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3집 열정 후속곡 "슬픈 침묵"을 모티브로 한 단막극 (왕따 당하던 친구의 자살) 1999년 6월 12일 mbc 방영 - 유승준 (Steve Yoo , 刘承俊), 이윤석, 박명수, 홍기훈, 신문지 출연.
Пікірлер: 25
@hjmn-e1h2 ай бұрын
진짜 저머리 찰떡이었지... 아직까지 저런 헤어 스타일, 재능을 넘는 남자 솔로 가수는 못본것 같네
@우라팡20 күн бұрын
제가 본 테마게임에서 제일 기억네 남는 편이었습니다 스티븐유를 옹호할 생각은없지만 이당시때의 유승준이라는 남자는 평생기억하고싶습니다 그만큼 그당시의 한국의 아이콘이었습니 배드엔딩인 만큼 유승준 좌 한테도 이 편이 기억에 남길바랐던 화였어요 근데 ...그사람은 편의를 원했던 사람인만큼 이번화가 그냥 자기의 돈벌이였길 바랐던 아무것도 아닌 화였겠죠 그게 저한텐 크게 한스러웠습니다 나는 정말 유승준이라는 사람한테서 많은 희망과 힘을 받았는데... 당신은 그 무게가 힘들었나요.... 당신은 당시 파격적인 혜택있었을텐데요 이 영상은 진짜 저한테 많은 영향을 끼쳤었던 영상입니다 보존이 되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sml58944 жыл бұрын
이리고운사람을 그긴세월못보게한게 너무슬플뿐ㅜ
@조선희-z3i4 жыл бұрын
신미라 글죠 억울해서 심장이 아파 ㅜㅜ
@wingedkuriboh1272 ай бұрын
그러게 왜 군대를 간다고 해놓고 도망가서...
@주사랑-d8d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홍기훈 박명수 정말 옛날 추억의 장면이네요 유승준 더 잘생겨보이네요 ㅋㅋㅋ❤❤
@구성태-o1j28 күн бұрын
얼굴은 유승준이 훨씬 더 잘생겼지만 존재감은 박명수임 ㅋㅋㅋ
@미사리고니9 ай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귀한영상이다
@ylena84412 ай бұрын
이게 1999년도 였구나.. 생방송으로 보던 기억이 아직도.. 너무 슬픔
@조선희-z3i4 жыл бұрын
헤드폰을 빡빡머리에 붙여주고싶당 ㅎ 귀욤승준❤
@gamsahammina9 ай бұрын
와 이거 제 입덕 영상이었는데 ㅋㅋㅋㅋ 신기하네여 ㅜㅜ 이걸 보고 입덕해서 진짜 엄청 좋아했었는데 ㅠㅠ
@우라팡20 күн бұрын
근데 저 신문선 성대모사 개그맨...낯이있는데 저 이후로 활동이 보이지 않았던거같아요 안타깝습니다 명수옹은 당시 한창때라서 잘꽃혔던거같아요 찰떡같이 조연역할이 너무 잘맞았어요
@우라팡20 күн бұрын
추가적으로 엔딩은 당시에 본적이없었는데 가해자가 자신은 그런적이없다고 부르짖는 그 역겨움...현대사회에서도 통용이 되는거 같아서 그 상황에 나온 가짜웃음이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당시 테마개임이 풍자적인 분위기여서 그랬었지만...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런 풍자적임이 저희를 더욱도 성숙하면서 유쾌하게 만드는 쾌적인 사람이 되는거 같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당시의 시대 분위기가 꼰대적일질모르겠지만 나름의 유쾌함이 느껴집니다
@유유승준-m6m4 жыл бұрын
잘생겼다ㅋㅋ얼굴에서광채가난다ㅋㅋ최고오빠글케잘생겨도되는건가요?ㅋㅋ
@Puya_Raimondii4 жыл бұрын
신문지요? 아, 극중에 신문지가 있군요 어떤 신문지인지 제가 사려고했는데 씹던 껌 기름닦은 휴지에 이어 무엇일지 눈 부릅 뜨고 봤는데 신문선 짭....
@김민호-c5c6 ай бұрын
군대가길 바래
@노을-k7pАй бұрын
한순간의 선택으로 친구를 평생 잃은 승준학생
@김승태-r4y28 күн бұрын
한수간에 나라를....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2 ай бұрын
승준이랑 윤석이형이랑 실제 나이로는 5살차이인데....
@Themoonlight-wt4ml Жыл бұрын
승준오빠 연기도 짱~~~♡ 오골계를 봤는데요 그세계도 약한자를 못 살게 굴고 약육강식을 하더라요 지금 이 세상이 사람의 탈을 쓴자가 거의 없대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인젠 돌아보지말고 눈부신 미래 지금 이순간 감사함 현재가 영어로 뭐죠? 선물이래요 홧팅~~~♡♡♡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2 ай бұрын
에~~~고! 저거 보면서 저것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더했던 저의 서러웠던 고교시절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때 나의 눈치없이 까불까불 하던 성격도 문제였고 또 자꾸 브레이크도 안잡고 학급과 학교에 지나친 기증을 해대는 우리엄마도 그 온상을 제공했고 그때 나랑 세번째로 짝궁을 했던 그 멍청이새끼가 스승의 날 편지 그거 뭐하러 봅니까? 그 편지 우리반 1년 꿇린놈한테 넘어가가지고 찍혀가지고 얼마나 시달렸다고요. 그래가지고 정신병에 걸려버리고 에잇! 퉤퉤!
@서헌영2 ай бұрын
왕따문제 심각해!
@AmyWisehouse2 жыл бұрын
연기지만 홍기훈 꼴 좋다 ㅋㅋ
@aa-bi8ni10 ай бұрын
쩌노 ㅋ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2 ай бұрын
왠만큼 싸움 좀 잘해도 자기를 건드리지 않는 이상은 필요없는 싸움은 안하잖아요. 아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저렇게 비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