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착한게 아니라 어리석은 것이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보는 내내 답답해 미친 줄..
@stevenjoe74774 жыл бұрын
누군지도 모르는 거지를 집에다 들이는게 말이되나?ㅋㅋ
@user-ry1ic5xs8h5 жыл бұрын
집으로 데리고 올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로 연계시켜 주는게 맞지않나ㅡㅡ
@내생애봄날-j1i4 жыл бұрын
진짜 멍청한 아빠네요..딸들이 둘이나 있는데 외간 남자를...아들만 있다 해도 와이프도 있는데 어찌 모르는 남자를 집으로 들이는게 가당키나 한일인지...아는 사람도 집에 들이는게 어려운데..ㅡ.ㅡ 진짜 착한 사람 컴플렉스에 걸려서 와이프 말 안듣더니 딸들의 인생을 망쳤네...이제 어찌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참 맘이 아프네요...ㅡ.ㅡ
남편은 착한게 아니라 엄청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베푸는것도 정도가 있는건데...... 어떻게 어린 자매(여자 애들)만 있는데 생판 모르는 남자 노숙자를 집에 데려올 수 있을까요? 물론 여자 노숙자도 안되지만요 노숙자 놈 한 데서 배고픔과 지내다 배 따뜻하고 등 따뜻해지니 미성년자를 범하는 쓰레기로 변하네요 아빠의 섣부른 친절병으로 딸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충격을 주었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따님듷 치료 잘 받아 노숙자놈 만나기 전의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할게요!! 딸 가진 부모들 항상 조심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