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찰리찰리 친구랑 같이 했는데 초콜릿공장 잘 되가고 있냐고 하니까 NO라고 나와서 친구랑 오열했던기억이.....
@ERIKA-xr7mr Жыл бұрын
월리웡카가 인수인계 실패했나봄 ㅠㅠ
@파피플레이타임3좋아6 ай бұрын
불상해🥺
@ratul__2 Жыл бұрын
2:36 검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양아지는 벌을 받아라
@jey980113 Жыл бұрын
2:14 아가야 이리온 이거는 강령술보단 최면술에 가깝대요 팔이 움직인다는 믿음, 상상 때문에 올라가는 거구 아니면 팔을 계속 교차시키면서 움직여줬으니까 그에 대한 반동으로 올라간다는? 얘기도 들었던 거 같아용
@강옥명-x3x8 ай бұрын
ㅇ
@먼치의웹툰Ай бұрын
나도 됨
@나나-p9i7x26 күн бұрын
저도됐어요
@human-being1 Жыл бұрын
우리 머리 큰 코끼리씨는 공포 컨텐츠가 매우 재밌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무서워해 주세요❤
@didahsh1 Жыл бұрын
코끼리 ㅋㅋㅋㅋㅋㅋ
@박명진-f3f Жыл бұрын
ㅋ
@유연_내꺼_부계11 ай бұрын
너 똑바로 말해 칭찬이야 욕이야
@이터널슈가쿠키11 ай бұрын
머리 큰 코끼리 말고 대두 코끼리 아녀요?
@cute체리10 ай бұрын
머리큰 코끼리 ㅋㅋㅋㅋㅋㅋ
@banjjakmnyang Жыл бұрын
통벽귀신한테 이집 부실공사인가요?라고 물어봐야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크물 Жыл бұрын
우린 머리 커지는 강령술을 당한 스트리머를 매일 보고있죠
@aerankim575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신-e5t Жыл бұрын
양아지님의 귀여움과 괴담의 공포를 섞으니 정말 재밌네요 양아지님의 말대로 강령술은 절대 따라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양아지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영상으로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당 감사합니다.
@네로2077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머리 크고 퍼리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절할뻔했어요 진짜 무섭네요 ㄷㄷ
@comingsoon238 Жыл бұрын
지구의 자전하는 속도를 따라서 위치를 따라가는 귀신 분 대박이시네요!
@supiasun2000 Жыл бұрын
무서울 때 보기 좋은 유튜버
@신승민-e4b Жыл бұрын
진짜로 ㅇㄱㄹㅇ
@외발자전거 Жыл бұрын
ㄹㅇ
@Veni0215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강령술을 할때 가장 조심해야되는 강령술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강령술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jellbe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때 태권도를 다닐무렵에 같은태권도장 형이 아가야 이리온을 저에게 하였는데 사실 그때 눈을 감아야하지만 저는 사실.. 실눈을 뜨고 다 보고있었어요...ㅋㅋㅋㅋㅋ 그 형이 제 팔을잡고 조금씩 올리더군요...ㅋㅋㅋㅋ
@roymustang6822 Жыл бұрын
85년생인데 두번째 사례와 비슷한 주문이 저희 세대에 유행했습니다. 제가 39살이 되도록 강박증을 겪고있는건 우연일 수 있으나 영적인 것에는 장난과 호기심으로 하지않았음 하는 바람입니다.
@Rhea3088 Жыл бұрын
찰리찰리나 벽에 OX 같은거 해도 되는지 끝내도 되는지 묻는 거 보면 귀신한테도 참 예의바른거같음
@돼지링-2040 Жыл бұрын
앜ㅋㅋ아가야 이리온ㅋㅋㅋㅋ어릴때 내가 희생양이 되었던 그 강령술ㅋㅋㅋㅋㅋ
@refresh8577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양아지썰이 최고 무서웟다. 근데 귀신 안믿는다면서,.. 뭐야 ㅋㅋ
@free_kpeople11 ай бұрын
저 초등학교 1학년때 아가야 이리온 진짜 해봤는데 저랑 친구 번갈아가서 했는데 둘다 팔이 올라갔습니다 제가 벽쪽에 섰을때는 눈을 감고 있었는데 느낌이 없어서 ”아 그냥 구라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제 팔이 제 허리보다 높게 올라가있더라고요… 그리고 저 다음으로 벽에 선 친구는 그날 밤 가위에 눌렸다고 합니다. +저희는 벽 쪽에 선 사람의 팔이 끝까지 올라가면 귀신에 씌인다는 괴담이 추가로 있었습니다.
@user-gb4sr4fm5s10 ай бұрын
ㄷㄷ
@공포gg Жыл бұрын
양아지님 힘내세요❤
@jae-rd6jp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차례대로 내려가는거면 마지막에 도착하는곳은 어머...
@shr2750 Жыл бұрын
아마 처음 다는거겠지만 강령술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아가야 이리온이 생각나더라고요 근데 나와서 해본 사람으로서 안돼는분도있지만 저는 되어서 공포가 많이있던 강령술입니다..😅😅 이 다음에 어깨도 털었어여..헷..재밌더라구욧..
@Leafy_Garden Жыл бұрын
가위도 일종의 빙의 현상이라 평소 못 보던 사람도 그 빙의 영향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런 이상한 것들이 보인다 라고 하네요. 과학적으로 증명이 어려운 존재라 뭐 믿거나 말거나 같은데, 정말 존재 한다면 어케 좀 증명 할 방법을 알아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
@메이데이데이메 Жыл бұрын
잉 아가야 이리온은 꽤 여러번 해봤는데… 손이 올라가긴 하는데 이게 심리적 요인으로 올라간 걸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서… 막 “이렇게 하면 손 올라간다?” 라고 하는데 기대라도 채워주게 하는 느낌…
@흑-백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정규 콘텐츠 아닌가.......ㅋㅋㅋㅋㅋㅋ매주 화요일마다 하넼ㅋㅋㅋㅋㅋ너무좋닼ㅋ
@nonenameuser3925 Жыл бұрын
첫번째 강령술은 전생의 배우자가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는 이야기도 있조
@saram_0704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아가야 이리온은 빨간 신발을 선물받은걸로 하는데 x자 왔다 같다 하는 것 까지는 같지만 공동묘지가 운동장이었습니다. 거기서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할머니가 아가야 이리온 하는 건데 점점 올라가다가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손으로 목을 졸라서 죽으므로 친구가 내려줘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하늘과 땅처럼 약간 지역마다 다른 것 같네요
@물안개-e7o Жыл бұрын
근데 하지 말라고 하는 거는 진짜 겁나 자세하게 알려줌
@RASARA11 Жыл бұрын
3:49 아가야 이리온 이거 주의사항이 있었는데 손이 심장부분까지 올라가면 반드시 상대방이 손을 쳐서 떨궈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날밤 심장마비로 사망 한다고 하죠..
@랴뛟 Жыл бұрын
와 아가야 이리온 군대에서 당직서면서 햇었는데 진짜 되서 개놀랏던건데 ㅋㅋㅋㅋ 오랜만이네
@user-uv2is7bt4r Жыл бұрын
아니.첫번째 그거 아니야 ㅋㅋㅋ 푸세식.화장실에서 12시에 식칼물고 손거울 들고 보는 그 괴담아니야 ㅋㅋㅋㅋㅋ
@양과늑대-f1d Жыл бұрын
찰리찰리 추억이네…초딩때 하다가 누구 한명이 꼭 입김 불러서 돌리고 반 겁나 시끄러워져서 쌤이 금지하고 했던 기억이…
@DdD-m1g Жыл бұрын
손이 저절로 올라가고 신기했었는데 나는 저 놀이보단 서른넘어서 동창회 갔더니 친구들이 아무도 그 친구를 기억 못했단게 소름이였음. 근데 나도 딱 그 눈감고 손이 멋대로 올라가는 놀이만 기억나고 애 얼굴도 이름도 기억이 안남
@user-ooo152 Жыл бұрын
11:15 저는 정말 최근에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0.000001초만에 가위에 눌렸는데 그 전에 제가 최근에 본 공겜이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그 게임에서 나온 말을 머릿속으로 되뇌이고 있었는데 가위에 눌렸을 때 귀신같은 형체가 나오면서 제 말에 계속 대답을 해주면서 그 말을 시도때도 없이 반복하는거에요.. 학교가 정말 가고 싶을때는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네즈_해바라기_무치3 ай бұрын
저도 안방문화장실을열고자면 악몽을꾸는데 하루는 안방문화장실문을 열고잤거든요? 그런데 가위눌려서 눈을뜨려는데 눈은 안떠지고 여러명의 여자아이들의웃음소리가 울려퍼졌어요
@꿀벌-k5c Жыл бұрын
양아지님 가위눌렸을때 나온 귀신부터 아이들소리까지 저랑 똑같으시네요 대신 저는 검정색이었고 남자아이들 목소리였어요
@Yeongsancuhn3 ай бұрын
아가야 이리온은 심령술이라기보다는 심리적인 이유가 더욱 크다고하네요~
@쁘띠로니2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보는사람 👇 👇 👇
@nangha2012 Жыл бұрын
두번째는 가벼운 트랜스상태를 유발하는 것으로 저런건 체질에 따라 다름 쉽게 얘기하면 방언하는 것과 같은 구조
@그림성장기9 ай бұрын
양아지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었어요❤🎉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Miki_Love-p1p Жыл бұрын
위자보드, 콧쿠리상, 분신사바.....다 같은거 아닌가? 나홀로 숨바꼭질은 뭐 인형에 쌀을 넣고 뭐 칼을 준비했던가? 위험해서 하지 말라 했던것 같은데.
저희 엄마가 러시아 인이신데 러시아 괴담중에 하나가 포크를 떨어트리면 여자가 톱을들고 찾아온다 숟가락을 떨어트리면 남자가 칼을 들고 온다는 말이 있었던거 같은데 저도 기역이 별로 안나네요ㅎㅎ
@조선민주인민공화국 Жыл бұрын
일단 살면서 귀신 느껴본적 있긴한데 본적 없으니 귀신한테도 아싸인 모쏠인가 보다..... 느껴진 이유는 귀신끼리 나 구경하고 간듯.... ㄹㅇ 마치 저기 양아지 보고 니 여친 지나간다 처럼.....
@젠뮹9 ай бұрын
아가야 이리온 보면서 든 생각은 와 사진에 손 이쁘다 라는 것 밖에
@지금인건가 Жыл бұрын
모든 종류의 강령술은 재미로 보기만 하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영력도 미약하고, 의도적으로 왜곡되어 소문이 퍼진 모든 강령술은 따라 한다고 해도 소문대로의 효과가 나타나는일은 없지만,(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그럼에도 만약 실제로 효과가 나타난다면(강령에 성공을 한다면) 실제 강령에 성공을 한 것이 아닌, 부유령이나 악귀의 장난이기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며, 소문대로 종료의식을 한다고 해도, 소문의 본인이 아니기에 효과가 없습니다.
@lovelyse86 Жыл бұрын
계속 계속 보게되서 구독 해 버림
@하늘이-p8g Жыл бұрын
찰리찰리 어릴때 친구 집에서 방문 다 닫고 친구들 거실에 두고 방에서 했었는데 오셨습니까? 하자마자 그 어느 방향에서 보든 나를 쳐다보는 종이 공룡..? 그게 넘어짐.. 창문과 방문 모두 닫아둬서 바람이 불 수 없었는데.. 근데 그걸 보고 연필을 보니까 yes로 가 있었음....
@유즈나-z7k Жыл бұрын
2번은 진짜 됩니다 친구가 양팔X자로 하면 팔을 안올리고 싶어도 물위에 붕 뜬것처럼 팔이 올라가고 눈을 뜨면 끝나지만 계속 눈을 감고 있으면 팔이 굽어져서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믕-e4h Жыл бұрын
초딩 때 해본 게 많다..팔이 엑스자로 어깨로 올라가고 마지막에는 목을 조른다고 했는데 저는 어깨까지 올라갔었어요 5번 정도 했던 거 같은데.. 마지막이 10년 전인데 신기하고 재밌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ㅋㅋㅋㅋ
@나노하-m2h11 ай бұрын
찰리찰리 체린지를 제가 한 건 아니지만 초등학생 때 방과후교실 하던 친구들이 다목적실? 거기서 영상찍으면서 했는데 그때 성공한게 찍혀서 저도 그렇고 영상 본 친구들이 다들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쓴 연필이랑 종이는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까 방과후교실 담당 선생님께 태워달라고 부탁드렸다고 하더라고요.근데 선생님께 나중에 물어보니까 안태우고 그냥 버렸다고...말씀하셨죠
@TV-jf5lh8 ай бұрын
0:29 강영숭
@박수진-o9s2h8 ай бұрын
양아지 언니 2만 가즈아!!!!!!!!
@liteneon9019 Жыл бұрын
강령술로 향아치님 소환되면 꿀잼일듯ㅋㅋㅋ 조상님 소환 ㅎㅎ
@Gulssoguk Жыл бұрын
소환되면 3시간넘게 같이 역사공부해야할듯
@선타대유닛_린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이리온 저거 저도 해봤는데 진짜 친구 손이 올라감..ㄷㄷ
@다람이-x7p Жыл бұрын
그 아가와 이리온은 강령술 보다 최면에 가까운거 라네요?? 근데 삼촌이랑 했는데 진짜됨 ㄷㄷㄷ
@_1oeiler816 Жыл бұрын
9:23 ???: 소방차는 빨간불에도 멈추지않는다고 보이~❤
@jackal5707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열일하는 지평좌표계
@dubbing_OWO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이리온 제가 10번해서 10번 성공함 진짜로(근데 이거 안되는 사람과 되는 사람이 있음 내 주위엔 된 사람 많았음)
@벤티개귀엽네3 ай бұрын
3:56 이거 해봤는데 저는 가슴높이 까지 올라가더라구요.. 바람이 손목 잡고 끄는 느낌
@검은꼬앵이10 ай бұрын
내가 찰리찰리 연필 저거 위에 세우기로 유명햇엇어 어허허..
@marsen1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이리온은 어릴적 유행하던거군요.90년대 초중반
@나우성이10 ай бұрын
난 찰리찰리 하다가 부모님 잘 계시냐고하니까 No 나와서 친구와 같이 위로해줫던 ㅋㅋ
@포근한_소담씨-g7k3 ай бұрын
근데 아가야 이리온은 강령술보다는 최면술에 더 가까워요.
@JamesDuffne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강령술로 알려진 것들은 자기저주에 해당된다. 하는건 자유지만 뒷일은 알아서 해라
@로블많이하는뉴비 Жыл бұрын
저는 블루베이비와 게르슈탈 붕괴현상이 거억나네요 블루베이비는 욕실에 들어가 불을 끄고 거울 앞에서 아기를 안는 자세를 하며 '블루베이비 베이비 블루'를 10번말하는거에요 그러면 아기를 안는거 처럼 팔이 무거워 져요 이때 변기통에 내려보내야되요 만약 안내려보낸다면 거울에있는 블루베이비 엄마한테 맞거나 죽기도 한다네요. 게슈탈트 붕괴현상은 거울앞에 서서 '너 누구야!'를 200번정도 예기 하면 된다네요 만약 성공하면 자기자신이 누군지 뭐하는사람인지를 모르게된다네요
@Huh_cotton Жыл бұрын
아가야이리온은 과학적으로 뭔가 있긴하데요 근데 전 이거 하고 가위생각보다 많이 걸렸어요 ㅜ(진짜 귀신은 아니래요.)
@teves3131 Жыл бұрын
님들 제친구중 한명이 아가야 하자는 거임 (참고로 교실 쉬는시간) 근데 친구가 주문을 다하고 하는데 발밑에 뭐가 스친거임 그래서 뭐지 했는데 그다음 바로 손이 들림
@깡패병아리 Жыл бұрын
그 강령술 이가야 이리온 특징이 앞에 뭐 운동장 어쩌고는 그냥 말해는거고 아가야 이리온은 부모님이 많이 말했던 말이여서 무의식적으로 자기도 어릴떼 자주 했던 기억이 있어서 자기도 실수로 올리는 느낌이 있는겁니다
@nru_n Жыл бұрын
블루 배이비 부르는 법 일단 세벽 4시에 화장실 거울을 보고 blue baby baby blue (실수하면 등장하지 않는다) 로 30번을 말한다 그럼 아기 울음소리와 손톱에 긁힌 자국이 난다 돌려 보내려면 변기로 가까이 가서 "니 엄마에게 가!" 하고 소리친다 그러지 안으면 아이의 엄마가 화나서 상처를 입힌다
@코코로-x6r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가란거는 영어로 해야하나요
@nru_n3 ай бұрын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nru_n3 ай бұрын
@@코코로-x6r저도 잘 모르는데 한국어로해야 할걸요
@MILK._.C00KIE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이리온 진짜임 작년에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무서운이야기 하는 애 있는데 걔가 아가야 이리온 강령술 해줬는데 그거 진짜로 팔 천천히 올라갔음 친구는 차가운 공기같은게 들어올린 느낌 난다고 함 이거 안되는 사람은 실패한거임
@yenalee51602 ай бұрын
손이 저절로 올라가는 이유는 1.상대방이 고의로 올렸다 2.심리적인 불안감과 눈을 감고 있어서 손을 컨트롤 하기 어려워서 3.진짜 드물지만 뇌에 이상이나 질병 때문에
@Siro984 Жыл бұрын
나 홀로 숨바꼭질 같은 건 이제 과거 퇴물인건가..? 이런 컨텐츠에 등장 하지를 않는군요.
@youbarkgo Жыл бұрын
헐 내꺼는 할아버지가 준 이쁜 시계 찾기였었음.. 그래가지구 친구들이랑 많이 했는데 유독 잘 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게 저>
@BB_p Жыл бұрын
오 저 손 x자로 흔드는거 초딩때 애들이랑 해봤는데 ㄹㅇ 손이 저릿저릿하면서 손이 올라가더라 나도 올라가는건 느껴져서 놀람 가위눌릴때 손이랑 다리가 저릿저릿하면서 안움직여지는거랑 똑같더라
@예봉-f2t9 ай бұрын
그리고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꽃이 있는 배경을 하고 자면 미래의 배우자가 보인다 합니다 뭐 아이돌 사진 보고 자면 좋고 그리고 핸드폰을 끌때 싫어하는 사람이 있거나 그러면 미래의 배우자가 됄 확율이 95로 정도 됍니다
@콜레이스트2 ай бұрын
1:54 앵? 얼탱이 없는 쥐
@이루미-y6o8 ай бұрын
(통벽귀신 강령술 입니다)제가 초등 학교때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유행 했었는데 어느날 규칙을지키지 않은 친구 한명이 3일째 결석 했었는데 3일후 나온친구 팔이 부려져 있었어요 ㅠㅠ 알고보니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했다 하더라고요 ㅠㅠ 그 친구 원래 성격도 밝았는데 ㅠㅠ 사고 나고 나서 성격이 어둡고 무서워 졌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마주 친적이 없음 ㄷㄷㄷㄷㄷㄷㄷ
@공포gg Жыл бұрын
진짜 아가야 이리온 한적있는데 진짜 됨...ㅎㄷㄷ
@ROKI487 Жыл бұрын
강령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브새센세 Жыл бұрын
손 올라가는거 해본적있는데 그냥 친구가 장난치는거 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우유자적11 ай бұрын
11:25 와 진짜 나 오늘 가위눌리고 저거랑 똑같은거 봐서 괴담찾아보고있었는데 개소름이네;;;
0:55는 관련된 괴담이 있지요 저걸 실제로 했던 여학생이 놀라서 칼을 떨어뜨렸더니 물이 새빨갛게 물들고 비명소리가 나서 너무 무서워했지만 금방 잊어버렸다는데... 훗날 그 여학생은 얼굴에 상처가 있는 남성과 결혼을 하게 되었고 남편에게 얼굴에 왜 그런 상처가 났는지 물어봤더니 자던 중 쥐가 머리맡 책상의 칼을 떨어뜨려 다쳐서 생긴 흉터라는 대답을 들었답니다. 몹시 공교롭게도 그 상처가 생긴 날짜와 시간이 당시 여학생이 그 배우자 알아보기를 하다 칼을 떨어뜨린 순간이었다고 하지요... (너무 옛날에 읽은 이야기라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령이-d6t3 ай бұрын
아가야이리온 5학년때 했는데 우리반얘들 반 성공시켜서 나 5학년때 얘들이 가끔식 여 심령술사~하고 부르고그랬음 ㅋㅋ
@미연쓰11 ай бұрын
최애유트브앵얼쥐
@goonnoh1237 Жыл бұрын
귀신은세상에 없셔..
@qqqqqqqqqqqqqqqqqqqqqqqqqq43911 ай бұрын
예전에 2~3달 동안 같은 꿈을 꾼 적이 있었음 꿈 내용은 어둡고 긴 복도를 걷는 꿈이었는데 점점 꿈을 꿀 때마다 복도는 길어지고 더 어두워지고 원래는 걸었는데 이제는 뛰기도 하고 꿈 내용이 조금씩 바뀌는거임.. 그리고 희미하게 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음 웃는 소리 같기도 하고 우는 소리 같기도 했음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음 그렇게 2~3달이 지나고 마지막을 끝으로 더 이상 그 꿈을 안 꿈 마지막 내용은 복도를 뛰어가고 있었음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점점 선명해져가고 다리는 점점 무거워져서 뛰는게 힘들어졌음 그리고 신기하게도 나는 출구를 향해 뛰어가는데 점점 출구는 나에게서 멀어졌음. 그러다가 바로 뒤에서 소리가 들렸을 때 뭔가 굉장히 밝게 빛나고 깨어났음 일어나보니 오전 10~11시 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