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와니님 천천히 말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내용이지만 정신없게 들러요 ㅠㅠ::::
@jkim59483 жыл бұрын
내용도 좋고 진행도 좋은데 기본이 되고 안되고 그런말은 좀 안했음 좋겠네요. 경솔하고 가벼워 보임.
@foreignera8676 Жыл бұрын
저랑 생각이 조금 다르네요 저는 가볍고 경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user-mx8lf4wo9d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서로서로 매너 지키면서 골프치시게요 스크린에서 어설프게 배운골프로 좀 필드에서도 똑같이 그러지마시구요
@mocomore3 жыл бұрын
골프룰 문의 드려도 되겠습니까? 첨에는 A볼로 플레이 하다가 매번 그린에 올린후 볼을 주어 딱을때 B볼(새볼)로 퍼팅을 하는경우.. 이렇게 플레이 하여도 괜찮은가요? 개인적으로 치던볼과 새볼에는 퍼터할때도 성능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choix2392 жыл бұрын
안돼요 그건 ㅎ
@aoenaeoa2 жыл бұрын
이런 곳에 문의하지 마시고 골프협회나 K(L)PGA 경기 위원회에 문의하세요. 원칙은 홀의 시작과 끝은 같은 볼이어야 합니다. 규칙에 의거한 플레이가 중단되었다가 재개될 때, 혹은 분실, 갈라짐, 깨짐 등등 제외하고 인플레이 상태인 볼의 단순 스크래치는 '다른 볼로 교체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K-tiger88882 жыл бұрын
티샷에서 홀아웃까지 공이 바뀌면 안 됩니다. 원구 분실되면 당연 공이 바뀌지만요.
@user-zx9uy5gh7q4 жыл бұрын
해저드도 쳤던자리에서 다시쳐야하는 경우가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대표적으로 공이 해저드를 못넘어갔을때인데 보통은 앞으로가서 칠려고 하죠
사실 우리나라 골프가 이상한거죠 진행때문에 해저드티를 싹다 만들어놨죠 ㅎㅎ 심지어 해저드티가 그린옆에있어 마스터즈나 다른시합들 보시면 해저드티가 해저드 넘어가서 있는건 없습니다 빨리결정하기위해 해저드티 설치하는겁니다 특히 파4나 파5티샷하는곳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aoenaeoa3 жыл бұрын
패널티구역이나 장애물 등에 대한 구제 방법으로도 볼이 홀컵에 가까운 방향으로는 드롭이 불가한데, 아마 협회에서도 명랑,친선골프에 한정되어 적용되는 로컬룰로 받아주고 싶어도 비현실적으로 홀과 가까이 있으니 수용하기 힘들 듯. 매너를 강조하는 사람들조차 OB티, 헤저드티로 가는 것이 골프규정의 로컬룰이라고 착각함. 사실 협회 로컬룰 규정과는 상관성 없는 골프장 규칙일 뿐이고 규정위반인데. 범법에 동참하는 것이 매너가 되어버렸음. ㅋㅋ 진짜 매너는 빠른 진행의 편법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골프규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가령, 캐디가 가서 확인하자는 말에 "잠정구 치겠습니다" 외치는 것이 권리이고 동반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지 소몰이 진행에 순응하는 것이 매너는 아닌 듯. ㅋ
@user-rh2ih7ic2c2 жыл бұрын
@@user-zx9uy5gh7q 저희나라 골프 문화 잘못됐죠~~ 다 돈으로 보는 나라데~~이 작은땅에서 너도 나도 골프치면서 시간으로 돈을벌고 캐디도 사람으로 안보고 볼로 얼굴쳐놓고 그냥 가는사람들이던데~~요즘 골프장이 캐디도 사람으로 안보는데 고객도 사람으로 볼까요??
@user-il2th9nu4v2 жыл бұрын
@@tagnt 66
@user-pi3qs1wh4b3 жыл бұрын
3년차 골퍼라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해저드로 공이 나갔을 경우 고를수 있는 옵션중에 나간자리 2클럽이하 드롭내지는 드롭존이 상태가 안좋을경우 원래 플레이했던 자리에서 칠수있지않나요??
@user-hk8xk4fw8z3 жыл бұрын
제가 공부했을때 내용 그대로라면 뒤로 가는건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해저드 빠지기 전 위치에서 치시는것도 가능하겠죠. 근데 티 꼽는건 안돼요..간혹 그런분들이 계시더라구요....
@jiyoon_only_one3 жыл бұрын
나간지점이 티샷지점에서 멀다면 나가서 치는게 유리하고 티샷지점이 가까이 있다면 치샷이 유리할것같습니다.
많은 골퍼분들이 이영상을 보고 골프룰에 대해 배웠으면 합니다... 대부분 요즘 골퍼분들은 룰도 모르고 치는 분들이 많아서 이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이영상을 비관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아마도...골프치실 기본이 안되있는 분들일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oenaeoa3 жыл бұрын
아쉽게도 영상 속에 소개된 OB티나 워킹벌타 등은 골프 협회에서 정한 골프 규칙에 기술된 '로컬룰'에도 없는 골프장에서 빠른 진행을 위해 임의적으로 만들어 동네 규칙일 뿐이지 골프 룰이나 로컬룰과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친선, 명랑골프에서나 골프룰과 상관없이 즐겁고 빠르게, 타수 절약하는 편법인데 그것을 골프 룰로 착각하는 분들이 오히려 기본이 안 되어 있는 분들 같습니다.
@namilkim88062 жыл бұрын
네 캐디님
@good_nara Жыл бұрын
모르면 캐디한테 물어보는게 잘못된게 아니죠. 모르면서 우기면 문제지만.
@user-pv3sk1pf2f4 жыл бұрын
문의 하나 드립니다 파5 첫 티샷 해저드 해저드티 샷 해저드 해저드 위치샷 온 5온 인가요? 6온 인가요?
@user-zz7uj2oy7t4 жыл бұрын
5온
@user-wl1vz2ur1y3 жыл бұрын
오 .. 문제좋당 5온
@user-hk8xk4fw8z3 жыл бұрын
오비티던 해더드티던 이동한다는 개념에서 워킹벌타가 부과 되기때문에 티로 이동하면 +1이 자동으로 되는거구요. 해저드 같은경우 칠려면 원래 칠수있는 구역이예요. 대신 클럽이 해저드 면에 닿음 안됩니다. 공만쳐내야 돼요. 이렇게 생각하고 샷 몇번했는지 생각하면 쉬워여
@csl331793 жыл бұрын
@@user-hk8xk4fw8z구용어 해저드(신용어 : 패널티구역) 아웃은 해저드 빠진 지점에서 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어서 보통 아마추어골퍼들은 해저드 빠진 경우는 빠진 지점에 가서 보통 칩니다. 프로 선수라면 OB든 해저드든 제자리 치고 가지만, 진행상 해저드는 빠진 지점으로 가서 1벌타만 처리하고 치는 게 아마추어 골프 불문율이죠
@aoenaeoa2 жыл бұрын
질문의 용어나 상황이 불분명하여 타수계산이 고무줄이겠네요.해저드(페널티 구역) 위치샷의 의미가 (A)볼이 페널티 구역에 놓인 상태로 스트로크를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B)1벌타를 받고 페널티 구역 밖의 측면구제를 언급하는 것인지? 쉽게 계산하는 방법은 실제 스트로크+벌타로 나눠 셈하면 편하죠. A의 경우 : 3스트로크+ 1벌타 =4온 B의 경우 : 3스트로크 +1벌타+1벌타 =5온 그리고 일명 '해저드티, OB티' 로 이동하여 다음 스트로크를 이어가는 것은 골프규칙이 아니고 빠른 진행을 위한 골프장의 편법적인 자체 이용수칙일 뿐이고 명랑골프에서는 관습적으로 통용되고 있으니 윗 계산방식이 맞겠지만 엄격하게 규칙을 적용하면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것에 2벌타와 그외 추가적인 페널티 상황이 발생할 듯.
@noonionda3 жыл бұрын
그 경우는 멀리건이 아니고 잠정구였어야 되는거죠. 그리고 원래공이 살았다면 잠정구회수가 되는겁니다.
@user-mf9fe9ib4z2 жыл бұрын
그럼만약에 ob티가없으면 나간 자리에서 2클럽 드롭해서 치면 되는거죠?
@goldstar67223 жыл бұрын
10년 넘게 골프치면서 워킹벌타 첨들어봤어요...^^
@treetree6422 жыл бұрын
티샷 쳤는데 오비 나서 오비티 가서 치면 4번째 타수 이고/ 티샷 쳤는데 해저드 빠져서 해저드 티 가서 치면 3번째 타수인가요?
@wanny_golf2 жыл бұрын
넵
@tkg35244 жыл бұрын
오비나 해저드 지역이 아닌데 공을 잃어버린 경우는 투벌타입니다. 원벌이나 해저드티로 가시는분들 계신데 원래는 투벌타에요ㅎ
@coolguysaswell3 жыл бұрын
헤저드던 오비던 로스트볼(분실구)이던 2벌타는 없어요.. / 1벌타 인데 2벌타 처럼 느껴질 뿐인겁니다/ 예를 들어 오비가 나거나 분실구가 되면 옵션이 딱 한개밖에 없지요.. 원래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치기../ 내가 티샷한1개는 이미 스윙한 샷인것이고 거기에 오비나 분실을 했으니까..1 벌타를 받게 되므로.. 다시 치는 공이 3 타째가 되는 거지요.. 내가 실수한 샷을 벌타로 볼순 없으므로 순수 1 벌타를 받은거죠./ 골프룰에도 그렇게 나와있지요/ 우리나라는 골프 룰에도 없는 희한한 오비티를 만들어 운영하므로 그게 벌타수를 햇갈리게 하는 주범이지요../ 해저드도 무조건 1 벌타인데.. 오비나 분실구랑 다른 점은 다음 샷 위치를 고를 수 있는 옵션이 여러개라는 차이 밖에 없어요..
@tkg35243 жыл бұрын
@@coolguysaswell 투벌타라는게 없는건 아는데 로컬룰상 만들어놓은거고, 로컬룰이 최우선이기때문에 투벌타라는게 존재할수있죠. 프로들도 해저드빠지면 빠진 위치에서 칠때가 대부분이지만 아일랜드그린같은경우 특설티에서 치는것도 로컬룰이죠. 어쨋거나 제 글의 포인트를 이해못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제 글의 포인트는 로스트일시 해저드처럼 3구째를 놓고 치는게 아니라 오비랑 같은 페널티가 있다는 말입니다. 오비면 투벌타가 아닌건 알고있어요 문맥을 이해바랍니다
@aoenaeoa3 жыл бұрын
@@tkg3524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로컬룰(OB티 이용시 2벌타 추가)은 사실 로컬룰이 아니라 골프장 자체의 편법적 규칙일 뿐이고 진짜 로컬룰도 협회에서 별도로 심의 후 정하니 최우선의 대상과는 상관없는 듯. 물론 규정적용에 느슨한 친선 명랑골프에서는 골프규정보다 골프장의 자체규칙이 상위법일 수는 있겠네요. 프로배구 경기의 로컬규정은 배구협회에서 정하지 장충체육관 관리자가 정하는 규정이 아닌데, 우린 골프장의 규칙을 로컬룰이라고 받아주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19년 개정된 골프 규정에 OB 구역으로 넘어간 지점에서 볼에 대한 정해진 구제 방법으로 2벌타 후 샷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경기, 대회에서는 불가하고 친선경기에서만 적용할 수 있게 협회가 정한 진짜 '로컬룰'입니다. 골프장의 빠른 진행요구를 반영한 로컬룰을 제시했고 비현실적으로 홀과 가깝게 형성된 OB티(구제존?)의 이용은 다른 구제받는 상황의 볼 위치(홀에서 먼 방향)와도 맞지 않으니 정한 규칙으로 보입니다.
@coolguysaswell3 жыл бұрын
워킹 벌타라는 용어를 듣고 빵터지네요.. 별의 별 용어를 다 만들어 내서 골프를 치네요 ㅎㅎ / 오비티라는 말부터 웃기긴 하지만..
@HLSound73 жыл бұрын
별의별 용어가 워킹벌타라구요? ㅋ⫬ㅋ⫬ 님 같은사람때문에 이런영상이 올라오는거에요.
@wanny_golf3 жыл бұрын
?
@HLSound7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그냥 워킹벌타라는걸 생전 처음들으신거같은데요
@aoenaeoa3 жыл бұрын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댓글로 웃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영상에서는 골프 룰이라고 소개하지만 정작 골프 규정집에는 OB티나 워킹벌타에 대한 조항이 없음. 그냥 동네 룰일 뿐.
@user-zt4se5xd9i3 жыл бұрын
너무 상업적이죠. 어떻게든 빨리빨리 돌려서 돈벌려는
@user-yq6dr9ou6u3 жыл бұрын
규격 설명을 할려면 액션 과장 억양 하지 말고 하지 너 설명 듣다가 짜증나서 안 듣는다 혼자 안다고 너 기준에서 맥락 따 빼고 잇빨 털면 초보자들 못 알아 듣는다 설명의 기초 부족 자질 부족 그냥 캐디 하면서 일상들 잇빨이나 털고 돈 벌어라
@mocomore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골프룰문의 하겠습니다.시합때나 아마추어도 티그라운드에서 티샷할때 볼에 팬으로 줄 그은 그걸로 티에 올린후 에이밍 잡는거 가능한가요?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user-pd7co8gz7z13 күн бұрын
네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단 티에 달린 악세사리줄로 타겟쪽을 향해 놓아둔다든지 하는 것 따위는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세컨에서 멀리건 외치는 사람도 있는데여 ㅋ 티샷에서 해저드 갔는ㄷㅔ 잠정구는 왜 친다고 하는지.. 그냥 멀리건 쓰고 싶다 말하지 속보여….
@user-zm7wm8pk4i4 жыл бұрын
골프를 필드에서 치는 사람들은 차차 룰을 알아간다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연습장 가서 연습도 열심히 하고 룰도 미리 공부를 해서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보통 연습만 하시죠- 캐디분들만 힘드신게 아니라 동반자로서 눈살 찌뿌려질때 많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모든 룰을 완벽히 알순 없지만 중요한 룰은 알고 라운드 하셔야죠 요즘엔 인터넷에 정보가 넘치는 시대라 검색만 하셔도 많이 나옵니다
@aoenaeoa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멀리건이나 OB티, 워킹벌타(?)는 골프 규칙에는 없는 골프장 편의를 위한 편법일 뿐이죠. 혹자는 '로컬룰'이고 우선 적용이라고 우기는데 '로컬룰'조차 협회에서 정하게 되어있고 그 상황에 대해서도 기술되어 있습니다. 동호인이일반적으로 말하는 로컬룰은 사실 로컬룰이 아니고 그냥 동네 골프 룰이며 해당 골프장 이용규칙일 뿐입니다.
@maple4801 Жыл бұрын
근데 한국 골프장에서 만든 OB티 같은 편법이 많아서 이거 알아내는 것도 문제임.
@user-dn6hm8fl5v2 жыл бұрын
전 OB나 해저드가면 그냥 벌타 먹고 꼬고~~~~~~~..그 홀에 한번 OB가면 계속 가더라구요.민폐
@user-tr6dv4gz2e4 жыл бұрын
잠정구를 왜쳐요 ? 치지말아야지 어짜피 없던 오비티도 만드시면서
@daesansystem17693 жыл бұрын
와니님 질문이 있어 물어봅니다. 파3에서 동반자가 먼저 티샷을 했는데 홀근처에 떨어졌어요. 그리고 내가 티샷을 했는데 내 공이 동반자가 친 공에 맞고 홀인원 되었어요. 그러면 홀인원이죠? 그런데 내가 친 공이 동반자 공을 맞춰서 동반자볼이 홀컵으로 들어갔어요. 그러면 그 동반자는 홀인원인가요? 궁금합니다.^^;;
@wanny_golf3 жыл бұрын
1.홀인원맞아요. 2. 동반자볼은 홀인원이 아닙니다
@khkim97283 жыл бұрын
1번 맞힌 볼은 맞고 굴러서 멈춘 최종 위치가 자기 자리(그래서 홀인원 인정) 2번 맞은 볼은 맞기 전 멈춰있던 자리가 원래 자기 자리(그래서 홀인원 인정X). 이상입니다
@user-km5np4uy9s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멀리건은 동반자를 위해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라도 최대한 쓰면 안됩니다. 자기 스코어 사기치는거 밖에 안되죠.. 하지만 로스트나 오비가 예상이 된다면 잠정구는 칠 수 있죠..진행에 무리가 없다면 얼마든 쳐야하고 그게 룰이죠 룰에도 없는 오비티,해저드티는 순전히 빠른 진행을 빼기위한 골프장을 위한 로컬룰인데 우리나라 골퍼들 대다수가 오비티 해저드티 없으면 평균타수 5~10타는 더 나온다고 봅니다..특히 거리안나시는분들이나 하이핸디분들은 더심하겠죠.. 멀리건 남발은 문제지만 오비나면 잠정구도 못치게 하고 무조건 오비티 가라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user-vz7ki5ru8t3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많이 쳐봤는데 오비가 없기 때문에 스코어 비슷합니다.
@qwer1234-o2q3 жыл бұрын
오비나면 잠정구도 못 치게 하고 무조건 오비티 가라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라는 말이 일단 이해가 안 가는데 잠정구 쳤고 원구가 죽었을 경우 어차피 세컨지점에서 네번째 샷인데 뭐하러 잠정구를 쳐요? 오비티 가서 쳐도 타수 똑같잖아요
@aoenaeoa3 жыл бұрын
@@qwer1234-o2q 오히려 잠정구 치는 것이 정식 골프 룰이며 권한입니다. OB티로 가는 것이 편법이고 골프장이 만든 자체 이용규칙일 뿐, 사실 골프 규정 내의 '로컬룰'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물론 명랑골프에서는 상위규칙보다는 동네 규칙의 관습적인 룰이 우선할 수는 있고 본인의 타수관리에 유리하니 OB티를 이용하는 것이겠죠. 일반적으로 OB 구제지역이 일반인의 평균 비거리보다 훨씬 멀리 있음.
@jeju_in2198 күн бұрын
와ㅡ저 이거 찾아왔어엽ㅋㅋㅋ
@user-ji8ot2hu8j3 жыл бұрын
ㅋ 좋은 설명 감사 ^^
@user-jx2eg8ol8lКүн бұрын
멋있어요
@user-gn2ek5ux2o3 жыл бұрын
워킹벌타는 몰랐어용 ㅎㅎㅎ
@aoenaeoa3 жыл бұрын
워킹벌타는 그냥 논두렁 골프를 즐길 때의 규칙일 뿐. 정식 골프 룰과는 상관 없으니 몰라도 됩니다. ㅋㅋ
OB 예상시 잠정구 쳤는데 원구가 살아있을때 둘 중 골라서 칠 수 있나요? 우리 동반자들은 멀리건을 아예 안하는데 그게 공식적으로 가능한 건가요?
@wanny_golf3 жыл бұрын
원구로 쳐야합니다.
@user-ds6yq5hm4e2 ай бұрын
라운딩하는중 어떤홀에서 ㄱ자코스 파4입니다.티박스에서 티샷하면. 거리가 짧아서 2번째샷은.짧은아이언을잡는곳입니다.그런데 앞에는해저드입니다.두번째샷을쳤는데 갈대숲으로들어가서. 다행이 초입해저드에빠져서 공을집어서 공빠진곳에서 직선으로 두클럽 뒤에서. 공을놓고쳤는데 일행중한사람이 2번째친자리가서 안쳤다고 뭐라함 저는 빠진자리에서 뒤로두클럽가서쳤는데뭐가 문제냐그랬더니 원자리가서 안쳤다고. 막 뭐라하더라고요. 참고로 빨간말뚝있는곳에서 빠졌다면 옵션 5가지가있어서 제가한것도맞고 원자리가서치는것도 맞고 그런데 많이 기분이 더럽더라고요.참고로 여기는 미국입니다.
@user-kjhrkddkwl843 жыл бұрын
기본적인 룰도 모르고 오는 골퍼들 생각보다많죠 그런데 자기 타수를 어떻게 세냐구요 ㅎㅎ 마치.. 축구에서 오프사이드로 골 무효됐는데 골대안에 골들어갔는데 왜 무효냐고 우기는것과 같죠 벌타생각안하고 나는 3타째 치는건데 왜 4타냐며ㅋㅋㅋ 제발 기본적인 룰이나 타수 세는법은 좀 알고왔으면...
@wanny_golf3 жыл бұрын
거기서 같이 따지고들면 피곤해지기때문에 그러려니..해야합니당
@user-dr9bc6wu8g10 ай бұрын
귀여워요
@user-xc3tq1xd7s4 жыл бұрын
설명해줘도모르는사람많죠...후
@user-jz8oq8pn9j2 жыл бұрын
겁나 잘생긴 양세형 ㅋㅋㅋㅋㅋㅋㅋㅋ
@maple4801 Жыл бұрын
골프룰이 어려우면 그냥 스크린 골프에서 나오는 룰 그대로 적용하면 되는데 꼭 우김. 그렇게 한 5타 줄여서 참 기분 좋겄수
@jin-of8vm4 жыл бұрын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여ㅋㅋㅋㅋ 친절한 설명 보다는 남 흉보는 내용 같으요~
@acccccou4 жыл бұрын
너 골프 안치지?ㅋㅋㅋㅋ
@Cjatkdcjagkdbdkehrwha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명랑골프로 타수가 별의미없은 듯. 룰대로 하던 때도 있었는데.
@RnA-USGA2 жыл бұрын
원칙적으로 멀리건을 쳤는데, 사실 멀리건이 원칙적인 것은 아니지만, 여튼 동반자 룰에 의해 원구가 죽었다고 판단해서 멀리건을 쳤으면 그게 1타가 되고, 랜딩존에 가니까 저 멀리 원구가 보였고 코스에 살아있다고 해도 그공은 살아있는 공이 아니기에 멀리건 친공을 줍는다면 1벌타, 원구라고 생각한 죽은 공을 치면 잘못된 공을 스트로크했기에 2벌타, 원구로 온그린 후 홀아웃을 했다면 일단 벌타만 3벌타에 다음 홀 티잉구역에서 티샷을 한 순간 그 플레이어는 실격!.... 멀리건을 친 공은 원구가 죽든 살든 멀리건 볼로 계속 플레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멀리건을 쓴 보람? 이 있죠. 원구 살았다고 원구로 플레이하지맙시다. ㅎ(멀리건이라 하지말로 프로비저널볼 플레이를 한다고 선언하고 해야 뒷탈이없죠... 그런데 이것도 원구를 3분내 찾지못하면 이후 찾았다고 해도 죽은 공이 되기에 원구로 플레이하면 낭패봅니다)
@@user-di7kf2kq9o 저도 현직 17년차 캐디지만 말이 좀 짧네요~!! 고객들이 우리한테 반말하는 거 기분나빠하면서 말 곱게 씁시다. 서로 얼굴 한번 못 본 사이에 공격적인 언어는 보기 안 좋네요.
@csl331793 жыл бұрын
@@hblee7112 HB Lee님은 매너골퍼셨으니 친절했겠지요 ㅎㅎ 전래동화에 백정이야기 아시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교훈 한 양반은 백정에게 김서방 고기 🍖 한근 주게나 말하고, 또 다른 양반은 어이 고기 한근 줘 하니 고운 말 한 양반의 고기가 더 크다고 ~~~ 매너없는 양반이 화를 내더라는 사람 사는 세상 서로 존중하면 고운 말이 나가겠지요 ㅎㅎ 2021 새 골프시즌 시작 매너있는 골퍼가 되길 바랍니다
@hblee71123 жыл бұрын
@@csl33179 공감합니다. 저는 언니야, 삼촌아 호칭도 상대에 대한 무시가 깔린거같아 나이많고 적음을 떠나 캐디님 이라 부릅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즐거운 골프 좋아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gp5vl3ug7y Жыл бұрын
워킹벌타라는 용어를 처음들어서 내가 모르고 있나 해서 남편한테 물어봤습니다. 남편이 PGA프로인데 워킹벌타 물어보니 빵터져 웃더라고요;;;; 워킹벌타라는 말이 어딨냐며...그 용어는 맞지않고요. 한타 친걸로 간주하여 1벌타 먹는게 맞습니다. 한타친걸로 간주 1벌타, OB 1벌타 (오비티에서 총 2벌타)
@wanny_golf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은어인데요 프로분은 모를수도 있겠네요. 많은 골퍼분들이 이해를 못하시니 만든 은어입니다.
@wanny_golf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gp5vl3ug7y Жыл бұрын
@@wanny_golf 은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알겠습니다 ㅎㅎ
@wanny_golf Жыл бұрын
넵^^*
@maple4801 Жыл бұрын
OB나면 벌타 1타 받는 거 모르는 사람들 무지 많아요. 골프 규칙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모르는 건 죄가 아님. 근데 알고 나서도 우기는 건 죄임.
@jeju_in2198 күн бұрын
캐디님왈.3부갔는데 양쪽 헤저드입니다.하고시작ㅡ1부에 좌측이 오비겠네요? 흰말뚝..헤저드갔어요.헤저드 오비 가치있는데서 치고 온그린했는데 3온 생각했는데..투펏터 .보기아닌가영?ㅋ
@jeju_in2198 күн бұрын
따블입니다..네? 아닌것같은데..헤저드티에서 치고 저 온그린인데요?4온인가요? 아직도찝집함.
질문이요.. 저는 골프 친지 몇년되었는데요. 원래 티잉 그라운드에서 롱티, 파3에서는 숏티 꽂고 티샷 하잖아요. 그런데.. 오비 ,헤저드로 가게 되서 오비티,헤저티에서 다시 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어떤 골프장은 매트에서 다시 치는경우가 있는데 이때 숏티를 다시 꽂고 치는분을 봐서요. 이건 당연히 안되는거라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예를들어 130 파3에서 티샷을 했는데 헤저드로 빠져서 중간으로 걸어가 헤저드티에서 다시 숏티를 꽂고 치는게 잘못된거 아닌가해서요 오비티나 헤저드티는 우리나라에서 빠른 진행을 위해 만든거라 알고 있는데 거기서 티 꽂고 치게 되면 안꽂고 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한거 같은데...ㅠ 어제 라운딩갔다가 그장면을 봐서요
그거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골프장에서 해저드 티나 오비 티에서 로컬룰로 티를 사용할수 있다 본인의 팀이 골프장의 로컬룰을 따른다 했을 때 한정 칠수 있지만 그 외는 다 불가능입ㄴ다
@user-qy9zb9wr4y4 жыл бұрын
@@user-sf9nb6vf6m 네~ㅋ 정확히 알았습니다.저도 이런경우를 처음봐서요. 감사합니다
@user-zt4se5xd9i3 жыл бұрын
오비티는 없어져야지 한국만 있지않나요?
@user-ne9ek7iu6h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세컨오비랑 세컨헤져드가 햇갈렷는데
@user-jt4xf4xb3h3 жыл бұрын
진정하세요 ㅠㅠ
@victorjung20114 жыл бұрын
오비티 4타째 이런것 말하면 수준 떨어집니다. 너무 상식이잖아요....
@choix239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분들 많아요
@aoenaeoa3 жыл бұрын
O.B 티, 워킹벌타가 골프 룰 어디에 있어요? ㅋㅋ 도대체 어느 조항에 기술된 룰인가요? 그리고 이제는 헤저드가 아니라 패널티구역이죠. 그것은 골프장에서 빨리 진행시키려고정식 골프 룰과 상관없는 편법이죠. 로컬룰? 로컬룰도 골프협회 경기위원회에서 정해진 방법만 가능하지 개별 골프장에서 마음대로 정하는 것은 그냥 골프 규정과 상관없는 골프장규칙일 뿐입니다. 축구경기에 로컬룰이 적용된다면 대한축구협회에서 결정하는 것이지 상암월드컵경기장 관리자가 정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ㅋㅋ 그리고 2019년에 개정된 룰에 의하면 동호회나 친선경기 수준의 라운딩에 한해서 O.B 났을 경우 원위치로 가지 않고 볼이 최후로 넘어간 지점에서 정해진 구제 방법으로 드롭해서 2벌타 받고 샷하는 룰을 정했는데 이런 것이 찐 '로컬룰'입니다.
@choix2392 жыл бұрын
캐디 은언가봐요 ㅋㅋ
@aoenaeoa2 жыл бұрын
@@choix239 "골프규칙과 룰 먼저 공부합시다" 점심과 런치를 합시다? 이런 분에게 골프규칙을 문의하는 것이 조금 아쉽죠. 규칙을 많이 알고 있을 것이라 짐작되는 프로선수, 경기위원도 착각이나 설명 실수가 간혹 나오는데, 규칙 공부 전혀 하지 않고 저렇게 귀동냥, 논두렁골프 룰을 설명하는 것을 보면 난감하죠.
@syey8803 жыл бұрын
조금 부드럽게 얘기해주시면 더 좋겠어요~ 모르고 치는 고객... 죄인인가요.. 돈주고 치는데 무시까지 당하면서 치게생겼네요.. ㅜㅜ
@WhateverIsNecessary356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고객이라도 룰은 알고칠생각해야줘
@junkee3114 жыл бұрын
정보제공이 아니라, 본인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영상같네요.
@user-qm8pr6jm5l2 жыл бұрын
골린이 프로할꺼도 아니고 귀엽게 봐주고 즐겁게 골프치게 해줘요 ㅋㅋㅋㅋ
@Ggksj3 жыл бұрын
머리 숱이 부러워요
@jongmunjeon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룰 무시하고 우기는 분들도 좀 있어서...
@wanny_golf2 жыл бұрын
우겨서 80대치는사람 수두룩하죠
@djc2609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많은 한국 유튜브 채널에 나오는 연예인, 일반인들 할것없이 대충 공 치는거 보면 핸디캡 나오는데 말도 안되는 라베 말하는 경우가 수두룩. 딱 보면 잘쳐도 100타 겨우 깨게 생겼는데 라베가 75-80타라고 말하고 다님 ㅎㅎㅎ 그러고 그날 진짜 실력 나오면 그날 이상하게 원래 라운드가 안 나온다고 변명. 웃기고 있네... 한국 골프장은 애초부터 원래 규칙이랑 맞지 않는 로컬룰들이 수두룩. 해저드 들어갔는데 해저드 티가 언제나 다음샷만 잘치면 쉽게 그린온 할수있는곳에 자리하고 있음. 한국골퍼들은 드롭도 해저드 들어가기전 선상으로 뒤로 가질 않고 그냥 대충 옆에서 페어웨이에 놓고침. 그러면서 80타 친다고 뻥치고 다님. 한국골퍼들 해외에서 치는데로 치면 15-20타 추가해야함. 컨시드 거리도 말도 안되는 거리. 아마츄어는 1.5미터 이내에서도 퍼트 미스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다 그냥 컨시드를 받는다는거 자체가 타수 적어도 5타는 가짜로 줄이는거임. 경기진행상 그렇게 해놓는건 알겠지만
@user-dq3yl4bd3w2 жыл бұрын
멀리건, 잠정구, 연습구 그렇게 많이치고싶으면 돈 더내고 18홀 다시 예약을 하세요 그럴 돈 없으면 골프를 치지 마세요 뒤팀들은 똑같은 돈 내고 왜 정직하게 치면서 기다리면서 지루하게 쳐야해요 ㅎㅎ 아니면 뒤팀까지 부킹잡아서 뒤에 티업시간 한타임 비워두고 여유롭게 치시든가요 ㅎㅎ 멀리건이든 뭐든 동반자들이 맘대로 주기전에 캐디님한테 허락을 맡으세요 진행도 잘따라주고 캐디님한테 힘들게 안하면 멀리건 안줄 캐디님 없을거같아요^^ 골프는 신사스포츠 신사가 되어 즐거운 라운딩해보세요~
@user-sx7ez5gc1n4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도 많고 알고 싶지도 않는 아몰랑~~도 많아요
@jinkim79342 жыл бұрын
잼있게 보긴했는데요~ 골린이입장에서는 말이 좀 어려운거 같아요~ 그냥 OB 나면 +2 되는거 아닌가요 ? 해저드는 +1 이렇게 계산하는거 아닌가요 ?
@djc26092 жыл бұрын
원래 정규룰에 OB 나면 +2라는 룰은 없어요. 한국 골프장들이 진행을 원할하게 하기위해 만들어놓은 가짜룰. 티박스에서 쳤는데 OB 나면 처음 친 티샷 1타, OB 1타 그리고 티박스에서 다시 티샷을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티샷을 친게 OB 난지 모르고 250미터 앞 가서 확인했는데 OB 났으면 원래 정규룰을 따르면 다시 티박스로 돌아가서 티샷을 해야하는게 원칙입니다. 근데 이런 경우가 생기면 경기진행에 너무 차질이 생기니까 그냥 해저드 친것처럼 해주는대신 1타 추가를 해서 +2 벌타라고 하는겁니다. 반면에 해저드티에 빠지면 드롭이 가능하니까 +1 벌타로 사람들이 이해하는겁니다
@jinkim79342 жыл бұрын
@@djc2609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user-sw7ie2oo5s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공감가는 주제로 관심있게 봤는데..갈수록 밉상이 돼 가시네. 제목부터가 그렇고.. 역시나 댓글보니 비슷한 반응들이 많네요ㅎ 어디 골프장인지 모르겠으나, 꼭 한번 우리팀 캐디로 만나기를 바래요~~^^ 그나저나 이 사람 동영상 추천 안뜨게 하는거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user-bm8rj8uy7n4 жыл бұрын
찔리시나봐요^^ 거기에 공감 누르시는 분들 또한 본인들 애기 같아서 몰래 누르고 가시네. 꼭 한번 만나서 어쩌시게요? 골퍼 진상짓 퍼레이드 펼치시게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아직 있으니 우리나라 골프 문화가 아직 멀었다고 하지ㅋㅋ 댓글에서도 이정도 비꼬기 신공이면 만나는 캐디들한테는 얼마나 비꼴지 상상이 안가네요.
골린이들은 룰좀 몰라도 이해하지만 기본 에티켓은 알고 골프치자. 그린에서 남의 라인 계속 밟고 퍼팅하는데 퍼팅라인에 서서 신경거스리게 하고 페어웨이에 라이도 좋은데 툭툭 공을 건드려서 더좋게 만들고 티샷하는데 옆사람과 얘기하고 자기퍼팅 끝났다고 먼저 카트로 가버리고등등. 이런거 얘기 했더니 골린이라고 이해하라고 합디다. 이런건 머리 올리기전에 먼저 알고 올 수 없나?
라운드 갈 때마다 캐디한테 물어보는데 거의 대부분 룰이 바껴서 클럽 대도 되는거로 알더라구요. 룰 바뀌기 전에는 더 엄격했구요. 캐디분들도 기본적인 규칙 모르시는분들 많습니다 .최근에 최호성 프로 뒷땅 헛스윙도 관련 룰 바뀐거 모르고요. 개인적으로 물어봤던 캐디분들 벙커 전부 다 잘못 알고 있는거에 좀 충격이었네요. 명문 회원제도 마찬가지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