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로 만드는 나만의 사운드🎧, 살아있는 예술 '바이오 아트'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효모 사운드 클럽》 〰️ Highlight Video

《효모 사운드 클럽》
국내 최초 바이오 아트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효모 사운드 클럽》은 생물학과 예술을 융합한 ‘바이오 아트‘ 교육 프로그램으로‍ 살아있는 유기물 ‘효모’를 예술 매개체로 활용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7주의 교육 과정과 전시를 통해 미생물이 예술이 되고, 교육으로 어린이들과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 효모 사운드 클럽! 그 과정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지금 확인해보세요🧐
《참여 아티스트 소개》
〰️사이언스 | Psients
과학자에서 생물학, 사운드, 음악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예술가로 전향한 사이언스(Psients)의 작업은 생명의 예술적 가능성과 비판적 활용을 기반으로 한다. 생명에서 기인한 ‘Living’ 악기를 구현 및 활용한 음악을 중심으로 주체성, 종차별주의 등 포스트휴먼적 고찰을 담은 미래 음악의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 김대희 l Dey Kim
김대희는 전자음악가이자 뉴 미디어 아티스트, 그리고 환경 연구자이다. 우리 주변의 숨은 연결을 알아차리는 과정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의 출발점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주로 인간과 미생물의 접점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리를 매개로 탐구하고 있다. 아티스트 콜렉티브 모듈라서울과 프리뮤직 트리오 삼킴의 일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효모 사운드 클럽 Instagram : hyomo.sound.club
🔹효모 사운드 클럽 홈페이지 : hyomosound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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