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유머로써 편하게 쉽게 말씀 하시는것 같애도 언제나 뼈와 살같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생명수 같은 말씀으로 우리의 정곡을 신앙의 피로 헌혈해주시는 말씀과 실행을 하시니 봉헌== 하느님의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린다 시간의 봉헌 육신의 봉헌 물질의 봉헌 전 과연 무엇하나 제대로 실행하지 못함을 懺悔 합니다 저역시 시신기증을 하겠다고 카톨릭 신자가 되기전에 컴퓨터 💻 로 써서 제방 액자에 걸어놓았는데 병원에가서 절차를 받아야겠다는 것을 방금전 신부님 말씀을 듣고 다시금 생각하는계기가 되었습니다 🙇♀️ 🙏
@말씀에서길을찾다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11조의 종류) 1. 물질의 봉헌 2. 시간의 봉헌: 매일 2시간은 주님에게 받쳐라 3. 육신의 봉헌: 다 주님의 것이니 다 돌려드려라. 무관심에서 벗어나야 된다 - 영적 죽음이다 (부부지간에 가져야할 3소의 정신) 1. 옳소(남편은 아내에게는 감동을 줘야 한다.) 2. 좋소(남편에게 칭찬해라 그래야 커진다)) 3. 미소(가정은 아내는 주촛돌/남편은 기둥/자녀는 지붕) - 3 소 여자의 직감은 정확하다 - 부드럽게 물어봐라(여자는 감동을 먹고산다.) 아내를 미소 짓게하는 것은 너그러운 남편이다. * 늘 기도하십시요. - 첫단추가 중요하다.(인성의 기도말고 신성의 기도를 해야한다. -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 내집 울타리를 벗어나서 다른이를 위해 기도해라. 살아있는 기도(화살기도 자주해라.) - 미리 결과를 예측하지말고 기도해라.: 기도하면서 결과를 확인하려 하지마라. (하느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도해라. - 소록도 스테파노 할아버지의 이야기 - 죄인의 기도를 해라. - 범사에 감사의 기도를 해라. 아멘
@호박-l9u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눈물이 왜그리 흐르는지 ᆢ 태생때부터 미흡한 육체로 태어나서 열등감으로 살아온 제가 부끄럽습니다 앞에 같은 내용의 강론을 많이 들었지만 오늘은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에서~김아녜스
하느님의 뜻이 계속됩니다 1, 항상 기쁘게 살자 2, 늘 기도하십시요 3, 늘 감사하세요! 신부님의 목소리가 힘이 있고 새처럼 즐겁고 아멘 하는 자매님들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곳에 신부님 앞에 앉아 있는 듯합니다 성숙한 기도란 1, 겟세마니 동산 예수님의 인성의 기도/ 내뜻대로 마시고 주님뜻대로 하소서 2, 미리 결과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면서 의심하지 맙시다 3, 죄인의 기도/ 자비를 청하는 기도/ 내집 울타리를 뛰어넘는 남을 위한 기도 이것이 성숙한 기도이지요? 즐거운 피정/ 행복한 피정/ 코로나 이후 피정의 역사를 만드시는 신부님 추카드립니다 그곳에서 신부님을 만나는 여러분들 추카드립니다 ! 지금 이시간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자유인으로 신부님을 만나는 은혜를 베푸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영원을 더해 사랑합니다!~ㅎ 아멘!!
@kjoClare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뇌경색으로 병원 생활할때 유튜브 신부님강론을 이어폰 사용해서 듣도록 해주었더니 마음에 안정과 희망을 갖고 재활치료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퇴원후 집에서 와서는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피정하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안에머물때관자김 Жыл бұрын
아멘🙏 기쁨과감사의~♤ 삶을 살기위한 하나의 노력은@~**❤ 오직 주님을 기리며찾는 삶 이다.🌼💒🌸아멘
신부님 영성 을 보며 냉담안하고 여기까지 따라온것만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건강하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눈물납니다
@user-ow9tn7fy5d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말씀을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시야-i4u9 ай бұрын
오늘도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ᆢ끝이 없는 믿음의 길 열심히 들으며 따라가겠습니다ㆍ오늘도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불안한 마음을 가라 앉히며 햐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
@joshuapark1919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난희-y9r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정양덕-v8l Жыл бұрын
ㄱ감사합니다❤
@찬미는미사다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창혜이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현풍성당에서 신부님의 피정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투브에 올려주신 오후강의를 다시 새기며 잘들었습니다. 교황님과 사제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고해성사를 잘 준비해서 모고해가 되어 주님과 사제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겠습니다. 널리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한 목자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