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예전보다 훨씬 즐기면서 연주” 데뷔 35주년 맞는 사라 장, 5년 만에 내한 리사이틀 / KBS 2024.12.25.

[@jenvogue5005]

계속해서 좋은 연주 많이 하세요! 코로나때 연주 취소되서 넘 아쉬웠는데.....

[@QuietCourage2024]

며칠 전 사라장 연주회를 다녀왔습니다. 클래식 음악 문외한이라 전문적인건 모르지만 그냥 듣기에 참 좋았습니다. 어수선한 시국 속 쌓여있던 불안과 분노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jusungpark7249]

사라 장!!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unkyunglee9848]

즐거운 연주 계속 하시길 바래요 하늘이 보내준 천사 사라장님🎉

[@yun12112]

어렸을때 한국을 떠나서 몇년마다 한번씩 오는데도 저렇게 한국말을 잘한다는 것만 해도 대단한 분이다. 사라장 화이팅!!!!!

[@욘욘-y7q]

한음 한음이 살아 있다. 최고의 연주자임

[@cl9724]

작은 손으로 어떻게 저렇게 연주할까 항상 궁금했는데....풀사이즈보다 작은 악기군요. 사라장을 위해 태어난 악기군요. 저도 버이올린이이 제게 큰편이라 늘 고민해왔어요. 사라장,~~ 악기정보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LUNA0409-w9k]

장영주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브르흐 바이올린 협주곡은 정말 최고다. 시벨리우스, 브르흐가 무덤에서 일어나 '나의 작품을 이렇게 멋지게 연주해 줘서 고맙다'고 할 정도. 장영주는 진정 K 클라식의 여신이다.

[@jedori93]

소녀 사라 장이 성숙한 대가 사라 장이 되었군요...

[@euk3347]

과르네리 중에서 작은 사이즈인데 소리는 어마어마한게~ 엄청 나네요!

[@사마천원리적인식]

정경화 선생님도 브람스를 모든 작곡가중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말한;;; 과거 이다헨델같은 대가도 브람스의 바이올린협주곡은 모든것을 다 포함한 곡이라고한걸보면 왜 수많은 연주자들이 브람스에 천착하는지 오우.....🙏🙏

[@필안나]

눈화장이 넘 검네요 사라장 최고 자랑입니다

[@jiaeahn7892]

이번에 뵙겠네요

[@이경숙-e7j9e]

TV에 이런 프로 많으면 하는 바람인데 트롯만 너무 많고 물론 안보지만 아쉽다

[@animalsarebeautifulpeople3094]

She was a child prodigy but didn't continue to excel against other top violinists as she grew older. Still a great violinist

[@kwatch1215]

To whom are you comparing?

[@jenvogue5005]

She is still one of the greatest violinists.... the classical music world just took her and got all they could out of her, using the prodigy card, and then discarded her. Horrible. She should continue performing in biggest and grandest of halls and with greatest orchestras. She deserves it!

[@user-juwon]

눈화장 안 예쁘게 됐어요

[@magician77-c8h]

얼굴이 이상해졌음

[@user-juwon]

@magician77-c8h 검정 셰도우인지 저거 잘 되면 진짜 잘 어울리시던데 오늘은 별루요. 명성도 있는데 메이크업 전문가 좀 쓰시징 ㅜㅜ 너무 알뜰하시당 셀프 화장한 듯요

[@soheemother]

얼굴이 많이변했어요

[@무무-h9t]

늙어서 그래요... ㅠ

[@second2none296]

이마 보톡스 씨게 맞았네요. 이마근육 눈썹 전혀 안 움직임.

[@피렌체-z2p]

여전히 음악보다눈이 압도하는 사라.

[@user-juwon]

@@피렌체-z2p 요샌 사라장보다 그 바이올리스트 셀렘 ㅡ이름 기억 안 나묘. 최고 여성스러움요 피부 하얗고

[@최줄리아나]

다 좋은데 눈화장이 너무 과해여 무슨 포르노배우도 아니고 참

[@gentlemen4070]

말씀이 과하시네요. 제 말씀이 거슬린다면 본인의 말씀도 그렇게 들리지 않을까요. 말의 무거움과 배려는 기본일 것입니다.

[@최줄리아나]

화장을 저따구로 하고 나오는건 예의인가? 이자벨 파우스트가 저리 분장하고 나와도 욕할 것이다.

[@davecho6135]

딱 지 같은 수준의 말만 내 뱉네… ㅉㅉ 평소 즐겨 보나봐????

[@제7함대]

댓글 ㅠ 넘하시네

[@katieruss4068]

포르노가 뭐냐 포르노가 ㅉㅉㅉ 키메라 정도가 가장 적당한 듯 ㅎㄷㄷㄷ

[@아름다운-r1e]

어릴 때 했던 그 레파토리에서 하나도 더 확장시키지 않고 늘 그대로. 연말되면 한번 쭉 한국 돌고 가고. 추억하는 오랜 팬이나 클래식 입문자들에게만 먹힌다.

[@soheemother]

음악가로서는 게으른거죠

[@magician77-c8h]

2000년도에 사라장은 똑같은 평을 들었는데 바뀐 게 없군요.

[@최줄리아나]

브람스가 제일 만만한가보죠

[@jenvogue5005]

Brahms sonata는 어릴때 하던 레파토리 아닌데요... 어릴때는 리사이틀 조차 거의 안했죠. 리사이틀 자체가 레파토리 늘린거죠.

[@민트체리-i5v]

늘 그대로인 연주자는 퇴출되야하는데 유독 우리나라 사람만, 예전에 잘했지..이런 게 먹히는거같음

[@minsikkim6635]

사라장 살 많이 빠진 거 같다. 다만 요새 계엄국가라 즐기기 아쉽군.

[@똥쌀짜식]

얘는 12 살 까지가 전성기임. 그 이후 연주는 다 이상함. 시벨리우스 레코딩 부터 시작해서. 가장 잘 연주한 음반은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LUNA0409-w9k]

시벨리우스? 모르면 그냥 있어라. 시벨리우스는 전설이다.

[@똥쌀짜식]

@@LUNA0409-w9k 웃기네. 거칠고 더러운 소리라고 사람들이 얼마나 욕하는데 뭔 개소리 . 사라장 시벨리우스처럼 최악 본적 없음.

[@bj-ki6gz]

언제적,싸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