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영향력 학창시절 큰언니가 남진장로님 엄청좋아했다. 잘생긴 외모 엘비스를닮은 춤솜씨 그모든 재능을 이제 하나님복음전하는 일에 쓰여질수있도록 이모든걸 예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장로님 건강하세요! 여전히 멋지십니다!
@eunhwang98105 жыл бұрын
김문숙 진짜!!
@eunhwang98105 жыл бұрын
또 성숙하신 인격과 아름다우신 성품에 겸손까지..
@주진희-h2w3 жыл бұрын
@@eunhwang9810 :
@주진희-h2w3 жыл бұрын
@@eunhwang9810 :
@신명옥-c2c3 жыл бұрын
남진 가수에서 장로님으로 하나님 앞에 오신것을 진실로 축하 축하드리며 감사 드려요 하나님은 이세상 끝까지 동행하시며 지켜 드려요 난 78 세 어려서부터 불교집안 에서자라 결혼 후시댁이불교에 찌든집안이라 하나님앞에 가고 싶어도 나가지못해너무나 서럽고 난 언제나 갈까 어려서부터 친구나 주위분들이 교회나가는걸보고 얼마나 부러고 새벽 교회 종소리만 드러도 너무기쁘고 금방이라도 달려가고십은 생각 용솟음치며 두근거리는 가슴 부여잡고 많이 울기도하였죠 시어머니 께서 너무나 교회를 핏밖 하셔서 돌아가시면 난꼭교회나간다고 맹세 했지요 남편 병수발 50년 ㅡㅡ 첫아이 낳기전부터 ㅡㅡ 74세에별세 전도후 세례받고 돌아가시고 저희가족모두 전도 그렇게 50년을병석에서 수술 8번 천식 결국 췌장암으로 세상을 ㅡㅡ하남곁으로 저도 하나님앞에 나오니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 한것이 말할수 없엇어요 78 세 지금까지 단돈1천만원도 단돈 100 만원도 없이살앗는데 지금은 1천만원이 있어요 이모든것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저를 지켜주시고 물질적으로 부어주심이라 믿습니다 죽기전에 남진 장로님 만나보고 싶어요 꼭 소원이이루워 질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김대현-f7c6 жыл бұрын
믿음이 부족한 내가 지친 육신과 허물뿐인 내가 눈물이 나네 다 말라 버린 줄 알았는데... 넘 멀리 와 버렸어 ㅠ Lord, i'm coming home 감사합니다!
새애덴 교회 소목사님 대단하시고 감사하네요. 믿지않는 분들을 초청해 이런귀한 시간을 허락하심에 ...... 이 시간이 영혼구원의 시간 천국잔치에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네요. 분명 어느 한영혼에게 주님께서 구원의 역사가 이뤄지셨으리라 믿습니다 남진님.노사연님.조영남님.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역시 남진이십니다 ᆢ찬송 부르시는 모습에 은혜받고 눈물이흐름니다 멋지십니다 ᆢ 사랑합니다ᆢ🙏🙏
@JT-fv2ew Жыл бұрын
🎼🎶🎵~~~ 💯💯💯💯💯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같이하시길~ 아 멘~~~
@이소망-q7b4 жыл бұрын
조영남 선생님! 저는 평생을 선생님 노래만 좋아했고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저희 남편이 잘생긴 사람이라면 질투도 날텐데..좋아해도 어떻게 저리도 못생긴 사람을 좋아하냐며 질투도 안생긴다 할만큼 선생님 노래를 정말정말 좋아합니다..하나님께서 조선생님께 노래를 잘할수있는 재능을 주셨으니 세상에서의 방황을 이젠 끝내시고 주님께 돌아오셔서 주님께서 주신 그 멋진 재능 주님위한 도구로 쓰임 받으며 남은 여생을 보내시길 기도 합니다..
@dosasu82194 жыл бұрын
여자를 좋아 하시는 걸 알으셔서. 끌리시는 것은 아닐런지? 그것이 알고 싶다.
@youngsun7279 Жыл бұрын
조영남님을 섣불리 함부러 평하지 마시길ᆢ
@youngsun7279 Жыл бұрын
조영남님은 순수하시고 인정 있으시고 대중 음악사에 한 휙을 그으신분 입니다
@탁이자이자3 жыл бұрын
남진 가수 선생님.뒤돌아 보기됩니다 수만은세월이 훌어갔네요 재나이 15나이 시절 저푸른초원히트곡였지요 멋지그모습 .아직도살아있네요
@이순분-r2j2 жыл бұрын
가수님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은옥자-i7g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봉사활동 하고 있어요 사진찍어 요 사랑합니다 멋시네요 사랑합니다 참귀엽네요 너무 잘해요 목소리 애젖어 게 잘해요 최고에요 응원합니다 대박이네요 사랑합니다 💜 💛 💗 😘 💕 ♥ 💜 💛 💗 😘 💕 ♥
@백민경-q3g4 жыл бұрын
소강섭목사님 정말고맙고요 노사연 선배님! 천국 갈때까지 예수님전파하시고 후배들 많이 양성시켜주심 감사 찬양만 하던 교인들도 이런시간을 통해 음반감동을 통해 은햬받개 하시고 꿈과비젼 주심을 정말감사합니다~^^
@번개-s8v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시작 시국인 2년전쯤 김포 시민회관에서 기라성같은 가수들 여러명 나왔는데 대작사건땜 엔딩가수가 아닌 중간에 나온 조영남의 환호성과 앵콜.. 잊을수 없다. 그의 노래실력은 걸출하고도 걸출하다
@전도천2 жыл бұрын
남진선배님참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축복 바드소서 모두새힘얻으리라 사랑이시여
@박정삼미래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찬양 감사합니다 🎉
@이평강-o9z4 жыл бұрын
노사연권사님 감사합니다 바램 들어면서 두눈에 눈물이 주루룩 ~~ 주루룩...나의 사랑하는 아내 아들 사랑 딸 기쁨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하나님 죽기까지 복음전하게 하옵소서! 남진장로님 조영남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kgm-sp3vb Жыл бұрын
황수관
@지혜로운-h8j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주님안에서 형제입니다 은혜로운 행사 새에덴교회 홧팅 입니다
@축복-h6y3 жыл бұрын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조영남선생님과 이천. 아트홀 공연 오셨을때 함께 찍은 사진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가 찬양곡 주신 그음성 하나님께 훔모하실 많큼 영광드리세요.*_*~~♡♡
@김연숙-z9k4 жыл бұрын
유명한 가수들의효도공연 감사합니다 어르신분들에게귀한추억이됩니다 하나님께서그헌신과겸손한맘에 너무기쁨니다 인새의가장기쁜날이되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광교회속사람치유 Жыл бұрын
행복 효도 은혜 ~ 할렐루야 ~
@허가바위5 жыл бұрын
남 진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 합니다 행복 하세요 👍👍👍👍👍👍
@한남석-s8u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은혜가 정말 대단합니다 사랑하는 남진 장로님 ! 주님 잘 믿어 천국 가입시더~~~
@eunseolee6419 Жыл бұрын
역시 조 영남 가수 답습니다 최고 최고 이십니다👍👍👍👍👍👍
@이재범-q9u Жыл бұрын
❤
@이-h1q6p4 жыл бұрын
남진님 둥지 가사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신 음성갇네요 참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 모두 둥지를 틀어야 하겠습니다
@심현보-v9e4 жыл бұрын
은혜롭습니다. 할렐루. 야. !!
@강석근-w7h4 жыл бұрын
새에덴교회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축복드림니다
@희망-g9u4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답내요 더예쁘보여요~♡
@mariegeige79826 жыл бұрын
노사연씨 은혜의 노래 감동으로 잘 들었어요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고 주님과 함께 승리하세요
@이옥주-q2x4 жыл бұрын
ㅗ사연씨정말사랑합니다
@delivererwordsofrepent2 жыл бұрын
@@이옥주-q2x 이 옥주 ..귀한 성도님이 남기신 글에 다른 분들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감사 드리며 .. 귀한 성도님처럼 무익한 제 개인도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의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한 마음으로 수익창출, 그 어떠한 후원 거부 상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전히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 가운데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 동그라미 모양을 눌러주세요. ) ※ 유튜브 검색 →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 회개복음전달자 ' 운영자 드림.
@delivererwordsofrepent2 жыл бұрын
마리 게이지 ㅇㅇㅇ ..귀한 성도님이 남기신 글에 다른 분들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감사 드리며 .. 귀한 성도님처럼 무익한 제 개인도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의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한 마음으로 수익창출, 그 어떠한 후원 거부 상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전히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 가운데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 동그라미 모양을 눌러주세요. ) ※ 유튜브 검색 →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 회개복음전달자 ' 운영자 드림.
@김권태-t9b4 жыл бұрын
영원하리라 남진!
@조봉기-g2w4 жыл бұрын
0 함경도 내고향 온성 0 고 ㅡ 향이 그리워서 가고 싶어서 밤 깊은 목포역을 찿아 왔건만 기차 타고 갈수 있는 철길도 막혀 온성 역 목포 철 길 언제나 터지나 내 ㅡ 고향 함경도야 너 잘 있느냐 네 소식 알길 없어 이밤도 짠다 내 사랑도 뿌모님도 아녕 하신지 온성 길 목포 길이 언제나 터지나 내 ㅡ 고향 함경도야 너 잘 있느냐 밤 깊은 목포항을 찿아 왔건만 배를 타고 갈수 있는 물 길도 막혀 나 진 항 목포 물 길 언제나 터지나. 동방의 파수꾼 봉ㄱ 조.
@조성례-u6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여의도광장 빌리그래함 목사님 설교할때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할머니네요 조영남 남진 노사연 하나님 자녀됀것 감사합니다 ~🙏🙏🙏
@축복-h6y3 жыл бұрын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박천태-o9d3 жыл бұрын
남진.중저음최고으대장가수.명가수
@백선전2 жыл бұрын
소강섭목사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의 아픕을 빨리 구원하여주소서♥🙏🙏🙏아멘
@jenniferkim393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사태로 많은소상인들이 비대면 으로 집콕하며 가족의 모이기를 못하고 견뎌야했던 2년반은 정말 재정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간이였음을 다들 견디기 어려웟습니다,때문에 70%이상이 기독교인이 동포사회에 거주하기에 교회 협의회에서 위문공연계획을 하고있었으나 새로운 우선적순위가 있는 관계로 약간 지체 되고 있지만 추석이 오면 그때가 적절한 시기 가 되기에 온동포들이 힘을합해서 새로운 희망을 바라보며 동포사회에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kokumwan5 жыл бұрын
Bravo!! Korean three tenor로 tour 하셔도 되겠어요. 감명 감명
@차해순-t5k5 жыл бұрын
남은 삶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 를 믿고 생명책 남진 이름이 기록됨의 복받고 천국 백성으로 축복 합니다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이나 음악은 모든사람을 한마음으로 뭉치게할수있는 최고의영광과 기쁨을 주님께 올릴수있는 아름다운 축제입니다.특별한 은사를 주님께서 주셨으니 그은사로 많은사람들에게 전도할수있는 도구로 쓰임받을수 있다면 큰축복입니다.은혜받는 시간 감사합니다.
@박진영-t6e2 жыл бұрын
P
@jenniferkim3932 жыл бұрын
@@박진영-t6e 혹시 뉴욕에서 음악학원 하셧던분이 아니신지요? 나는 푸러미스교회 교인 권사인데요 코로나 펜더 막 기간이 장기간 계속 되었고 소상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교인의 가족을 잃은분도 상당수이고 하기에 뉴욕 지역에서도 이런행사한번 한다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드릴수 있을가하고 교협단체와상의 됬지만 행사진행하려면 많은 재정적 부담으로 주춤하고 있습니다.크게 는 씨디필드 야구장에서부터 퀸스 College 등등의 장소를 생각을 하고았습니다
@김남희-j2k4 жыл бұрын
오늘.공연넘감동입니다.
@해병대-c1u5 жыл бұрын
누가.조영남님.따라갈.사람~~없지요.최고.최고~~👏👏👏
@marklim18786 жыл бұрын
남진씨 나이를 곱게 드시네요, 흐믓합니다
@KimCookTV4 жыл бұрын
노사연님~어쩡 목소리도 주님께서 주신 선물~잘 간직하시고~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송기증3 жыл бұрын
♥ 歌神 남진(75세 2020년) - 남성적 보컬(다시 없을 매력적인 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유일한 완결자(나훈아, 진성 등등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 여성적보컬의 남자가수들과 차원이 다름),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대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희노애락을 노래하되, 슬프지 않은 듯 매우 슬픈 즉 희노애락에 매몰되지 않는 '초월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는 歌神 남진! ☞ 싱어송라이터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