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lso admire violin too. You will see me as a violinist one day:)
@tns-rox2 жыл бұрын
@@HyukLee I would be so glad to attend one of your violin concerts one day. Thank you, Hyuk!
@짱맘-r4i4 жыл бұрын
연주하는 이혁 이효 형제의 감성이 감동 그 자체입니다.
@HyukLe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uncybon2 жыл бұрын
These two brothers are truly wonderful musicians. Great young men !
@HyukLee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very much for listening to us!
@tns-rox2 жыл бұрын
When these two brothers play music together it's extraordinary.
@HyukLee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listening to our duo performances! We will be developing our duo always!:)
@김모니카-k8b2 жыл бұрын
22년 12월 20일 중앙대학교 에서 한 기부콘서트를 본 사람입니다. 울림있는 연주 그리고 관중을 위하는 마음. 싸인회까지 선한 마음을 그 자체인 형제입니다. 다른 공연장-양인모님과의 공연장에서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HyukLee Жыл бұрын
제가 너무 늦은 답글을 드려서 죄송한 마음부터 전하고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작년 연말 저의 기부콘서트때 함께 해주신 덕분에 아픈 환우를 위한 마음을 크게 모을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봄날 보내시면서 늘 행복하세요😊
@beautifulcello3 жыл бұрын
이혁님의 바이올린 연주에서 맑은 깊은 호수와 첼로의 소리가 납니다. 참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바이올린 선율마저 혁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감동을 감출수가 없네요.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는 동생 효님과 함께 하는 연주는 정말 마음 속 깊은 곳을 울립니다.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우애를 느낄 수 있어 얼마나 귀한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따뜻한 미소를 짓게하네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혁님과 효님 두 분 모두 늘 응원하고 저도 함께 오래오래 빛나는 모습 지켜보도록 할게요. 저는 쇼팽 콩쿨이후로 혁님의 연주에 매료되었고, 모래알이 반짝이는 해변가의 따사롭고 눈부신 햇살처럼 밝은 기쁨. 삶에 대한 사랑. 소망 그리고 따뜻한 위안 이 모든것을 전해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기천사와 같은 행복한 미소는 얼마나 많은 분들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는걸까요! 이 모든 감동을 언어로 전부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아쉽네요. 이제는 가장 사랑하고 소중히 아끼는 피아니스트가 이혁님으로 마음 속 깊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팬으로서 늘 뿌리깊은 나무처럼 오랜시간 마음속으로 깊은 응원과 축복을 하겠습니다. 저는 피아노와 첼로를 배우는 8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제 작은 꿈나무로 아이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걷게될지는 단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혁님을 알게 된 이후로 아이를 키우며, 누군가를 바라보며는 세상 처음으로, 저희 아이가 이렇게 밝은 빛과 사랑을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나면 좋겠다. 하고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혁님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한 아이와 함께 혁님의 연주회장을 찾아 감사 인사드리는 그런 날이 꼭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채휘엄마 드림.
@HyukLe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Rina님께 너무 늦게 답글을 드리게 되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그리고 또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보내주시는 글을 읽는동안 제마음이 많이 뭉클했고 아울러 좋은 음악가로 나아가기 위한 큰 책임감도 다시 깨달았어요. Rina님의 8살자녀분(채휘)이 피아노와 첼로를 배운다고 말씀주셨는데 이 말씀에 저와 효의 어린시절때의 저희엄마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음악가를 꿈꾸며 성장하는 저희 형제들의 시간속에 항상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는 저희 엄마모습이 Rina님과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의 모든 단어들 중'엄마' 라는 단어를 가장 소중히 생각해요. 세상의 어머니들이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사랑을 저는 이세상에서 가장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채휘도 Rina님의 사랑과 함께 음악시간을 이어나가며 행복할꺼라고 확신합니다. 저와 효의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채휘의 아름다운 음악 성장을 저도 응원합니다. Rina님과 가족분 모두 행복한 음악선율 속에서 사랑과 평화와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eautifulcello2 жыл бұрын
@@HyukLee 이혁님을 사랑하는 청중들이 남기는 글 한마디에 한 자, 한 자 정성스러운 마음의 답글을 남겨주시는 이혁님을 바라보며, 음악이 주는 감동을 넘어서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한 의미와 큰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전한다는것이, 1분 1초를 헛되이 하지 않고 날마다 성실한 연습으로 삶을 채워오셨을 혁님께서 얼마나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것인지 잘 알기에 그 마음이 너무도 귀해서 눈물이 나네요.. 혁님께서 선물해주신 글을 읽고 또 읽고, 몇번을 다시 반복해서 한 글자 한 글자 가슴에 새기며 읽어내렸는지 모릅니다. ^^ 특히 어머니의 깊은 사랑에 대한 혁님의 마음을 듣고 가슴 깊은 곳이 울렸습니다. 세상 단어들 중 가장 소중히 생각하시는 단어가 '엄마' 라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제 마음이 울렸는지요! 혁님과 효님에 대한 어머님의 정성어리고 극진한 사랑으로 두 분께서 이곳까지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답고 행복하게 성장하게 이끌어주셨으리라 생각하니, 혁님의 어머님과 아버님께 대한 감사와 존경이 절로 들었습니다. 채휘도 늘 혁님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음악가를 꿈꾸고 행복해 합니다다. 저희 가족들의 마음속에 소중한 별이 되어주심에 또 감사합니다. 혁님과 효님의 아름다운 선율들과 그 안에 담긴 진심을 가슴 벅차도록 사랑합니다. 음악을 통해 무한한 기쁨을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저희 가족도 한 마음으로 혁님과 효님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서울에서 남은 연주 일정도 혁님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래요. (저도 가요~~^^ ) 🥰 사랑을 담아, 채휘 엄마드립니다.
@henrithellier7684 Жыл бұрын
Non seulement le piano mais aussi le Violon ? Faut-il avoir vraiment la musique dans toutes vos fibres exiatantielles. ! Toute notre admiration vous accompagne !
@윤사라-z4i3 жыл бұрын
혁님 이 세 곡 모두 너무 슬프고 넘 아름답네요 ㅠㅠ 저도 예전에 쉰들러리스트 영화 보고 너무 감동받았었는데 그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거같아요ㅠㅠ 정말 세 곡 다 너무 아름답구 슬프구 가슴을 울리네요ㅠㅠ 효님의 피아노 연주와 혁님의 바이올린 연주 너무 좋은거같아요 정말ㅠㅠ💘💕🎻🎹
@HyukLee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곡 연주후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사라-z4i3 жыл бұрын
@@HyukLee 네 ㅠㅠ 혁님 이 연주듣구 너무 감동받아서 저도 속으로 좀 눈물이 난거같아요♥♥♥
@DavidSmith-ki2we3 жыл бұрын
전 쇼팽 final stage 에서 혁님의 연주를 듣고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특히 그 테마부분에서요. 오늘도 남편과 또 시청했어요. 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집에서만 있으니까 슬펐는데 piano concerto #2 를 너무도 감성있게 연주해서 제 가 참고사는게 힘들지만 살고 싶은 희망을 준 멋진 연주였어요! 이번에 저와 많은 분들이 이혁님 팬들이됐어요. 혁님의 조회수가 상을 받은분들보다 더많으니 대중의 귀가 맞다는거죠. 바이올린 실력도 좋으시네요. 폴란드어 잘 하시는거 보고 놀랬어요. 한국에서 배우셨나요? 어쨋든 여기 영상들 많이 볼께요. 미국에서 응원할게요 ♡♡♡ 제니퍼 김 스미스
@HyukLe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니퍼 님의 슬픈 마음에 제 연주가 희망을 드릴수 있어서 저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몸이 아프시면 마음도 힘드실텐데 저의 음악이 제니퍼님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어서 매우 기뻤어요. 제게도 음악은 어렵고 힘들때마다 언제라도 기대고 의지하는 안식처가 되주는데 모쪼록 제니퍼님도 음악안에서 평화로우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아픔을 참으시느라 너무 고단하시지 않기를 저도 기도드릴께요. 저는 쇼팽의 음악을 좀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서 폴란드어 공부를 하게 됐고 한국에서 배운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독학하고 있어요. 아직 초보수준입니다 😊 (저는 모스크바에 살고 있어요) 미국에서 저를 응원해주시는 제니퍼님을 위해 저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제니퍼님 ~ 힘네세요~ ✨✨✨♡♡♡
@DavidSmith-ki2we3 жыл бұрын
@@HyukLee 맞아요. 몸이 엄청 아프니까 마음이 아프고 많이 울게돼요. 차를타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요즘은 병원도 못가고 있네요. 아파도 좋으니까 그저 차를 타고 다닐수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년부터 손목이 계속 붓고 아픈데 아직 MRI 도 못찍은 상태에요. 손목이 이러니 피아노를 잠시라도 칠수 없구요. 절위해 기도해 주신다니.. 너무 고마워요.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피아노 천사 이혁님.
@beautifulcello2 жыл бұрын
이혁님을 사랑하는 청중들이 남기는 글 한마디에 한 자, 한 자 정성스러운 마음의 답글을 남겨주시는 이혁님을 바라보며, 음악이 주는 감동을 넘어서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한 의미와 큰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전한다는것이, 1분 1초를 헛되이 하지 않고 날마다 성실한 연습으로 삶을 채워오셨을 혁님께서 얼마나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것인지 잘 알기에 그 마음이 너무도 귀해서 눈물이 나네요.. 혁님께서 선물해주신 글을 읽고 또 읽고, 몇번을 다시 반복해서 한 글자 한 글자 가슴에 새기며 읽어내렸는지 모릅니다. ^^ 특히 어머니의 깊은 사랑에 대한 혁님의 마음을 듣고 가슴 깊은 곳이 울렸습니다. 세상 단어들 중 가장 소중히 생각하시는 단어가 '엄마' 라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제 마음이 울렸는지요! 혁님과 효님에 대한 어머님의 정성어리고 극진한 사랑으로 두 분께서 이곳까지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답고 행복하게 성장하게 이끌어주셨으리라 생각하니, 혁님의 어머님과 아버님께 대한 감사와 존경이 절로 들었습니다. 채휘도 늘 혁님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음악가를 꿈꾸고 행복해 합니다. 저희 가족들의 마음속에 소중한 별이 되어주심에 또 감사합니다. 혁님과 효님의 아름다운 선율들과 그 안에 담긴 진심을 가슴 벅차도록 사랑합니다. 음악을 통해 무한한 기쁨을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저희 가족도 한 마음으로 혁님과 효님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서울에서 남은 연주 일정도 혁님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래요. (저도 가요~~^^ ) 🥰 사랑을 담아, 채휘 엄마드립니다.
@HyukLee2 жыл бұрын
채휘 어머님 먼저 너무 늦은 답글을 드려 죄송한 마음부터 전합니다. 그리고 저의 깊은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다 전할수 있을까 라고 느낄만큼 채휘 어머님께서 제게 보내주신 따뜻한 말씀과 사랑에 고맙습니다~~ 채휘가 저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음악가를 꿈꾸고 행복해 한다는 말씀에 저 역시 채휘와 채휘 가족분들 덕분에 더할나위 없이 행복합니다. 채휘와 저 우리 모두가 이렇게 음악과 함께 하며 서로에게 행복이 되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아울러 제가 음악의 본질에 더욱더 충실하며 채휘에게 좋은 본이 될수 있도록 성실히 성장하고자 해요. 저는 자식들을 위해 늘 희생과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세상의 어머니들을 가장 존경합니다. 채휘를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내어주실 채휘 어머님 존경합니다~ 늘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하실 어머님 덕분에 아름다운 음악가로 빛나게 될 채휘를 응원해요!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하며 즐겁고 기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제게 사랑을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유경미-i4s3 жыл бұрын
와 완전 멋져요 이렇게 멋있으면 어떡해요^^ 피아노 만큼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에 반했어요 예쁜 바이올린 소리 들으며 연주 하시는 모습 행복해 보여요 😍👏👏👏
@HyukLee3 жыл бұрын
ㅋ~ 멋있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바이올린 소리는 저를 피아노와는 또다른 아름다운 세계로 저를 이끄는데 특히 목에 밀착하고 늘 가까이 하다보면 어떨땐 바이올린이 제 팔처럼 한몸 같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fadjroel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very much. it is amazing
@HyukLee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is!
@mikyoungkeum25033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날까요?
@HyukLee3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같은 마음으로 울컥했던 곡입니다~
@shinyk.45453 жыл бұрын
2 년 전 우연히 명동성당에서 피아노 연주를 들었는데, 그 때의 미소를 잊지 않고 있지요. 쇼팽 콩쿠르 응원차 들렀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바이올린까지 하다니 멋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HyukLee3 жыл бұрын
아~명동성당 연주때 함께 해 주셨네요~ 계속 저의 음악을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좋은시간들과 함께 하시길 기원드려요~
@1957arkansas3 жыл бұрын
With the true Story in my Mind,i can feel all the Pain and Suffer from all the Victims in this Time,when i listen your Three Pieces of Schindlers List. High Emotions ! Something need no Words ! Sad and happy ! Happy because of your wonderful Performance ! Thank you so much Hyuk and Hyo that you let watch and listen me(and us) this deep touched Music ! All all the Best for you !!!
@HyukLee3 жыл бұрын
I was really moved by your comment, especially when you said "Sad and happy" We are also happy that our music could be a comfort for you. I and my brother tried to express our feelings. we are so happy that we could communicate with you I wish you the great health, have a good day!
@nicolereding72342 жыл бұрын
I have forgotten the music of J. Williams and suddenly a fire work of emotions, dream pair🐉💯🍂🎼🎵🎶🙏🙏🙏
@HyukLee2 жыл бұрын
You remembered Wiliams again after listening to this video! I also love his typical emotional works.
@shibalea20004 жыл бұрын
Hyuk, please don't make me cry anymore.....( I have met Mr. Williams once, long time ago)
@HyukLee4 жыл бұрын
I wish I could meet Mr.Williams too! He is so famous as a film composer.. Star Wars, Jurasic Park, ET, etc...
@shibalea20004 жыл бұрын
@@HyukLee yes! and a great conductor of Boston Pops Orchestra. I have good memories on orchestra members & Mr. Williams. So, your violin brings me back to the film and memories with tears. and I met his son, Joseph Williams (rock musician) 3 times, too. Jon Williams started learning music at the age of 3, I heard he could read scores before the alphabet. I'm guessing you could also read music notes before the Hangul characters:)), am I right?
@HyukLee4 жыл бұрын
@@shibalea2000 I could read Hangul when I was 2 years old and started to learn piano and violin in my 3!:) I also want to become a conductor like Williams, maybe in one day I could also conductor a Star Wars!:)) it should be a special memory for you to meet with John&Joseph Williams.
@shibalea20004 жыл бұрын
@@HyukLee really, it's so early! As you are tall and have a nice figure, it will look great when you stand on stage as a conductor! :)) I like your violin playing as well as piano. Our first contact was about you as a violinist (now I'm smiling for the memory) It is not easy to keep skills of different instrumentals. I always feel this is not only because of your diligence, but you have a deep reason. of course I don't know what it is, however, I would like you to cherish the reason as a treasure forever 💖
@HyukLee4 жыл бұрын
@@shibalea2000 Thank you for liking my violin performances. I also remember your comment on my Mendelssohn concerto..🙂 I will be working to develop my violin. Thank you for your comment!
@ek_tango3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까지 이렇게 아름답게 연주하시다니... 이혁님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군요. 개미지옥이네요. 저는 유럽에 있는데, 이혁님의 공연은 언제, 어디서 열리려나요. 꼭 보러 갈게요.
@HyukLe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게 유럽에서의 연주 일정이 생기면 커뮤니티에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음악과 함께 해주셔서 많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loirenhuh4 жыл бұрын
Beautiful performance
@HyukLee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윤사라-z4i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혁님과 효님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연주 들으며 오늘하루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해요ㅠㅠ 혁님과 효님 항상 아름다운 힐링되는 음악 감사해요💗🌈💌
@HyukLee2 жыл бұрын
제가 많이 좋아하는 단어가 평화 입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윤사라-z4i2 жыл бұрын
@@HyukLee 네 혁님 맞아요^^* 그리구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세상 모두에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siebrenjr4 жыл бұрын
You guys are awesome ❤️
@HyukLee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Have a nice day dear Siebren!
@hyojeongan75674 жыл бұрын
와우, 혁&효 듀오연주 넘 멋져요. 영상, 음향도 굿굿! 그리고 연주 넘 감동입니다~ 혁님 바이올린 소리가 마음을 움직여서요. 계속 돌려 듣고 싶은 연주네요^^ 쉰들러리스트 넘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 음악도 좋아서 CD로 소장하고 있지요. 1,2,4번 트랙곡이네요^^ㅎ
@HyukLee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가 있는 이곳 모스크바는 눈내리는 잿빛하늘과 차가운바람과 함께 하느라 마치 쉰들러리스트의 곡분위기와 닮은듯한 느낌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많은것들이 어렵고 힘든 시간이라 더 그런듯해요 Hyo Jeong님께서 이곡을 좋아해주셔서 저희형제도 기쁘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과 안전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hyojeongan75674 жыл бұрын
@@HyukLee 그렇게 설명해주시니 그곳 상황이 그려지네요^^ㅎ 모스크바는 눈보라 때문에 잿빛이군요. 한국은 초미세먼지로 잿빛인데^^;;; 코로나상황도 심각해져서 연말에 대부분 모임과 공연이 취소되고, 성탄절 예배도 집에서 드려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지요. 혁님도 올해 계획들, 연주회들 취소되서 힘드셨겠지만 건강하게 음악에 매진하여 내년에는 기쁜소식 있길 응원합니다! 감기조심~^^ㅎ
@HyukLee4 жыл бұрын
@@hyojeongan7567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의 모든사람들이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기 때문에 어서 안정되고 평화로운때로 돌아가길 늘 기도합니다 효정님도 감기조심하시고 내년엔 더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МихаилСемененко-т7г3 жыл бұрын
@@HyukLee 2будующие звезды
@kingalou13 жыл бұрын
You moved me to tears last evening playing Chopin recital in the 3rd stage of the competition and now THIS... so emotional... You're boys truly lucky to have mutual support! Thank you for sharing your precious music and performances with us!
@HyukLee3 жыл бұрын
We are also thankful that you were touched. We will keep studying harder to play more beautiful music! Have a wonderful day!
@kingalou13 жыл бұрын
@@HyukLee thank you 😊
@조사랑-f1i3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까지...연주에 깊은 울림이 있네요.피아노 다음으로 좋아하는 악기인데 언젠가는 다시 배우고 싶어요..두분 보기좋습니다~
@HyukLee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바이올린도 좋아하시는 사랑님께 제가 더욱 동질감을 느낍니다. 저는 바이올린 현의 소리가 너무나 좋습니다~
@조사랑-f1i3 жыл бұрын
@@HyukLee 저도요..특히 협주곡의 웅장함을 좋아합니다.~^^~
@karuselkarusel81723 жыл бұрын
" Колыбельная для ангела "😘 Талантливый 👏👏👏
@HyukLee3 жыл бұрын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за комментарию и то, что послушали!
@Bouncybon2 жыл бұрын
Two brothers! How extraordinarily talented they are!
@HyukLee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saying like that! Have a nice time always!
@magdamejer2983 жыл бұрын
My huge compliment to both of you! 🌹🌹There are pieces of music when performed with the right energy they causes/ are naturally followed by silence after they have stopped. This is one of them. And now after I listened to you there was a silence here for a long while. 🌹🌹
@HyukLee3 жыл бұрын
I'm so happy for your comment! I was also in the mood for a while after playing this piece. Thank you very much for listening to my music always and have a great day! 🌹🌹
@ruya2138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저에게 선물같아요 마음이 휴식을 얻네요 혁&효님 마음을 담아서 연주하는 음악가에요 ....... 한 7번째 듣고 있는거 같아요 넘 좋네요
@HyukLee3 жыл бұрын
이곡을 선물과 같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와 효가 음악을 하면서 늘 추구하는점이 베짱이님 말씀안에 있는데 저희의 음악으로 베짱이님께 마음에 휴식을 드릴수 있었던 부분이예요. 정말 기쁩니다 ~ 😊
@gosari40073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도 잘하시다니.. 제가 원하는 재능을 다 갖고 계시네요😂
@HyukLe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바이올린은 제가 3살때부터 함께 해와서인지 제겐 오랜친구와 같습니다 좋아하는 친구랑은 항상 함께 놀듯 저도 그렇게 바이올린과 함께 하고 있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angjachoo7433 жыл бұрын
와...응원합니다 👍👍👍
@HyukLee3 жыл бұрын
편안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ГульсумУмбеталиева-ф5о3 жыл бұрын
Талантливо ! Спасибо ! 👏👏👏👏💝♥️💓
@HyukLee3 жыл бұрын
Вам спасибо!:)
@김리안피아노바이올린2 жыл бұрын
♡ 이혁님...바이올린까지 잘 하시면..... ♡
@HyukLee2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ugustine_Lee3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까지 잘하시는건가욧!!!
@HyukLee3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을 많이 사랑합니다~
@심금숙-g7u2 жыл бұрын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음악을 선물로 보내주시는 분이 있어요.오늘 뷔에땅 곡을 받았는데 듣고 나서 유투브의 그 곡 아래로 내려오면서 이작 펄만의 연주와 이 연주를 만났습니다.이런 발견이 재미있네요. 이 연주는 어느 장소에서 하고 누가 찍은 걸까 궁금합니다 쉰들러의 리스트.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을 기억하면서 듣고 있는데요 유대인.그들이 겪은 역사속의 시련과 건국과정과 이후 팔레스타인에서의 행동 둘 사이의 모순으로 착잡한 심경!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서 이 곡 들으며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겹쳐서 생각하기도 하고요.피아노 연주이외에도 두 형제의 이런 콜라보 자주 만날 수 있길!
@HyukLee2 жыл бұрын
저와 효는 서로 똑같이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애정 하기때문에 다양한 버전의 음악 연주를 할수 있고 그래서 악기를 체인지하며 듀오로 연주할때마다 매우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저희형제의 듀오연주에도 관심 주시며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유경애-i5y3 жыл бұрын
혁님과 효님이 유대인의 삶이 그대로 담아있는 쉰들러 리스트의 비극적인 음악을 들려 주셨네요. 제가 폴란드 크라코프에 아우슈비치 수용소를 다녀왔을 그때를 떠올리게 합니다. 세계에 디아스포라된 유대인들이 아우슈비치수용소에 모였을때에 그들과 당시의 슬픔을 같이하며 제1수용소에서 제2수용소로 걸어가며 그들의 노래를 함께 불렀던 생각이 끊이지 않네요. 지금 이 음악을 혁님과 효님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소리에 마음이 슬퍼집니다 이스라엘가서도 유대인들을 보면서 너무도 가슴이 아파서... 그들을 보듬어 주며 함께 아픔을 나누던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오늘 저에겐 이 크라코프 게토 지역을 또다시 생각하며 혁님의 바이올린소릴 들면서... 슬픈 유대인들을 위로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욱 더 커져만갑니다. 슬퍼지는 유대인들의 내면에 숨겨진 감정을 아름답게 승화해서 표현해주신 이 곡...정말 잘 연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코로나 시기에 폴란드, 이스라엘을 자주 가보기가 힘들어졌지만 유대인들을 생각할때마다 이 곡을 자주 듣게 될것 같군요. 혁님과 아우 효님, 사랑하고...또 축복합니다. "세굴라"( סגלה 저의 히브리어 이름입니다: 보석이란 뜻) 드림.
@HyukLee3 жыл бұрын
크라코프의 게토를 직접 방문하신적이 있으셨네요. 저는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어릴때 안네의 일기를 읽고나서 많이 슬퍼했던 기억이 있어요.. 또 영화 쉰들러 리스트나 피아니스트에서 표현된 유대인의 아픔을 보며 많이 안타까웠구요. 세굴라 라는 히브리어 이름도 있으신 경애님께선 더 깊이 유대인의 삶을 이해하시기에 이곡이 더욱 슬프실듯 합니다. 저는 유대인의 아픈 역사를 공감하시는 경애님의 마음이 세굴라 이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경애님을 축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