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는 데로 사는 삶 욕심부리지 않는삶 주님의 영광을 찬양 찬송하는 삶을 사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강건 하십시요. 사랑.존경.감사 드림니다.😃
@joonheejeong4 ай бұрын
'교회에 사랑이 없다.' 설교는 듣고 깨닫는 것도 있겠지만, 내가 했던 고민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의 입술을 통해서 들을 때, 주님의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신앙의 여정 속에서의 깊은 고민이 담겨있는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제게 주셨던 말씀을 기억합니다. 누가 나의 이웃이냐고 율법학자가 주님께 물었을 때, 주님께서는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하셨던, 그 말씀을 다시금 가슴 깊이 새깁니다.
@christineenglish28804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데 왜이렇게 고통이 오는지 질문했는데 이유가 나를 사랑하셔서임을 알고 놀라 눈물만 납니다.❤
@시읽어주는상담자5 ай бұрын
계속들어도 계속 새롭게해주는 말씀이예요. 감사드립니다~~~♡
@최혜경-l1y5 ай бұрын
아멘
@sungko81725 ай бұрын
신앙을 지키고, 인내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인도하심 받는 일이 너무 힘이 드네요. ㅎ
@믿음토크5 ай бұрын
믿음의 여정이 쉽지 않은 길임을 저도 매일 생각하곤 합니다. 천천히 그 여정길을 계속 함께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