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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쇼핑몰 채드스톤과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aka 해리포터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혼자 왕큰 카메라 들고 영상 찍는거 적응하려 노력중이에요..
다음 영상에서는 더 알차게 담아볼게요..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은 무조건 가보셔야 하구요
채드스톤은 시티에 있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것 뿐이라서.. 여행으로 오셨다면 굳이..?
Ps 마지막에 옆사람에게 부탁하고 간 이유는 안그러면 짐 그냥 두고가지 말라고 카드를 받거던여.. 가드?들이 돌아다니면서 봐주시고 cctv도 있어서 사실 안전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