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빼고 모두 지방 각도로 분산시키고 입학은 자유롭게 졸업은 진짜 쉽지 않게 해야 졸업 못하면 등록금 무서워서 정말 공부할 사람만 대학가는 제도를 만들어야 함.
@아니근데진짜로6 күн бұрын
그럼 대학가기 더 힘들어지겠네
@llIL-ku8lx6 күн бұрын
ABCDEK 이 노래 들으면 공부 자극됨
@구그을-l8v6 күн бұрын
경제적으로 실패한 독일교육 따라하려하네
@ba46946 күн бұрын
입학보더 졸업 어렵게? 그거 했었던 전두환 정권, 프랑스 정부의 교육 정책 모두 폭망했다.
@invisible-w8h6 күн бұрын
@@구그을-l8v미국도 졸업 어렵다.이상하게 한국만이 (연대 학사) > (지방대 학사 -> (spk 석박사))의 대우차이가 나기 때문에 문제인거다.외국 교수 랩실 소개문 봐라 다 마지막 박사학위만 적어 놓는다.그게 당연한거거든 원래.한국만 어디 출신,(공채 특채),(서울 지방),심지어는 (과고 일반고) 등 대학에서도 차별 따진다.한국은 조물조물 만져서는 낫지 않는다.정시 비율 높이는걸 위주로 시작해서 졸업 어렵게 하고,기사 자격증 합격률을 낮추는 방법 빼고는 없다…수시가 실력 더 좋다고?최상위 3개대학 10프로의 학생이 그럴 뿐.과고 자사고 외고 제외한 학생이 90프로 가 넘는데 수시비율이 7할 이라는것은 낮아진 교사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방법론의 일환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특수 대학 카이,포공,(ist들)만 수시비율을 “유지”하되 서율대와 인서울,지거국등 종합대학의 정시비율을 높이는것 만이 살아날 길이다.완전한 공정이 어디에 있는가.차악을 위해 정시를 택하는것 뿐이다.
@invisible-w8h6 күн бұрын
정시의 비율이 이렇게 낮아진것은 정치와 언론,한국 사회 부모의 욕심 때문이다.10년 넘게 양쪽 정부 모두.아주 어려운 과제인 “공교육 정시”를 회피하기 위해 “수시”의 비율을 높게 끌고오는 과오를 택했다.낮아져 버린 학교에서의 교사의 위상,높아져 가는 자퇴율,미쳐가는 국민소득 학원비의 비율과 대치동의 집값은 그 문제의 산물이다.공교육과 정시는 오히려 불가분의 관계 여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학교에서도 다 수학학원 문제집을 푸는 이 기형적인 현상을 우리는 “수학의 범위를 줄여“ 해결 하려는것으로도 모자라 ”과탐의 삭제“ 또한 ”융복합형 인재“를 뽑는다는 거짓하에 시행하고 있다.이는 10년 동안 양 정부 둘 다 공고육만 받아 정시를 보려는 학생들을 기만하는 것이다.어떻게든 들어가기만 하면 끝이라는 부모들과함께..범위가 줄고 학생들은 행복해지었는가?학원비가 줄고 재수가 줄었는가?명문대와 의대의 한국인의 인식이 바뀌었는가?이 셋 중 단 하나도 이루지 못하였고,언론은 신난다는듯 방영하며,누구의 탓인지 찾기만 바쁘다. 언제나 피해자는 있는법이나,공교육 정시의 침몰은 한국사회 60프로 가량의 ”적당히 가난한 자“들에게 내리는 불벼락임에 분명하다.
@l9금-딸감-야뎡z-t3e4 күн бұрын
기자들 질문 수준이~~~~,,, 참 한숨만?? 나온다
@디오-z2n6 күн бұрын
뭔 소린지... 하나마나한 소리 왜합니까
@쇼츠시청자6 күн бұрын
진짜 수고합니다... 수험생분들ㅠㅠ 남은 시험도 화이팅!!
@yeunguyen806034 күн бұрын
@I9딸감용-자료N-e7g 중국인은 한국 교육계에 관심 갖지 말고 빠져라
@다이후쿠-k6m6 күн бұрын
🔴내년 수능부터는 현직 공립계 일반고등학교 교사들을 지역별 무작위로 선별해서 당해 수능시험날에 무작위로 지명된 교사들이 자기 담당 과목만 응시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래야 매년 거론되는 난이도조절 실패에 따른 속칭 “불수능”을 예방하고 수능시험이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어 사교육 낭비제거, 고교교육 정상화 등등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상당수 공립 일반계고등학교 교사들중에 재학생보다 국어.영어.수학 못푼다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더라구요. 그런 사실 알고 있어요? 현직 고교교사가 배우는 입장의 재학생(고3)보다 수능을 못푼다는건 입시제도가 상당히 변질되고 문제가 있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비유로 따지면 재정적으로 부담이 없는 집 학생들은 서울대치동 스타강사의 특수강의를 듣고 수능시험에 고득점하고, 사교육이 부담되는 가정내 학생들은 그렇잖아도 공립일반고교 싱거운 강의나 듣고 변별력을 따지는 수능시험을 못푼다는 거에요. 이것이 얼마나 불평등하고 문제점이 많은 입시제도가 아니겠습니까?
@cosmos91596 күн бұрын
안돼 돌아가
@kumathdevil6 күн бұрын
어릴때 학교다닐때 나보다 수학 잘하는 교사를 본적이 없는데, 그것은 그들이 무능한것이였지 교육 제도의 문제는 아니었다. 난 학원 하나 안다니고 혼자 문제풀었는데, 모르는 문제가 나올때 질문하면 학교 선생이 못풀어서 미워할까봐 질문도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나를 성장시킴.
@Hyeon_13426 күн бұрын
한달에 5만원이면 유명 대치동 강사의 강의를 전과목 무제한으로 들을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 그리고 애초에 좋은 수업,강의가 점수에 미치는 영향보다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하냐의 영향이 훨신 큼
@upcase38366 күн бұрын
참 공감가는 이야기이고 좋은 방안 중 하나라고 생각되긴하나 대학의 입장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대학 학습이 원활한 수준까지 공부하기를 원한다고 본다면 님께서 보신 교사들의 수준으로 하락하게 될 위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사들의 학습 수준과 지도 수준을 높여야하는 것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시행한다면 좋은 방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입시제도와 문제가 모두를 만족시키거나 전부 옳다고 이야기하긴 어려울 수 있으나 많은 고심 끝에 변별력을 가리기 위한 장치로 깜깜이 전형들 보다는 낫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사교육의 여부로만 모든 결과가 갈리도록 되어 있는 것만은 아닐겁니다. 차라리 빈부의 격차가 학습시간과 학습환경의 질을, 학원 이외의 보조적 학습환경을 결정하는데 더 큰 작용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비교적 값싸고, 무상으로도 제공되는 학습보조수단이 많은 것도 사실이니까요. 공부 자체를 안해서 무너진 부분이 많은 중, 고등교육의 현실을 보면서 한켠으로는 차라리 정시비중을 늘리는게 낫지 않나 생각도 합니다. 어쨌든 선생님들이 직접 응시해서 시험의 수준을 고려하는 것도 참 좋은 생각같긴 합니다.
@TOIDA-83.FFIIWBDJWB5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생긴 사람이 수능문제를 출제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난-l1y6 күн бұрын
답답하네
@김정섭-t3l6 күн бұрын
똑같은 말만 되풀이. 난이도 6모기준 ㅇ
@준김-f4s6 күн бұрын
어 @@@분석해서 @@@적절히 @@@출제함..ㅋㅋㅋ 중간 한숨 소리가 아주 공감됨
@거울-o9p6 күн бұрын
뭔 소린 지 아시는 분?
@g양-I9금-야노-z7s2 күн бұрын
↿⚠️
@물뱀-r9u6 күн бұрын
똑같은 질문을 계속 하니 똑같은 답을 계속 할 수밖에.. 에휴.. 수준이ㅇ그렇지.. 평가원 선생님들 출제위원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무진-p9p6 күн бұрын
무슨말인지 ㅠㅠ
@첫사랑-n6f6 күн бұрын
출제 위원장님 얼굴표정보니 뭔가를 얻어낼 수 있을거같지 않네요 답답
@pse3376 күн бұрын
쉽다는 말이네
@taeture6 күн бұрын
사퇴해라 진짜 최상위권 변별 못 하게 국수 쉽게 내고 탐구 어렵게 내는 건 뭐냐 도대체
@니얼굴리트-i5u6 күн бұрын
승걸이형 생윤 등급 어느정동 나올깧ㅎ호
@crystal14746 күн бұрын
아이고나... 출제위원장이라는분 말씀 들어보니 올해도 난리판이겠네요
@노수종-h9n6 күн бұрын
기자들 질문 수준이 참 한숨만 나온다..
@thepatriarch03146 күн бұрын
윤석열과 사걱세에게 쫄아서 물수능을 출제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김창연-x2p6 күн бұрын
왜 수능문제를 교수가 내야 하냐? 그게 문제. 지들도 못 풀거다. 카이스트 수학교수도 못 분다는데.
@@Cherry-h7b 20년전에 수능 응시자가 지금보다 거의 30만명 넘게차이나는데 뭔 개소리야 경쟁자가 50만명 있는거랑 80만명이랑 게임이 돼
@Cherry-h7b9 сағат бұрын
@@arbol7097 그러니 무뇌 소리 듣는거다. 단순히 모수가 늘었으니 확률로 따진다??? 예전엔 수능 하나에만 올인하면 됐고 수포자들 사탐 과탐 연습해서 총점 올려서 인서울 갔어. 지금은 수리영역 못하면 인서울 자체를 못해. 대입제도는 알고 있음? 수능 아무리 잘해도 재수생이 거의 1등급에서 3분의 2 차지해서 현역생들은 1등급 따기 어려운게 현실이고 현역생은 수시 내신으로 가야 하는데 수능 최저를 못맞춰서 대학교 지원을 내려싸야 하는 게 현실이야. 요즘 대입 제도 모르면 말을 하지 말길. 요즘 상위권 애들이 20년 전 애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영어도 훨씬 잘함. 수능 영어 20년 전 문제랑 요즘 수능 문제 비교해봐. 5배 이상 어렵다. 내가 99학번인데 이건 인정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