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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디 얇은 혈관이 때로는 단단한 벽처럼 느껴져요”
조금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생명과 직결된 시술.
그 긴장과 압박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는 심장내과 의사의
치열한 순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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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크로니클]은 세브란스병원의 구석구석을 1년간 밀착 취재한 병원계 최초 다큐멘터리다.
의료 현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리얼한 수술 장면이 담겨 있는 살아있는 다큐멘터리로
의료진뿐만 아니라 피복실, 의대 해부학 교실, 영양팀, 시설관리팀 등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병원 내 사람들의 활동도 확인해 볼 수 있다.