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의 세월을 거쳐 대구 최고 종합시장으로 우뚝 선 칠성시장 엄청난 규모만큼이나 특별하고 별난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한 남자! 바로 만물박사 오태관 씨! 평범한 반찬가게 사장이었던 태관씨가 '오박사'라고 불리게 된 사연을 알아본다.
Пікірлер: 15
@luca66184 жыл бұрын
칠성동 떠난지 40년이 훌쩍 넘었네.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까..
@그리운나의별3 жыл бұрын
칠성시장 안가본지 40년세월 떠나온 내고향 참 그립다 눈감으면 아직도 떠오르는 고향의 정경들 사랑한데이
@diamond4ever8193 жыл бұрын
참 열심히 사신다 존경스럽습니다~
@김혜정-u5z9v3 жыл бұрын
내 고향 대구 그립다
@KoreaTraditionalMarket3 жыл бұрын
조만간에 가보겠습니다. 전통시장은 늘 즐겁습니다.
@chongchapman25664 жыл бұрын
I grow up this place until I was 8 years old.... Everyday pass through here to go between my father house to my mother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