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 같이 죽겠노라!" 이 노래 구절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괴 김일성의 불법남침으로 대한민국이 초토화 될 때 밀리고 밀리던 우리국군이 낙동강 최후 저지선 전투를 극복하고 다시 반격하며 북진할 때 부른 씩씩하고도 장렬했던 조국수호 정신의 군가 한 구절이다.
@Polaris2024-x3c7 сағат бұрын
젊은애들은 지금 잘사는. 나라가ㅇ거져주어진줄 알아요
@한미동맹-w6t9 сағат бұрын
12/28일 모두 광화문 집회에 나오세요. 국민혁명 이루어 대한민국 살립시다!
@명화정-h1n7 сағат бұрын
추운데 매일 목놓아 싸우시려면 얼마나 힘드실까..ㅠ 미국이라 참가도 못하고ㅠ
@몽실-v1s8 сағат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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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순희-x3c6 сағат бұрын
탄핵 소추만하는 의원들, 노조에 대응 할 수 있는,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분 진정한 분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힘내세요.
@사금퍼팩트골드TV7 сағат бұрын
반갑습니다
@빵신튜브8 сағат бұрын
법원도 넘어갔읗지도 모름
@남성김성배7 сағат бұрын
언론은 쓸대없는대 힘쓰지마라 저영감은 집에가
@정영순-q5b7 сағат бұрын
노래가 감동을받습니다 저도 광무으로 갈겁니다
@sung-gyungkim13276 сағат бұрын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 이십니다.
@사금퍼팩트골드TV7 сағат бұрын
지지하러 왔어요
@남정순-m3y8 сағат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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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g7y4 сағат бұрын
이재명하나때문에 온나라의 국민들이 뭔 고생이야 정권 개판됬고 경기 폭망됬고 재명아 어찌할건가 너만 감옥가면 정치도 안정되고 경기도 좋아질텐데 이제 가자 너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