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들아 왜 범죄자를 감싸주고 그런거냐? 마스크랑 모자 벗기고 국민들이 보게 해야지
@gsimi93041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나 같아도 본인 관재살은 안보였나용?? 하고 물어봤을듯 ㅋㅋㅋ
@seLee-eo8td19 күн бұрын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대화
@잊지말자-y9z19 күн бұрын
내란은 진행중 요원들 총기 소지 하고 아직 미복귀 상태
@한선주-i2d19 күн бұрын
참 믿을 수 없는 짓 했다 나라가 자기 소유인 듯 개인적 욕망 욕심으로 무력행사~~ 국민은 그들에게 개돼지인가? 지금 시대에 극악한 저들은 대체 뭐란 말인가? 다수보다는 내개인 이득 위해서는 악마화도 서슴지않는 이들이 척결대상 아닌가?
@알수없슴-b7u19 күн бұрын
수괴도 체포하자
@acrossguysy19 күн бұрын
검찰 들어가자마자 황제대접 받겠네
@zjeff219219 күн бұрын
노상원이 남의 사주팔자 봐주는 시간에 자신의 사주팔자는 못 봤구먼...
@ysa447319 күн бұрын
사살조가 사실인 것은 북한군 암살 부대 HID를 운용했다며??? 무슨 한이 맺혀 나라를 쓱대밭 만들고 국민 죽이려고 한거냐구??? 제정신이냐구 윤석열!!! 진짜 무섭다!!
@실크-s4h19 күн бұрын
많은 사람을 죽이려 했던 예비 살인자의 눈빛을 봐라
@uranialee-h5b18 күн бұрын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생동감-x3o19 күн бұрын
세상돌아가는것 제발 좀 똑 바로 봐라
@kr123231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무슨 무속인 너 사주에 감옥 간다는 얘기는 없든 😂
@대한의봄-t9r19 күн бұрын
깜빵가기 싫어하는 티가 나오네
@고넬료-c2l19 күн бұрын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ahh4140919 күн бұрын
결국 굥거니 내란당 한덕수 한패네 시간끌기해서 뭘 더 하려고 하고있구만. 체포사살조들이 군에 복귀를 안했다네요. 진짜 민주당은 왜 한덕수를 또 믿어줬습니까?내가봐도 불안했었는데?내란주범과 같던데 왜 또 맡겼냐고요
@매노루19 күн бұрын
무장한 블랙요원들이 아직도 미복귀 상태랍니다. 빨리 복귀하도록 조치가 필요합니다.
@ttp192019 күн бұрын
근데 뭐 한방 있어봤자 이젠 무섭지도 않음 ㅋㅋ 운을 떠나서 ㅈㄴ 무능해서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들 데리고 국회진압하나 못하는데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지들만납득되는게 아니라 군인들을 납득시켜야한다는 리더십도 모르면서 뭘 할수 있다는 눈빛을 하는지 ㅋㅋㅋ
@Yee-b9f16 күн бұрын
한방에 끝나니까 무섭진 않을거야..
@최씨네-u5p19 күн бұрын
블랙요원들 빨리 복귀해주세요.
@-Qsks22219 күн бұрын
정보사중에 미복귀한 군인이 있다고 합니다.아직도 우린 계엄 이예요.
@대한민국-t2b18 күн бұрын
기자 처다보는 눈빛보니. 너도 사살하겠다 뭐 이런건가? ㅋㅋㅋㅋ 요즘 기사 제목 재밌어 칭찬해
@uranialee-h5b18 күн бұрын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user-abcd3319 күн бұрын
애기보살 이라며 사탕이나 쥐어 줘가며 조사해라
@기고만장-u9g19 күн бұрын
블랙요원들 무기 반납 안하고 어딘가에 잠입해 있다.
@적비-t7k19 күн бұрын
방한모 웃기네 ㅋㅋ 군밤 장수냐
@고넬료-c2l19 күн бұрын
인간관계에서 보면 저런사람들이 더큰소리치고~~~~~~~~더 화내고~~~~~~~~~~~~~그러합디다~~~~복어같이~~~~~~~~~쬐끔한게~~~~~~~~
@uranialee-h5b18 күн бұрын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망한밍키19 күн бұрын
애기보살 소름돋아
@이상문-b6i19 күн бұрын
내란 수괴와 부역자들 즉각 구속하고 압수수색 해야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언론이 더 자세히 보도해주세요.
@만수르-j8e19 күн бұрын
무당이 자기 죽을 건 못막나? ㅋㅋㅋ
@benpork853319 күн бұрын
저리 쳐다본다는 건 찔린다는 거다. 근데 요즘 왠일로 기자들이 일을 함?
@wonder2answer19 күн бұрын
진짜 이렇게나 불안하게 하는가???
@SL0229819 күн бұрын
제발 2030 분들이 이번 계엄과 국민의 힘의 저 행태,,, 이 모든 사실을 꼭 다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user-fj3sc6vq4g19 күн бұрын
저인간 써결이가 다시 돌아온다고 믿고 있을듯
@절망이젠19 күн бұрын
아직 믿는 구석이 있나보네 ~~~ 끝날때 까지 끝난거 아니다
@Yee-b9f16 күн бұрын
이미 끝나긴했음 ㅋㅋ..
@BibBibbbb19 күн бұрын
블랙요원들 복귀안했다는게 누가봐도 너무 수상합니다. 아직 안끝났다는얘기잖아요 누가봐도. 야당, 국회분들 긴장풀지않으셨으면…
@일휘소탕혈염산하19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적을 형장의 이슬로
@김도선-r5y18 күн бұрын
장군 출신이라면서 자신이 저지른 만행이, 정의롭고 떳떳했다면 마스크와 모자 안경은 왜?
@khkhcoco19 күн бұрын
근데 왜 다시 검찰로 송치돼요 ????
@splashbrocurrythompson19 күн бұрын
저 기자도 살생부에 이름 올라가겠네
@uranialee-h5b18 күн бұрын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simonlim14619 күн бұрын
애기보살이 찌릿 보는거보니 기자양반 관상이 좋나보네~ㅋㅋㅋㅋㅋ
@orol128519 күн бұрын
다들 뭔가 이상해. 관련자들 반성도 안하거니와 계속 쉴드 치고 실실 처웃지를 않나. 단체로 약 먹은거냐 아님 다같이 믿는 종교가 있는거냐.좀 이상하긴 하다.
@Yee-b9f16 күн бұрын
깨어나세요 용사여
@maryjane831418 күн бұрын
노상원은 육사를 수석입학 하고 사주도 10년공부하고 불명예제대후에는 부정선거에 대해 공부하고 무속인과 동거하면서 바라지역할도 하고 구더기먹은 뱀닭도 팔고. 점도 잘봐서 아기보살이라고 불리고. 참으로 인생역정이 화려하네
@zczxxxxaxcsss19 күн бұрын
왜저렇게 쳐다보는데 와 미친
@설아-b2y19 күн бұрын
"'무장' 블랙요원 복귀 안 했다" 저 눈빛 또 있다 니들 다 죽었어
@야구사냥19 күн бұрын
노상원 다음은 윤석열씨 차례네요.
@나는오빠다18 күн бұрын
계엄 성공했으믄 장군현복 했을듯 했는데 실패하니 조된거지 ㅋㅋㅋ
@Yufugufu163519 күн бұрын
아기보살 ㅋㅋㅋㅋ
@최연습-g3c19 күн бұрын
최순실 도 눈빛은 살아있어지
@uranialee-h5b18 күн бұрын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객관적으로 해야지 눈빛 이런 추측성뉴스는 좀 하지마라 우리가 무슨 윤모씨처럼 무속을 믿는것 처럼 관상 눈빛 이런걸로 유추하는 행동을 똑같이 해야하냐?? ㅋㅋ
@김혜정-n9q8f19 күн бұрын
2017년에 그만둔 사람이 무슨 메모하나 갖고, 피의자 취급하는게 너무 웃기지 않냐? JTBC야! 꽁트 만들지 마! 너희들 박통때 한 짓거리...국민이 잊었을것 같냐?
@김형곤-n1w19 күн бұрын
내란세력은 윤석열 복귀를 최대목표로 하는듯하다. 아직 막판 뒤집기를 시도하겠다는 것인데.. 시대정신을 읽지 못하고 그들만을 상상속에 가능할거라는 희망으로.. 하긴 벼랑끝에 서있으니 뭐라도 붙잡고 싶겠지..윤건희는 물론이고 한덕수와 국힘 부역자들 그리고 한줌도 안되는 태극기까지.. 용서나 관용없는 처벌만이 답이다
@lilyh131019 күн бұрын
끔찍하다
@sambongjung286019 күн бұрын
아기보살 나가신다
@jin601019 күн бұрын
비상계엄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자는 물론이고 묵인ㆍ방조한 자들도 부화수행죄를 적용해서 엄히 처벌해야 한다. 법정 최고형은 사형이다. 수괴와 적극 가담자는 당연히 사형에 처해야 하고 간접적 가담자 및 묵인ㆍ방조자 또한 지상의 햇볕을 다시는 보지 못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내란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는 교두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아키-c8v18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이 .미래가 없는이유 윤석열 대통령썪었고 국민힘당 국회의원들도썩었고 군대도 썩었고 경찰도썩었고 사법부 검찰판사도썩었음 국민 들만 정상이네 국민은 누굴 믿고 살아야하냐 진짜 나라가 개판이다
@binggu33719 күн бұрын
경찰 좀 빨리 움직여요 체포하세요 뭔가 뒤에서 수작 부리는 느낌 시간끄는 이유가 있을거 잖아요 당연히
@김석영-t9g19 күн бұрын
문열고 나오는 장면 뭔가 레디~액션! 하고 짠 나오는 느낌..뭐지?
@정이영-z4d19 күн бұрын
펌하 하기는 싫은데 저부대 애들 진짜 북한에가서 작전 한게 있을까
@yang343819 күн бұрын
아기보살님이시다. 잘 모셔라.. 무상급식도 잘 주고..
@MSK-x6t19 күн бұрын
조현천이 꼴 나면 안된다 무조건 죄값을 치르게 해야 같은일이 반복 안된다.
@시문-o5d19 күн бұрын
노 보살
@mira7979719 күн бұрын
블랙요원 무장 하고 아직 복귀 안했다고 하니 ㅋ 믿는 구석이 있나봄 ㅋ 내란수괴도 2주만 지나면 된다고 했고
@TV-uk8xw19 күн бұрын
역시 관상은 과학이다
@uranialee-h5b18 күн бұрын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