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나 마사 깔고 돌 놓는 것보단 이 영상처럼 사모래로 깔아야 돌이 짱짱하게 안착되겠죠?수십년의 눈과 비를 버텨야 하니까.
@user-zy3cj9pi1d3 ай бұрын
마사토는 습식 시공에 사용 불가한 자재 입니다.
@이현무-o6i4 жыл бұрын
현무 인사드립니다~^^
@sewonahn7197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마당에 현무암을 깔가 고민중인데요,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사모래를 따로 파는 것인가요? 아님 제가 시멘트와 모래를 각각 구해다가 섞어야하나요? 2. 물을 안뿌려도 된다고 하셨는데요. 그냥 사모래 뿌리고 현무암만 올리면 알아서 굳는다는것인지요? 메지를 넣을시 발생하는 수분으로 충분히 양생이 가능하다하셨는데 메지를 넣는것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박서정-h3d5 жыл бұрын
1.사모래는 따로 팔지 않습니다. 모래와 시멘트로 직접 섞어 사용하시거나 레미탈이라고 모래와 시멘트가 섞여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만 좀 비쌉니다. ^^; 2.메지란 디딤석을 시공하고 디딤돌과 디딤돌 사이의 빈공간을 채워주는 것을 뜻합니다. 흙이나 시멘트로 채우는데 디딤돌을 시멘트로 하였기에 시멘트로 보통 메지를 넣습니다. 메지에 수분이 있으므로 물을 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것 같네요. 디딤돌 사이에 잔디를 심을 경우엔 마사를 깔아주고 디딤돌 시공후 메지를 마사로 해도 됩니다.
@배지현-d1d3 жыл бұрын
저는 마당에 마사토를 깔고사진에서 보다 더 넓게 하여 잔디가 중간에 자라나게 하니 보기좋고 관리도 쉽더라고요 약간의 잔디는 손질도 별로 필요 없어요
유투브 봉께 외국인 오사무리 노동자는 차량 레미콘 처럼 생긴 조금 작은 사이즈 돌리고 돌리면 배합은 신경 안써도 저절로 전주 비빔밥처럼 맛있게 혼합이되어 굳이 드릴 꼬쟁이로 덜덜덜 돌리지 않아도 되지 싶어요 수평계 레벨 레이져 빔은 바닥면 시공시 필수 품인대 아직도 시공현장서 보기 힘든 이유는 7광구 한일 공동개발이라고 보면 되지 싶어요 왜 표준화 보편화 대중화 일반화가 안되는지 알고 잡아요
@수지-o9o3 жыл бұрын
사이사이에 잔듸넣고 비용 무지들었네요
@장운-n7s Жыл бұрын
시공하는것 보니까 몇달지나면 돌이 일어나겠네요 그것이 세멘트 모래도 제대로 섞어야 되는데 물을 뿌려서 골로로 섞어야 되는데
@sokjunjung72444 жыл бұрын
물을 섞지 않아도 밑에 시멘트가 굳는가요?
@user-zy3cj9pi1d3 ай бұрын
부정형 시공시 물메지를 넣기 때문에 가능한 공법 입니다.
@안종민-y7z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랑-n5r5 жыл бұрын
"30T = 1PT 21회배 84장" 는 30T(두께가 30mm) 이며 1PT(파레트 한판)은 면적이 21헤베(21m^2) 이며 현무암 8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인가요 ?
@최태선-g8z4 жыл бұрын
부정형은 일일이 수평 볼 필요 없는데 너무꼼꼼하시당 ㅎㅎ
@프로도래몽4 жыл бұрын
부정형이여도 수평맞아야 이뻐요.
@꾸꾹이뱃살3 жыл бұрын
돌깨는 정도 없이 시공 이라니 잘나올리가 없지요.. 견적은 그냥 판석 포장보다 비삽니다. 관리자 18 기공 25에 조공20 보조공 15 친다고 해도 인건비만 78만원나오네요. 거기에 기초 콘크리트 M3 당 대략 68,000원 거기에 모래 22,000원 시멘트 5,000원 습식 정식으로 하나하나 정으로 깨까면서 Y 장 메지 10mm 정도로 하면 모양으로 하면 하루에 20M2 갈까 말까 합니다. 대략 기본 포장이 68,000원이면 습슥은 2.5배 가량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