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ppumpingSILK중소라는 거 없음. 사장장 좉소공장임. 그리고 곰들이야 조직화하고 여우들은 개인화
@pumppumpingSILK3 ай бұрын
굳이 만날필요없지 합격자가 갑인데요😅
@pumppumpingSILK3 ай бұрын
@@Im-cheap-man근데 님 지거국 졸업했는데 앞길안보여서 농장대신 중소공장 갔는데 괜찮은지요. 그냥 사장이랑 친한 사무실 직원에게만 월급을 더 주넹ㆍ느
@김나현-j6c3 жыл бұрын
내가 먼저 제대로 돼있지 않으면 결국 삶은 외로울 수 밖에 없다.. 뼈 맞는 말씀이세요
@hgsandkhb3 жыл бұрын
외로움은 속는 감정… 효진쌤 명언은 어디까지….
@user-mw8sh5hy5n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30살 여자 공시생입니다. 매일 아침일찍 공부시작전에 영상보며 마음 다져가고 있어요. 정말 열심히 공부는 하는데, 결과가 그만큼 안나오고 또 안나올까봐 정말 매일 밤마다 울면서 잠듭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저 대단해 보이는 선생님도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있어요. 앞으로도 더 독한(?)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ㅎㅎ
@GenSay-m5k3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랑하고 지켜주고 힘이 되어주고 싶은 사람에게 떳떳해지려면, 인생이란 산의 나무같은 외로움따위 개나 줘버릴랍니다.
@coachgunny-58902 жыл бұрын
정말 중요한 건 끝까지 중요하게 남아 있을 거예요. 이 정도 열정이면, 이정도 열망이라면 어느 때에라도 성공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우왕좌왕하지 말 것.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할 것.
@누너나3 жыл бұрын
추석연휴에도 효진쌤의 일침은 계속된다 ㄷㄷㄷ
@makeitme Жыл бұрын
23.10.11 0:57 삶은 빠른속도 개인화됨. 내가 재대로 되어야 외롭지 않음. 대충 외롭지 않기 위해 하던 일을 버려야 해. 1:30 합격을 믿는다면 명시적으로 묵시적으로 표현하여 시간 존중받기를 요구해라. ➡️ 대단한 공부하는 거니까 대단하게 붙어라 2:05 합격하면 만나자는 사람 많다. 2:37
@루피-f2j2 жыл бұрын
전효진 선생님. 제가 6년전에 임용고시 준비하면서 찾아뵀었는데, 타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달력에 8421 전략써주시고, 선물주셨던 것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뒤로 지방에 한 번 서울에 한번 두 차례 시험에 합격하고 5년간 근무했었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합격 후에 게시판에 다시 글을 남겼지만 그 때는 인연이 닿지 않았었네요. 지금은 의원면직 후 저의 길을 다시 가고 있어요. 선생님 책 읽으면서 삶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꼭 다시 뵙고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건강 잘 챙기고 계시길 :)
효진쌤 말씀을 유튜브로 만날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진짜 수험생이랑 같이 호흡하는 강사셨는데... 쓴소리 덕분에 붙었어요
@Olivia-wf7yz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보면서 이 쓰고 고독한 길에 큰 위로를 받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junyoungpark47522 жыл бұрын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푸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뜌뀨뀨뀨뀨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rawpppyyy34564 ай бұрын
효진쌤 강의를 듣진 않았지만 이 영상이 공시생활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합격하고 출근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뚜기짜장3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승우-h7s8 ай бұрын
외로움은 참는게 아니라 즐기는거야
@오세영-p3lАй бұрын
훈련이더라구요 결국은 적응
@tv-jo6xu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keitme8 ай бұрын
24.5.10 외로움는 나의 대의를 꺾게 만들 수 있는 나의 채터일거다.
@persu2099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경지-n1l3 жыл бұрын
0:59
@bbbpizza2 жыл бұрын
쌤 눈빛...
@user-ge5yr2hg78 ай бұрын
내가 시험을붙고 (제 경우엔 기사 기술사) 친구들 다시 맘편하게 만나는게 어렵지는 않지만 그동안 성장하지 못한 친구들이 매력이 없게 느껴지더라구요.연락오면 만나긴하지만 굳이 내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고싶어지지 않은게 솔직한 심정이였습니다.더이상 10대20대초반 나이가 아니기에 연애 축구주제가 아닌 자신의 직업세계관 이야기가 있어야 다음에 만날때 흥미가 생기는데 물류센터 음식점 신발가게 폰팔이 이런류의 일을 하는친구들 급을 운운하기엔 저도 잘난건 아니지만 그냥 매력도 흥미도 없으니 만나고싶은 마음이 없어지더라구요.
@@뷰러입 글쎄요 생각이 그런게 아니라 감정이 그렇게 받아들여져요.좀 길게 써볼까요.전 전역하고 23살때 기사자격증 취득하고 학점관리하고 취업준비할때 게임방에서 온라인게임 하고 연애하면서 몇년을 그렇게 보내더군요.전 제 전공 살려서 취업하고 (이공계라 취업이 어렵진않았던건 인정합니다) 내 분야에서 조금씩 성장하고있는데 나이 30 되어서도 자격증 직업 그 무엇도 없는 친구에게 매력을 느낄순 없습니다.인생컨닝에서 30대 중반이되면 친구가 멀어지는 이유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대부분 그렇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