐데.. 돈값 하는데 ㅠㅠ 근데 풍선은 진짜 너무 생각없이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